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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춥고 졸려....
아침기온 왜 이렇게 떨어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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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ㅅㅍ와 한썰 후기?  궁금하면 드루와
간만에 ㅅㅍ를만나서 저녁먹고 차한잔하면서 몸의대화를 나눴네요ㅋㅋㅋ 정상위와 후배위를 좋아하는 그녀를 아낌없이 쑤셨네요ㅋㅋ그녀가 참다못해 눈물을 흘려서 왜우냐니 좋아서 눈물이났다네요... 제가 그런능력을가지고있는줄은몰랐네요... 다음에도 울릴것을 다짐하고동의하에인증샷샤썃 올리네요ㅋㅋ
코어매니 좋아요 0 │조회수 705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아무리 sns라해도 너무하다
오랜만에 레홀들어와 글 읽으려하면 꼭 누군갈저격하는글 비방하는글 보인다. . 대체 왜그러는거야?? 너네는 인격이라는게없어요?? 그저 허세나 부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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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나나막걸리 후기
바나나막걸리와 계란말이를 시킨후 먹어 보았습니다 바나나막걸리의 향과 목넘김 거품은 정말 맛있고 달달한게 술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전혀 취하질 않는다는점ㅋㅋㅋㅋㅋㅋ 옆자리에 여자랑 합석을 해서 같이 왕게임도 하고 즐겼지만 아무도 취하지 않는 마법같은 술이니 합석할시 소주로 갈아타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녀의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끈적끈적하게 노래도 부르고 코피 터지는 왕게임도 진행중이에요 역시 술에 취한 여자보단 분위기에 취한 여자는♡..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70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남역에서 파트너를 관찰하다 - 무선에그로 괴롭히기 (1부)
얼마 전에 익명 글에 댓글로 야외 경험 썰이 궁금하니 써달라던 분들이 계서서 이제서야 써보고자 합니다ㅎㅎ ---------------------------------------------------------------- 때는 작년 이맘때. 파트너가 새로 무선 에그를 구입했다. 요즘 성인용품에 관심이 부쩍 많던데 큰맘 먹고 지른 모양이다. 그녀는 호기심이 많다. "오빠! 짜잔 헤헤 나 무선 에그 샀어. 우리 텔가기 전에 강남에서 밥 먹고 옷 좀 볼 거니까 써먹어볼까?" "응? ㅋㅋㅋ 결국 산거야?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0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기확대술
알아보는중인데요 저는 딱히 크기에 상관하지 않는데 남친이 너무 스트레스받나봐요 계속 수술얘기를하더라구요 그런수술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알아보니 페니스에도 필러를 맞을수있더군요 혹시 해보신분 계시거나 들은얘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수술이건 필러건 인공적으로 민감한부분을 늘리는거다보니 성감이 떨어지지않을까 걱정이되서요 필러정도는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별문제없음 생일선물로 쏴주고싶은데 정보좀 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
잠자리하구나서 함께 쉴때있자나요.. 같이 침대위에 누워서 티비보며 얘기하고 뉴스보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섹파 섹친 모두 섹스는 당연히 잘맞고 잘맞춰가는거구 이 이야기들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선 어떤가요? 남자들은 대화보단 여자가 몸매좋고 섹스잘하면 좋겠지만 이 대화의 중요성 섹스 후 쉼표같은 순간 이때도 소중하고 중요하다 생각되어서요 사적인건 서로 질문하진않지만 섹스할때 갈망했던 그남자의 눈이 개구쟁이같이 장난스럽게도 변하고 여러모습보여서 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5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서로 첫경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려보네요 저랑 여친은 24살 동갑네기 커플이에요 둘다 경험은 없었지만 천천히 서로의 몸에 대해 알아가고있던 도중 얼마전 서로 캐미가 맞아서 첫 삽입을 시도했었어요  그때까지는 여자친구가 삽입에 대한 공포도 있었기에 직전까지만 갔었거든요 그날 저에게 몸을 허락해준 그녀에게 고마워하며 충분히 애액이 나오도록 애무후 정상위로 삽입을 시도했지만 귀두부분만 들어가도 너무 고통을 호소해서 몇번 시도후 결국 삽입은 못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54│클리핑 0
단편연재 /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3)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2) ▶ http://goo.gl/yY9k8l??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DVD방으로 향하는 용빈은 너무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태연한 척 그녀에게 이야기 했지만 그도 그곳을 간다는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그곳은 둘 만 있는 밀폐된 공간과 살과 살을 맞대야만 하는 좁은 공간, 야릇한 공기 속에서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파지직' 스파크가 튀면 사랑의 불씨가 순식간..
산딸기 좋아요 0 │조회수 7054│클리핑 363
익명게시판 / 어떤걸 벗겨줄래요?
. . . 반쯤 벗은 섹시 속옷? 아니면 산타같은 로브? 뭘 벗기길 원하나요? 메리크리스마스★☆ 또 만나요 사진 펑!
익명 좋아요 11 │조회수 70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출근준비(후방조심..사진 펑!)
거울보면서 한컷 사진 내리는걸 깜빡 ㅋ 사진 펑!! 댓글 감사합니당~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워
에어컨을 틀어도 옷을 입고있을수가 없엉..
JUDI 좋아요 2 │조회수 7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의 특권 낮술
. . 백수의 특권 중 하나가 낮술 아닐까요 ㅋㅋㅋㅋ 친구랑 오랜만에 따뜻한 전에 달달한 막걸리 한잔 합니당 아~ 이 집에서 레홀러들이랑 시끌벅적 벙도 했었는데 아쉽네요 코로나19 시키 꺼져랏!!!!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7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 사는 사람 부처 핸섭
레홀에 은근 서울사는사람이 없는듯 하네요. 부산처럼 모임도 하고 인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서울 사는 사람 부처핸섭!!
코파카바나 좋아요 0 │조회수 7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라넷도
폰으로 사진올라가지던데 여긴 안되네ㅜㅜ 슬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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