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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정 많이하면 탈모온다던데..
혹시 사정과 탈모와의 관계를 알고 계시는분...답변 부탁 드립니다 모발이 단백질 성분이라 일리있는 말 같기도하고요 요즘 탈모가 진행되는것 같아 관리를 좀 해야할것 같은데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섹스를 안할수도 없고... 이런 고민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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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 신난다 나도 이제 섹스한다
레홀에서의 인연으로 금일 섹스하러 갑니다 엄청 설레고 기분 좋네요 야호. 다들 즐겁고 유쾌한 주말 되시기를 바라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81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사진
올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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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급합니다
시골길을 천천히 달리고 있는데 풀숲에서 어떤 여성분이 상의 탈의를 하고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구요. 야노를 직접 본 건 처음인데 괜히 제가 급 흥분! 넘 부러워서 그냥 차안에서 숨어 상의만 벗고 찍었어요. 야노 야섹 말만 들어도 좋은데 ㅠㅠ 다이어트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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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스트레스 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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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좋아요 2 조회수 8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 이상한거아니죠?
남자친구랑 안한지 좀 오래되서 이런거저런거보다가 갑자기 수갑이랑 목줄이 너무땡기는거애요... 지금 구매충동 느끼는중인데 남자친구나 저나 호기심이 많은편이긴한데 남친은 좀 보수적인편이라서 이거 주문하면 기겁할까요;; 남자친구채우려는게아니라 제가차보는게 로망이되버려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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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오면...
쪽지오면 한번은 무료로 보내는거 아님?? 근데 왜 안됨?? 충전해야되는건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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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입사하고 멀리왔더니 --
 캔맥 친구가 절실히 필요하네요 이제 좀 있음 날씨도 풀릴텐데  집에서 혼자 맥주 홀짝하는 것도 지겹네요 ㅠ
존슨즈베이비 좋아요 0 조회수 8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젤 대신 로션?
섹스젤 대신 로션쓰면 어떻게 되나요? 점도? 느낌은 비슷한것 같던데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관클 같이가실분 계신가여
저는 솔남이라 한번 경험해보고싶은데 같이 가실 부커분들이나 혹시 솔녀 계실까요..? 날짜등은 맞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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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초급 / [SM초급] SM 파트너를 찾아내는 법과 과정
1. 여자친구와 SM플레이를 하자 아무리 플레이 방법이나 지식이 많아도 플레이 할 상대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손쉽게 플레이 상대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커플일 경우에는 여자친구, 기혼자의 경우에는 아내 외의 SM 상대를 찾기는 어렵다.  일단, 먼저 여자친구를 설득하여 플레이를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1) SM 초보일수록 여자친구와 함께 SM 경험이 많지 않을 때에는 여자친구와 플레이하는 것이 최선이다. SM은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8173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전사 17번) 논쟁글 - 자징어와 보징어
지가 핥고 싶어서 핥아대고 보징어 냄새 난다고 뒷담화 까는 놈이 나쁩니까 지 자징어 냄새 생각도 안하고 시도 때도 없이 지퍼 내리면서 빨아달라는 놈이 나쁩니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핥을 여자 있고 빨아줄 여자 있는 새끼들은 다 나쁜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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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찌질한 형 동참) 베트남 여자, 클럽 그리고 ㅅㅅ 썰
최근에 베트남에서 일 때문에 1년정도 살다온 게이다 추억이 참 많은데 썰워 게이들은 여자랑 ㅅㅅ한 썰 좋아할것 같아 그 썰은 다음에 풀도록 할게 베트남 여자와 문화에 대해 끄적여보려고 한다 외모! 일단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여자보다 이뻐. 뭐 다들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쌍커플은 기본에다 못먹고 살아서 몸매도 좋고 가슴도 훌륭하고. 거기다 외국계 피가 섞인 애들은 연예인해도 될만큼 아름답지. 생긴게 기본부터 우리나라랑 달라. 다 그런건 아니구 평균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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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없는 일탈 이야기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한달동안의 일탈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레홀에 구인광고를 했고 수많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중에 몇몇분과 오픈톡 대화를 이어갔고 첫번째 오픈톡 남자분은 대화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야한사진을 요구하고 일하는 중에도 야한톡 요구에 저를 곤란하게 했습니다.구혼글을 제가 올렸지만 너무 당황스러웠고 다른분과의 대화도 망설여지더군요 ㅠ 인사 없이 톡종료한 몇몇분들 사과드립니다. 두번째 남자분은 호기심에 파트너가 되었고 일상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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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에게 혼났네요..
저번에 섹스하고 잠시 쉬는중... 레홀에서 본게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예전에 너가 나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 라고 했더니.. "아니? 나 그런적 없는데? 어느년이야...!" "아니 너가 해준다고 한거 아니었어?" "아니라니까..어느년이야!" .... 레홀에서 본거를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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