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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천사시는부운
인천이나 부천사시는분 어디 안계신가요오 ㅋㅋㅋㅋㅋ 밤이 밤인지라 욕정에 불타 잠이 안오네요 ㅠㅠ
부천지렁이 좋아요 0 조회수 8162클리핑 3
섹스썰 /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1
영화 [펄프픽션] 첫번째, 그녀의 트라우마 또는 약점을 파고들것.  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가족, 친구, 학업 또는 일에 항상 문제가 있었고 나는 그것들을 위로와 이해하는 척을 했다. 그녀들은 남자에게(썸남) 이해를 바랐고 눈치없음과 무시 또는 '오빠는 말이야...'와 같은 전형적인 말을 해댔다. 두번째, 눈은 항상 그대에게 손은 항상 내쪽으로. 술이 들어가거나 만남이 잦아질수록 친구나 인생 선배들의 실수담에서 자주 나오는 말, '이정도 만났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162클리핑 373
익명게시판 / 아내가 자꾸 삽입이 질구 아래쪽으로 이루어진것 같다며 불편해합니다
제목대로, 아내에게 제가 페니스를 삽입할 때 입구의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며 아내가 거듭 불쾌함을 느낍니다 제자리가 아닌 곳으로 들어오는 게 이상하다고... 사진의 길쭉한 네모가 입구라고 봤을 때,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얘기하는데 즉, 위에서 두번째 칸 쯤인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싫다고 말하는데 저는 평상시와 다를 것 없이 삽입하는데도 그러니... 아리송 한 노릇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해가 되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똑똑똑... 주무시나여?
잠이안오네여 ㅠㅠㅠ 불토는 이미 지났는데... 안주무시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리스 처음 만난 그녀 (전반전)
2015년 무더운 여름날 처음그녀와 연락을 시작했요. 그녀의 목소리는 초등학교 선생님같이 상냥하고 부드러웠고,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 할 정도로 정말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개인 연락처가 없는상태에서 연락이 잘되는건 무리 였었어요. 약 한두달 정도 연락이 없는상태로 지내고 있을무렵 어느 날 연락을 시작하면서 바로 개인 연락처를 받게 되었고 속전속결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그녀가 모텔 이름을 알려줬고 약속당일 네비에 주소를 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지난주말 처음 만난 사람과의 추억..
가끔 지인들만 마사지를 해주곤 한다.. 지난주말에 지인의 친구를 해줄수 있냐는 부탁이 왔다.. 얘기 나누는 중에 마사지에 관련에 말이 나오다가 친구분이 관심을 보여 부탁까지 하게 되었다고.., 우선 처음인 그분 긴장을 풀고 인사겸, 카페에서 만났다. 가벼운 인사, 칭찬, 마사지 관련 얘기 나누고~ 바로 진행하기로 했다. 근처로 이동하여, 각자 샤워를 마치고, 서로 가운만 입은채로 시작 했다. 큰 타올을 덮어 후면만 간단히 건식으로 풀어주었다. 건식후, 종아리부터 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친과 관계..
눈팅만 하다가.. 고민상담글들도 많이 보이길레.. 저도 올려보아요 저는 20대 후반 남자이고 여친과 사귄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진도야 사귄지 1달만에 다 뺐고, 매주 1회는 관계를 해왔는데요 관계의 발전이 없는게.. 고민입니다.. 여친이 잠자리 경험이 별로 없다보니 구강성교, 애무(전희, 후희) 등등 많이 알려주었지만 (물론 이미 알고 있는데 내숭일지도 모르지만.. 내숭이었다면 연기력이 출중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별로 쾌감, 흥분을 느끼지 못한다는 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상털기에 관한 글쓴님..그 외 레홀 회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하시는 일 더욱더 잘 되시기 바랍니다~^^ 글쓴님~^^ 제가 알고 듣기론.. 고니님 말씀처럼 외부의 불편 부당한 무리들과 고니님이 적잖은 사투를 하신다 들엇습니다. 레홀의 취지에 대해 이대님께서 예전 언급해 주셧죠.. 당신들은 레홀이 왜 생겻는지 왜 들어오는지 써 달라구요. 많은 분들이 답글을 적어 주셧구요. 저 또한 제가 느끼고 좋은 장 단점을 적엇습니다. 고니님의 뜻은 성인이 아닌 15세 이상! (19금컨텐츠말구요.) 국민 누구나 섹..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을이라...
바람은 차갑고 욕망은 뜨겁다. 숨이 안 쉬어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도안오는데 저도 용기내어...
이제 날씨가 더워서 나시입고 자야겠네요 ㅠ 제몸은 ... 두부같아요 네모난두부 ..ㅠ 라인이없고 도톰하져... ㅠㅠ 다른분들은 몸매 장난아니시던데 행여나 눈갱은 아닐런지..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81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여운 애인
자기전 자지 사진한번 보내달랬더니 ''양심도 없는 변태년''이라며 톡을 ㅋㅋ 자기는 매일 자지를 보내주는데 저는 가슴 사진 안보내준다고 ''자지를 그렇게 보냈으면 답례가 있어야지!'' 라고 앙탈부리는 애인 오늘 귀엽네요 담에 만나면 아주 그냥 기운 쏙 다 빼먹어야겠네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81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받으러 왔어요
며칠전부터 종아리가 너무 땡겨서 마사지 받으러 왔네요.. 마사지사 이모 손이 참으로 야물딱지네여..아프면서 시원함 ㅋㅋㅋ 모두 불토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다
남자 만나고싶다 그냥 섹스가 아니고 그냥 연애 하 외로워 결혼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동팬티 입은 여자친구 괴롭히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궁물 받을래요!!
한동안 들어오지 않다가 와서 보니 q&a가 되게 핫한 주제인가봐욤~~질문이든 뭐든 다 죠아요 자유롭게 댓글 달아쥬세용 히히
보라해 좋아요 1 조회수 81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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