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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 부산 픽스에
지코 온다던데 지코 노래 머있나요?? 혼자와서 머하지?? 블락비 단체로 오는것도 아니고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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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서문
# OP걸- 뒷이야기는 잠시 쉽니다. 그리고, 의뢰(?) 받은 이야기를 소설화 하여 연재합니다. # # 또한 이 연재를 끝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도록 하겠습니다. # # 다만, 중편 소설화를 예정 하고 있기에 연재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30~35편, A4 용지 80~100매 전후 예상)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20여년 전, 행정 고시를 준비 중이던 선배를 만나기 위해 깊은 산중의 절간을 찾았을 때, 이름조차 알 수 없던 스님이 그녀에게 가는 길을 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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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썰
내 남친은 평소에는 애교도 많고 애정표현도 듬뿍듬뿍 내가 무슨 말도안되는 짜증을 부려대고 가끔가다 내 분에 못이겨 조울증마냥 웃다울고해도 "오구 애기 서러웟져" 하면서 "오빠가 웃게못해줫네 내잘못이야 미안해" 하며 다 받아주는데 밤만 됏다하면 사람이 확 돌변한다 낮져밤이의 진정한 표본이랄까 2년째 만나는데도 적응안됨 경상도 사람인데 둘다 서울 상경한지 한 1년 조금 넘음 근데 밤만되면 진짜 어쩜 그리 섹시해지는지 자랑글임 사실 첨에는 익숙치않앗음 전남..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700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No3. 마사지녀  <ssul> 2
무릎을때린 그녀가 다급히말했다 순간 정적이 흘렀고 나의 두눈은 최대한의크기로 변할만큼 놀랄수 밖에 없었다.. " 키스님 무릎....무...릎 무릎!!!!!" 순간 놀라 내무릎을 쳐다본순간 안절주절 못했다 내 무릎이 ....내무릎이... . . . 그녀의 옆구리..살을 씹었던것이다 ... ... 할말이 없었다 ..얼마나 아팠으면 그러셨을까 그녀가 안대를 벗어던지고 그자리에서 뛰쳐나가지않았던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를 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그녀에 몸부림에 빠른사과와 씹혔던 옆구리..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2 조회수 7000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재미있는 블로그 하나. 특히 여성분들께.
잘찾아보아요. 애용자들은 쉽게 찾을 듯. 다 찾은 난 뭐지...ㅡㅡ 아, 내꺼랑 흡사해서.ㅎ http://m.huffpost.com/kr/entry/5822716?utm_hp_ref=kr-sex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6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만 그런거 아니죠?
으유 짐승!!!ㅋㅋㅋㅋㅋ
시원하게뽑아봐 좋아요 0 조회수 6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후반이상 남자분들에게 질문이요
호감가고 진도 괜찮게 나가는 썸녀랑 하고 있는데 하기전까지는 풀발기인데.. 2번 정도 넘어가면 풀발기가 잘 안되요.. 한 5-60프로? 하다가 잠시라도 빼면 급죽고요.. 1-2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걸로 전혀 문제 없었는데 나이 때문일까요..? 몸도 특별히 아픈곳 없고 표준체형인데..ㅠ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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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내 2
성감대 2 클리와 보지 약 30분간의 유두 애무 후 내 손을 자신의 보지로 끌고가 클리를 역시 닿을락말락하게 애무하도록 시켰습니다. 조금만 힘이 가해져도 '부드럽게', '약하게', '천천히'를 속삭이며 클리 애무를 즐겼습니다. 한참 후 이제 내 혀를 요구했습니다. 평소 보빨을 무척 좋아하는 지라 이제 내 마음껏 즐길 수 있겠구나 했지만 착각, 역시 닿을락말락 터치 이외에는 용납이 안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후 이제 드디어 클리와 보지를 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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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를 꿈꾸다
가끔 여친이 아닌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상상합니다 여친과의 섹스에 특별한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 한 켠에 자리한 섹스에 대한 환타지가 늘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낯선 상대와 오로지 몸을 섞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만나서 온전히 섹스에만 몰두된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 상대와 많은 섹스를 해 왔지만 아직 그런 상대를 만나보지도 그런 하루를 보내보지도 못했습니다 때론 그런 제 삶이 가엾게 여겨지기도 하네요 단 하루만이라도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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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 따라해봐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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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는지역
강북구쪽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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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오늘 진짜ㅇ상쾌한아침
저녁을 거르고 간단하게 물+바나나2개 먹고 배고파하면서 잤는데 아침이 진짜가볍고 상쾌하네요ㅡㅡ 저녁밥유혹을 이겨내면 이런 행복이.. 부산날씨완전 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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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변에 어깨깡패가...
요즘 주변에 어깨깡패이신분들...보기힘드네요. 어깨깡패이신분들보면 찌릿찌릿 하던데.. 요즘 내눈엔 왜 안보이시는지 다들 어디 숨어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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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5
이후에는 전학을 가야할정도로 내 이미지는 완전 ㅆ창이 났어.2학기 기말고사 끝난 시점에서도 난 학교나오는게 무서웠음. 내가 반에 들어가기만 하면 여기저기서 이상한 눈으로 째려보는 시선들이 느껴졌거든. 게다가 점심시간에 친구도 없이 웅크리고 있으면 뒤에서 발로 차대는 놈들도 있었다. 물론 발로 차대는건 1학기때도 있었는데 그땐 내가 뒤돌아보면 '미안 딴 놈인줄 알았어'하면서 둘러대기라도 했는데 이젠 돌아보면 '뭐 시발아'하면서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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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들이 비싸게 구는거 같지?
너네말고 누군가는 지금 즐섹하고있다 중생들아 다 너희들이 부덕한탓이니 남탓하지말고 분골쇄신하여 스킬을 늘리도록 하거라
나댐이 좋아요 0 조회수 69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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