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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관클 같이가실분 계신가여
저는 솔남이라 한번 경험해보고싶은데 같이 가실 부커분들이나 혹시 솔녀 계실까요..? 날짜등은 맞춰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4│클리핑 0
SM초급 / [SM초급] SM 파트너를 찾아내는 법과 과정
1. 여자친구와 SM플레이를 하자 아무리 플레이 방법이나 지식이 많아도 플레이 할 상대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손쉽게 플레이 상대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커플일 경우에는 여자친구, 기혼자의 경우에는 아내 외의 SM 상대를 찾기는 어렵다.  일단, 먼저 여자친구를 설득하여 플레이를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1) SM 초보일수록 여자친구와 함께 SM 경험이 많지 않을 때에는 여자친구와 플레이하는 것이 최선이다. SM은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8173│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익게가 후끈 후끈~
많이들 즐기고 계신것같아 흐믓 합니다 저랑 므흣할 여성분 없나여?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꼭지 깨무는거 좋아해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성사시는분없나요?안산이나?
말그대로 화성이나...안산사시는분~~~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살짝 소심한 가슴
통통..아니 뚱뚱한 그녀도 있어요 딴분들처럼 다내놓긴 아직 소심해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무실
사무실 의자에 딜도 꽂아두고 싶어요 그럼 출근도 야근도 너무 재밌을 텐데 ㅎㅎ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속시원해!!!
입원해있는 병실에 나이롱 환자 들어와서 힘들던 찰나!!!! 특실은 보험 미적용이란걸 알고 4일만에 일반실로 옮겼네요!!! 올레!!!!!! 얼마나 얄밉던지 ㅠㅡㅠ 이제 눈에 안보이니까 살 것 같아요..!!! 이 나이롱이 지나가는길에 방해물 놔두고 ㅜㅜ 방해물땜에 휠체어로 못가서 목발짚고 가다 넘어질뻔하고 물뿌려놔서 미끄러질뻔하고!!! 지는 집에 있다가 오면서 병실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나는 할 수 있는게 티비보고 화장실 가는건데 티비 볼륨 크다고 크지도 않은데 ㅠ..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8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나서 커피 마시기로 했는데요.
커피 마신 다음에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기분 안 상하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안될꺼라는 생각가지신분
전 인문계 75프로로 겨우 들어가서 반에서 35명중에 29등이었습니다 전문대다니다가 군대 제대후 공무원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과감히 5급 행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선 니같은 빠가는 9급도 어렵다고 했지만 2년 하고 124일 후 전 그 욕한 애들 면상에 침을 뱉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 어디 서든지 3년안으로만 미쳐 보십시오 못할거 없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또 짤 가져왔어여!
우-예~!
브크믕 좋아요 1 │조회수 817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속궁합의 중요성..
속궁합이 잘맞으니 20대때로 돌아 간듯하네요. 상대분은 애무로만 4번 올가즘 느끼고.. 밤늦게까지 5번 정도는 한것 같습니다. 정작 삽입으로는 올가즘에 도달하지 못한게 아쉽긴 한데.. 이제 나이 먹어서, 자위할때 사정하는것도 예전 같지 않고 성감이나 성욕이 주는가 싶었는데.. 아니네요. 싸고 나서 금방 발기되고, 내가 생각했던걸 상대방이 딱딱해주니 너무 사랑스럽고 다시 20대가 되는것 같았네요. 정력제 같은거보다 속궁합이 최고인것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찔하다가?
고층에 올라왔습니다. 야경은 좋은데 거리가 한산하니 서글프군요. 그와 저는 나름 거리두기(?)를 시행했답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17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동생과 뜬금 없이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실제로 하는 듯 너무 생생했고 완벽한 가슴과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그 동생!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잠에서 깨었을 때 저 페니스가 완벽히 발기 된 것을 알았습니다.. 얼른 씻고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제 손은 어느 덧 페니스를 만지고 있었네요.. ㅋㅋ 자위를 하려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출근을 해서 제 자리에 앉아 이 글을 쓰는데도 또 제 페니스는 부풀어 버렸네요.. 제 책상 밑에 그 여동생이 제 자..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8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남자있는데 두달정도 되었는데..... 조만간에 같이 놀러가기로 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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