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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이엠 그라운드~(덧글 고고)
나이 소개 하기~ 35!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7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네
게시판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었던 주범들이 말야... 것도 가당찮게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분수 인건가요...?
몇번의 시도만에 성공???아닌 성공을 한거 같은데요 제가 생각한 분수는 야동에서 보는거처럼 그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터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근데 이게 오줌은 아닌데 투명한물이 졸졸졸 흘렀다가 안나오고 더 자극을 주면 또 졸졸졸 흘렀다가 안나오고 이러던데 이게 분수인건가요~?? 
나다현 좋아요 0 │조회수 72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명바나나성기
남자 성기가 약 40도정도 밑으로 휘어있는 음경만곡증 인데요 수술을할지 말지 고민됩니다 ㅠㅠ
김닧 좋아요 0 │조회수 72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톡초대좀해쥬세용
틱톡아디 zzar77인데 단톡좀초대해주세요~ 나이20대초반이예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9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간만이네요 ㅋㅋㅋㅋㅋ 뒤숭숭한 꿈 꾸던 익녀에요
하룻밤에 다섯명 남자랑 섹스를 하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숭한 꿈 ㄲ ㅜ던 익녀인데요 그렇게 계속 숭한 꿈 꾸다가 한동안 잠잠해졌는데 어제는 아예 애기 입양 하는 꿈을 꿨어요 아음 ... 한명도 아니고 두명입니다 ......................... 꿈에서 사무실에서 일하구 있었는데, 완전 깟난애기 한명이랑 유모차에 탄 애기 한명 이렇게 두명이나 입양했어요 입양? 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챙겨 거두어야겠다는 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그녀에게 하고 싶었던것들...
오늘 그녀를 만나면 하고싶었던 일들입니다. 먼저 맛있는식사를 하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요. 괜찮은 모텔로 모셔서 엘리베이터로 자리를 옮겨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녀에게 진한 키스와 가슴속에 손을 넣고는 장난을 치고 싶었습니다. 그냐를 간지럽히다가 띵동 우리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욕실에 물을 받아요. 따스운 물을 틀어놓고는 욕실에 거품을 풀어서 분위기를 은은하게 만들지요. 이불을 가져다가 욕실 바닥에 깔아요. 악 ^^ 나중에 청소하시는 분이 힘드시겠지만 ..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72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원나잇의 위험성
그래도 애들은 이쁘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2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  하고싶다
급 섹스가하고싶다 젖꼭지도 섰다................. 진심 노답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운밤 ...
주말에 뜨거운 밤을 못보내고 침대에서 뒹글뒹글 ㅠㅠ 레홀러분들 뭐하세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ㅅ하고싶은 여자2
급 꿀꿀해진 맘에 이어서 써볼께요. 스무살이되고나선, 인생 최고이자 최악의 남자를 만났지만 이미 알고있는사람이 있으므로 그건 넘길께요 그냥 야동에서 한번쯤... 아니 누구든 그상황이면 상상만으로 흥분하는 그런 사이였다고 하죠.. ㅎㅎ 일년반의기간동안 거의 한남자만을위한 섹스상대로 살아왔어요 그 일년반 기간동안 제 섹스스타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그사람에게 맞춰져있었어요. 그게 재밌었고 기뻣고 즐거웠구요. 고삼때 만났던 클럽매니져 이후 다양한 체위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9│클리핑 0
카툰&웹툰 / 당신, 시력 하나는 여전히..
남편의 팩트폭력...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289│클리핑 800
자유게시판 / 너무 웃긴 방송 신림동 모텔!
전체방송 들으시려면? 여기  
코추알라 좋아요 0 │조회수 72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는지역
강북구쪽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성친구
살면서 나름 친하게 지냈다 생각했는데 커서보니 연락할 수 있는 이성친구가 마땅히 없네요. 이성친구좀 만들고 싶어요. 진심으로..ㅜ 전 25 수원살아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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