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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혜화역 와인바
화장실이 남녀공용이라 같이 들어갈 수 있는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무슨뜻인지 이해하신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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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럴수가 아침에 했는대
또 하고싶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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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생리라 그런지 성욕이 불타오르네요..끝날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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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라는 인간은 정말 0점이다.
집에서만큼은 존경받는 남편이고 싶은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가 결혼했던 시점보다 월급은 더 올랐는데 내가 더 사랑해보겠다 다짐하고 연애 때보다 친절히 대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는 그저 있으나 마나 한 그런 남자가 되어버렸다. 남자라니. 남자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아내는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남자인 순간은 아내에게 사랑받는 순간이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나는 남자 대접을 받고 살지 못하고 있고 남자인 순간이 없는거다..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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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밝히는 남자가 넘쳐나는 현상
그래.. 생물학적으로 성기가 돌출 되어 있어서 그렇단다. 우선, 정리해보면 고자 > 섹스리스 > 섹스 싫어하는 남자 > 성욕 약한 남자 > 귀찮은 남자 > 평범한 남자 > 좋아하는 남자 > 밝히는 남자 > 성범죄자 > 변태 > 딸 치다 죽은 사람 이 정도로 볼 수 있다. 문제는 평범한 남자를 기준으로 5:5 정도여야 좋은 현상인데.. 자연의 법칙은 좋아하는 남자 이상이 9라는 것이다. 남자 10명 중 9명은 섹스를 좋아한다는 말이다. 그럼 여자는? 10명 중 5명이라고 쳐줘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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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여성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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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고 졸업앨범?
알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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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느낌 아니까... 4
슬그머니... 쏙~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8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싶습니다.
저랑 같이 하실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8057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바람을 부추기는 사회, 영화 <바람난 가족>
  영화 <바람난 가족>   영화 <바람난 가족>에 대한 평가를 보면 사회의 기존 질서와 가치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것처럼 그려지고 있다. 차마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들추어내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람난 가족>에 나오는 인물들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전에는 오르가즘을 잘 느꼈던 호정이 요즘에는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전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고 호정의 성욕이 없어진 것은..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8057클리핑 1158
익명게시판 / 여기레홀은
남자들이 좀 안되어보여요 힘도 없어보이고 솔직히 저는 자게에 올려도 상관은 없어요 ㅋ 익게든 자게든 날 모르는건 똑같은데 ㅋㅋ 어차피 쪽지도 안봐요 확인도 안해 근데 다들 익게에 올리니까... 힘내시라고 올려요 어 초점 날아갔네? 이사진 한명은 알고 있으니까 내가 누군지도 알겠넼ㅋㅋㅋㅋ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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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나잇값 하는 법
영화 <고령화 가족>   지난 주말 여동생과 함께 가을옷을 사기 위해 할인 매장을 갔었다. 마침 작년에 눈여겨봤던 청 원피스를 70% 할인된 가격에 팔길래 나는 사이즈를 확인한 다음 탈의실에서 입고 나왔다. 치마의 길이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잘 맞아서 나는 그 옷을 사려고 했었다. 적어도 여동생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너 그거 입으면 어려 보이려고 발악하는 걸로 보일 거야. 우리 제발 나잇값 좀 하자 언니야’   순간 나는 작..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8057클리핑 461
익명게시판 / 정말 만족스러운 섹스 2탄
여러분 기억하시나요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했습니다 왜 썰 게시판에 안쓰냐고 하면.. 제가 .. 소심하여....................... 늦은 출근이 가능한 날이라서 망정이지  밤새 앙앙거리느라 어깨까 뻐근하네요 아 사실 아직 섹파인지 섹친인지 뭔지 정립을 제대로 못했어요. 이러다가 그냥 우리 쿨하게 없던 일로 하자  하면 없던 일이 될 수도 있겠죠? 힝 그나저나 어젯밤부터 굉장했어요 제가 일이 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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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섹스에 대한 썰
저는 애널패티쉬와 SM적 성향을 가진 20대 후반 혈기왕성남이에요 애널 패티쉬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향이 생겨나기도 한 거 같아요 저는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적다면 적겠지만 많다면 많은 여자들을 만나봤고 20대 중반쯤 부터 애널섹스를 시작했어요 애널섹스를 하고싶은 이유야 뭐 뻔한거죠 변태적이고 자극적이고....모든 섹스의 요소를 다 갖추었다고 해야할까요?ㅋㅋㅋ 게다가 거의 모든 배설기관에는 성적요소들이 있죠 뭐 잡설은 각설하고 그리고 만난 여성중의 반..
곧감 좋아요 0 조회수 80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남 만남 후기
애무하고꼬추먹고찌찌먹고야동따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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