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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자기소개 하고나서 매칭되신분들 계신가요?
매칭들 보고 쪽지들 오나 해서요.. 특히 남자분들, 여성들에게 관심 표하는 쪽지 오던가요? 매칭돼서 섹스한적들 있으시면 이야기 들려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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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 를 하면 모두가
답장을 주나요 남 녀 노 소 ! ?  쪽지를 안보내봐서 모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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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각으로 성적흥분을 느끼는 여자 1
성적인 흥분은 남자는 시각을 통해, 여자는 청각 혹은 후각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은 모든분들이 거의 상식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다시말해 남자들은 자극적인 야동이나 야한 옷차림의 여성을 보았을때 흥분하고, 여자는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상대방의 자상한 말투나 행동, 상대방의 좋은냄새를 통해 흥분하는것 이죠. 하지만 이런 상식을 깨는 경우도 있더군요. 미국에서 유학 할때 사겼던 여자 친구가 그랬습니다. 대부분의 교포들이 성에 대한 경험을 일찍하고, 오픈마인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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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나는 나쁜 남자였다 4
드라마 [동안미녀]   나는 그녀의 보지를 깊게 깊게 빨고 있고, 여친에게는 계속 전화가 오고, 그냥 무시해버렸어. 이제 삽입을 하기 위해서 남성상위 체위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열었어.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깊숙이 넣기 위해서 천천히 들어갔어. 그런데 생각보다 진짜 잘 안 들어 가지더라고. 그 이유가 뭐겠어? 맞아. 쪼임이 죽인다는 이야기야. 여친이랑만 섹스하다가 새로운 사람을 경험하니 새로운 세계였어.   아무튼, 집어넣고 보니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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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2 (연결)
나도 모르게 호흡이 가빠졌다 내가 깬걸 눈치 챈걸까? 그의 기다란 손이 옷속으로 나의 살결을 느끼며 등을오르고 앞으로 다가와 브레지어 위에 안착한다 이내 손끝에 힘을 주어 가슴을 가볍게 움켜쥔다 "으응....." 잠에서 깬 시늉을 해본다 그리곤 그가 잡은 가슴위로 슬며시 내 손을 얹었다 "하아...." 그가 재빠르게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꽉 움켜쥔다 "아!.....안...돼......!!" 목덜미에 그의 숨결이 닿았고 ㅡ 키스를 해댄다 "하아.." 고요했던 모텔 방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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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Trailer
업데이트 컴플릿 ! ============================Archiving of the OFFICE -by 익명 관심 받는 것은 좋아하지만 또 이목이 너무 집중되는 데에 작지 않은 부담을 느끼는 저는 꽤 소극적인 관종입니다 ㅋㅋ 사무실에서 몰래 찍은 사진들을 뜻하지 않게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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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오늘 뭐할까? 아웅
아웅 오늘 뭐할까? 뭐할건지 하나씩 댓글 남기고 가시구랴..... 섹스든 뭐든.... 어제 받은 황홀 오랄에 나는 오늘 쉴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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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관에서...
불도 어둡겠다 여친거 조물조물하고 싶은데 여친에게 노팬티로 가달라 하면 구타당하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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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라넷도
폰으로 사진올라가지던데 여긴 안되네ㅜ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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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3
영화 [eyes wide shut]   우리는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었지만 한바탕 섹스 후 다시 허기짐을 못 참고 나가서 마트에서 물만두를 사 왔습니다. 오빠가 물만두를 준비하는 동안 나는 오빠의 노트북으로 무한도전을 켜놓고 기다렸고, 물만두를 먹고 무한도전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굿 윌 헌팅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영화를 보던 중 우린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다시 열렬히 섹스 중 오빠는 나에게 보고 싶었냐며 얼마나 보고 싶었냐며 마치 애정결핍인 것 마냥 애정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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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질 관련 궁금중
큰남자랑 6개월이상 관계를 꾸준히하면 첨엔좀 아프고 힘들어도 맞춰진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러면 헤어지고 한달안에 평균크기의 남자를 만나면 서로 꽉차는 느낌이 안날수 있나요?? 아니면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큰남자 만나기 이전의 크기로 절대 못돌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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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사랑에 빠지는 건 섹스에선 반드시 필요해
  나의 칼럼 대부분은 여기(레홀)에서 시작된다. 사람들 사이의 여러가지 일들과 관계스토리가 나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글감이 된다. 근데 이게 단점이 되는 부분이 뭐냐하면 가끔 글이 상당히 즉흥적이고 다중적인 면을 보인다는 것. 내가 적은 글인데도 스스로 못 지키는 일이 허다하다. 근데 무슨 글을 그리 질보다 양으로 때우냐고? 이렇게 적어놓는 게 본업에도 도움이 되니까, 라고 만 알아주면 좋겠다.   사실 나는 20대 초반의 섹스 파트너론에 대해서는..
우명주 좋아요 2 조회수 8351클리핑 866
익명게시판 / 용기내서 쪽지 보내고 싶은데....
용기내서 쪽지보내도 싶은데!! 뱃지좀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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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성분들께 궁금한게있는데요
대음순 소음순이 좀 거뭇하면 더럽다는 생각을 한다던데 정말인가요? 진짜 트라우마생길지경이네요ㅠㅠ 선천적인건데...
김병맛 좋아요 0 조회수 83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노무...자궁이...
이번달에도 정자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아쥬 그냥 난리를 치네욥 아기집을 얼마나 아프게 뜯어내는건지 언니가 잘못한건 알겠는데 너무아프다... 엉엉엉
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83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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