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53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44/5836)
자유게시판 / 저는 지금 경북 오지에 와 있습니다.
참 심심하네요.해수욕장도 다녀오고.산에도 다녀오고.대게도 먹었는데. 그래도 심심해요.ㅜ.ㅜ 대체 뭘해야 안심심할까요? 여긴 비바람이 불어서 차안에 있는데도 차가 흔들흔들하네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83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럴섹스는 언제나 황송해요
그녀의 속을 구석구석 헤집던 내 거길 깨끗이 빨아줄때마다 기분은 좋으면서도 마음 한켠에 불편함(?)이 차오르더군요 건강에 해로울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온갖 체액으로 범벅된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먹는 그 모습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입 놀릴 생각도 못하게 더 보내버려야 했을까요? ㅎㅎ
꾸뀨뀨 좋아요 0 조회수 8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이와 굷기
여러분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이프의 노출
오늘 와이프 짧은 프릴 바지입히고 돌아다녔내요 ㅎㅎ 짧고 와이드한지라 바지임에도 살짝 숙이면 팬티가 다 보이는.. 와이프가 다 보이는걸 알면서도 제가 옆에 있는데 남들 시선이 느껴져 좋았다내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가 필요해요..^^
가끔 만나서 서로 섹스만 하는 그런 여자분 계실까요? 수원이구요~그쪽이 원하든 제가 원하든 그런 섹스러운 만남을 갖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도안오는데 저도 용기내어...
이제 날씨가 더워서 나시입고 자야겠네요 ㅠ 제몸은 ... 두부같아요 네모난두부 ..ㅠ 라인이없고 도톰하져... ㅠㅠ 다른분들은 몸매 장난아니시던데 행여나 눈갱은 아닐런지..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8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옴
앱에서 외국인여자 만나서 처음부터 원나잇하고 잘 맞으면 섹파하자 이랬거든요. 원나잇이라 하지만 아침 10시부터 만났어요.  4시간동안 모텔에서 두번 하고 밥도 시켜먹고 티비도 보고 그러다가 왔어요. 생각만큼 잘 안되서 저는 미안해 죽겠는데 키도 크고 자지도 크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반쯤 농담으로 난 너 만나러 오면서 장기털릴까봐 걱정했다고 하니 막 웃으면서 재잘재잘 이런저런 얘기를 막 하더라구요. 또 만날것 같은데 운동도 하고 컨디션 관리도 잘 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manners maketh man
혼자 킹스맨 보고 왔어요 진심 남자영화.....최고 콜린퍼스는 오만과편견 부터 팬이였는데(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이 영화에서 정점을 찍네요 온라인의 맛(?)이라는게 있지만 그럴수록 매너를 고수할줄 아는 신사 숙녀가 되기로 해욥
포뇽 좋아요 0 조회수 8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애무 받아보고 싶으신분?
ㅂㅈ부터 애무해서 똥꼬까지 혀놀리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콘으로
덩치있고꼬추가굵고긴배나온남자랑했는데..... 애무조금밖에안했는데....넘어갔네요 마지막정액양이..... 말이여??? 놀래브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의도한건 아니였는데
일하는곳에 성격이 완전 털털해서 남동생? 남사친? 같은 그런 여자분이 있죠 엊그제 진짜 의도한건 아니였다만 제앞에서 뭔갈 떨어뜨렸는지 등을 보인상태에서 쪼그려 앉더군요 그러면서 슬쩍 비친 속옷에 순간 제 쥬니어가 포풍폭주를 해버렸네요 아 싼건 아닙니다 ㅎ 검은 레이스로 장식된 망사 팬티의 그 모습에 살짝 보인것에 불과했지만 많은 상상을하게 되더군요… 은근히 이런식의 노출을 의도치 않게 자주목격하다보니… 이젠 적응할만도 했건만 늘 새롭기만 한가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고시원에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근처에 놀러와서 아무도 모르게 대리고 들어와 고시원안에서 사랑을 나눴는데.. 소리 못내고 좁은공간에서 블편하게 하니 이거 영 별로네 다음부터는 모텔로 가자고 해야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년이상 섹스토이를 써본여자의 찐한 후기
섹스토이 사용만 십년째..직접사용해보고 괜찮은 제품만 리뷰하는 것이  철칙이라 반년간 수도 없이 다양한 섹스토이를 구입하고 사용해왔어요! 매장에서 판매하는 수십가지 섹스토이들은 다 써봐서 인지라 이제 왠만큼괜찮은것들은 다 섭렵했을 정도?! 그러다 문득 지인의 추천을 받은 우머나이저라는 제품을 추천받았는데 디자인은 내가알던  딜도들이랑은 너무 다른 모양이었어요 ㅎ 구매하는 곳은 주로 여기서 구매하고 있어요 click http://bitly.kr/8Hdq3 두툼하..
믐므믐 좋아요 1 조회수 830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새해부터 다들 하고싶어 하는군요 ㅋㅋㅋ
 혼자하기에 너무 외롭고 질렸죠  저도 마찬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 마음인건 다 같나바요  지금 하고싶어하는사람들만 다 모여서 파티나 대화하는것도 재밌을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 만날까
자주는 아니지만 삼주에 한번 정도 만나서 가끔 3번 했네요  평소 그사람이 보자고 하면 봤었는데  제가 요즘 발정이 났었거든요 그러더니 마법이 빡! 걸려버린.... 항상 입싸를 해서 이번엔 속에 받고싶어서 마법이 끝나자마자 만나고싶은데  어떻게 자연스래 유혹을 해야할까요 매번 그사람 집에서 했거든요  엄청 가까운 사이는 아니고 아 뭔가 "나 너랑 섹스할래 너네집갈래" 이렇게 직설적으로 못말하겠어요 ㅠ 그사람 집에 들어가서는 빡! 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7클리핑 0
[처음] <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