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9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37/5474)
익명게시판 / 썰) 일상, 비일상, 다시 일상.
차를 달린다. 약속장소 앞에 차를 세워놓고 잠시 담배 한대를 피워 문다.  후우~ 잠시후 서로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남과 여, 두사람은 커플이다.  내 일상의 공간, 나 혼자 사는 집으로 초대를 한다. 뒷좌석에 자리를 잡는 남, 옆자리에 앉은 여. 또 다른 내 일상의 공간 차 안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한다. 좋아하는 음식, 오늘 점심 메뉴,  중간 중간 어색하게 대화가 끊어진다. 교차로 앞 신호를 기다리며 손을 뻗어본다.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이 없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아암
언니들 짱예뿌네 비몽사몽 구경 잼 요즘 빠진 책사진 박아도 되나요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상도지역...
단체톡방들어갈수잇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안 아산 평택 화성 대전 분들 없나요??
우리도 벙개나 정모함해용~~ 제목대로 사시는분덜 댓글 ㄱㄱㄱㄱ ㅋ
홍콩선수 좋아요 0 │조회수 6967│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반신욕이 우리몸에 주는 영향 - 전립선염 vs. 정자
영화 [The Big Lebowski]     한동안 개인적인 일로 굉장히 바빠서 글들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다. 또한 트윗에 좀 맛이 들어서 개인 블로그 보다는 트윗을 조금 더 하다 보니 좀 뜸한 것 같다. 그러나 블로그도 트윗과는 또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도 놓을 수 없다는.... 트윗을 하다가 보니 반신욕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비뇨기과에 대한 것을 찾아보았다. 우선 반신욕의 비뇨기과적 이득을 보자면, 전립선염,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특별히 염증소..
두빵 좋아요 0 │조회수 6967│클리핑 611
자유게시판 / 야짤들 어디서 모으시나요??
쉽고 빠르게 볼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저 급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급할때 바로바로 보고 싶어서.....^^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6967│클리핑 8
익명게시판 / 이런 몸 말씀이신가요?
헤헤 아님 말구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696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폰섹하실분 자신있어요
틱톡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님들아... 후기 좀...
이래저래 익게가 좀 시끄럽더니 다들 위축되셨나. 우째 후기가 안 올라오고 있나요. 주말 동안 집단 금욕이라도 하셨나. 이럴 때 누가 찐하게 한 편 올려 주면 경쟁적으로 올릴 텐데. 마음 같아서는 나라도 올리고 싶지만 올릴 후기 당연히 없고. 썰을 풀자니 몇 년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나 나올까 말까 하고. 픽션을 가미한 논픽션을 쓰자니 그것도 소스 삼을 만한 풍부한 경험 따윈 없고. 결국은 창작 소설을 써야 하는데 상상력도 딸리고 글재주는 더더욱 딸리고. 사실 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레홀을해야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딩...반콩을 까다#5
같은 빌라에 살던 그 누나가 이사 간 후 난 공부에만 열중했고 꽤 좋은 공고에 진학하게 되었다 동내친구들이 아닌 전국에서 모인 친구들과의 인연은 그리 썩 달가운건 아니였다 매일 서열싸움 패싸움 단체흡연 등등.. 필자는 당시 굉장히 겁도많고 소심해서 친구들과 사귀어도 꼭 나같은 무리들과 어울렸고 담배 술 모든 양아치짓거리는 다 하고 다녔다..소심했던게 거짓이랄 정도로 반에서 임원선출을 하였고 나는 서기로 임명이 되어 학습일지를 정성껏 쓰던 어느 날 생긴..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6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만 잡고 잘께 약속해!
맛점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데이트 보내고 왔어요
자세한 이야길 하는건 남자친구에게 실례일 듯 싶어서 그냥 자랑만 하러 왔어요 ㅋㅋ 흐.. 근 이주동안 안했더니 엄청 안달나하더만요. 워낙 표현이 없는 친구라 제가 더 적극적이긴 하지만... 거의 매번 (제가 엄청 체력이 떨어져 있을 때가 아닌 이상은) 칭찬을 듣는데 오늘은 오랜만이라 그런가 더하더라구요. '흐아.. 자기 진짜 짱이다.. 자기같은 여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 이렇게 이쁜 여자가 나한테 이런걸 해주다니, 난 아직도 믿어지질 않아(예쁘...다니. 남친 눈에..
hell 좋아요 0 │조회수 696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다들 주목....
현실일까요ㅎㅎㅎ
hagzbs 좋아요 0 │조회수 6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쉬는날인데..
오전에 출근했다 퇴근후 뒹굴거리기 스킬을 시전중이네요.. 심심하다요..ㅜㅜ 저랑좀 놀아주실분?ㅜㅜ
이노센스 좋아요 0 │조회수 6965│클리핑 0
[처음] < ＜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