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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53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32/5836)
익명게시판 /
용기내서 쪽지 보내고 싶은데....
용기내서 쪽지보내도 싶은데!! 뱃지좀 주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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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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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게 분수 인건가요...?
몇번의 시도만에 성공???아닌 성공을 한거 같은데요 제가 생각한 분수는 야동에서 보는거처럼 그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터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근데 이게 오줌은 아닌데 투명한물이 졸졸졸 흘렀다가 안나오고 더 자극을 주면 또 졸졸졸 흘렀다가 안나오고 이러던데 이게 분수인건가요~??
나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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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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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동팬티 입은 여자친구 괴롭히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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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억울하다
딱히 섹스가 하고싶은건 아닌데 왠지 그냥 일만 열심히 하다 주말 날리는게 짜증나서 참을 수가 없군요 마구 더럽혀 준 다음에 파쇄해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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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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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먹고싶다~~
고구마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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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노(야외노출)
좋아하시는 여성분 있을까요? 너무 대놓고 하는 노출보다는 살짝 살짝 상황 만들어가는 노출 좋아하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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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각으로 성적흥분을 느끼는 여자 1
성적인 흥분은 남자는 시각을 통해, 여자는 청각 혹은 후각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은 모든분들이 거의 상식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다시말해 남자들은 자극적인 야동이나 야한 옷차림의 여성을 보았을때 흥분하고, 여자는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상대방의 자상한 말투나 행동, 상대방의 좋은냄새를 통해 흥분하는것 이죠. 하지만 이런 상식을 깨는 경우도 있더군요. 미국에서 유학 할때 사겼던 여자 친구가 그랬습니다. 대부분의 교포들이 성에 대한 경험을 일찍하고, 오픈마인드에 ..
희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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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때는 2011년 4월 말쯤에 있었던 이야기다 내가 그녀를 만난건 어느 온라인 게임을 할때 였다 그녀는 나보다 2살 많았고 게임에서 몇명의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가치 겜을 했고 팀보이스 같은 프로그램으로 목소리를 듣곤 했다 그녀는 게임을 남친이랑 가치 했으며 그 남자도 같이 다녔었다 그때는 그냥 게임을 하며 장난으로 '사랑해도 되냐' 는 말과 '헤어지자' 그런 말들을 마니 했었고 그리고 나서 몇 개월을 가치 겜을 했었다 그러다가 그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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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찔하다가?
고층에 올라왔습니다. 야경은 좋은데 거리가 한산하니 서글프군요. 그와 저는 나름 거리두기(?)를 시행했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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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관에서...
불도 어둡겠다 여친거 조물조물하고 싶은데 여친에게 노팬티로 가달라 하면 구타당하겠지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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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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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오늘 뭐할까? 아웅
아웅 오늘 뭐할까? 뭐할건지 하나씩 댓글 남기고 가시구랴..... 섹스든 뭐든.... 어제 받은 황홀 오랄에 나는 오늘 쉴라구요 ㅋ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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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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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테스트로 움짤을 올려봅니다.
영상을 GIF 파일로 변환시켰는데 40메가 정도가 되서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리사이즈를 작업해서 2메가 정도로 올렸는데, 이거 보일라나 모르겠습니다. 기술 배우는 동기부여는 역시 야한거 찾아볼때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웠습니다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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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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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허함
일상 생활 아무렇지 않게 하다가도 문득문득 주체할 수 없는 공허함이 올라와서 힘들어요. 좋은 아빠로서 가족으로서 잘 지내면서 5년째 리스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남편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시려오고, 꾸준히 연락 주고 받는 파트너 덕에 성욕은 가끔 풀려도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 속에서 오는 공허함에 허탈해지고, 가끔 우연히 이어지는 사람들은 마음 줬다 상처받기만 일쑤라 점점 더 사람 만나는게 겁이나고 용기가 사라지고 그러네요. 좋은 사람 하나 곁에 두고 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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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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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등잔밑이 어두운 ㅡㅡ;;
수유가 집에서 가까운데.. 수유가서 놀면 되는거 였는데.. 혹시 그쪽에 가면 놀만한곳 추천할 만한곳 있나요? 정보 공유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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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선수인 여자 없나요..
호리호리한 여자 보다는 이상화선수 같이 꿀벅지에 그런 몸이 가장 끌리는데 ㅋ 골프선수나 배구선수, 유도선수 등 다 좋아요. 여자 씨름하는 분들도 매력적이던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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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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