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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븐틴에볼루션vs명기의증명009
둘중 어느것이 더 좋은가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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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비오던 그날들
영화 [클래식] 에피소드 1. 빗길 늦은 시간 너의 연락을 받고 나갔을 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남방을 벗어 우산 대신 뒤집어썼을 때 운동을 마치고 온 너에게서 평소와 다른 땀 냄새가 났지. 그날 너와의 섹스도 좋았지만 모텔까지 가는 길, 비오는 그 길, 나란히 걷던 게 더 생각이 나. 에피소드 2. 비가 부추기던 밤 너와 헤어지고 친구랑 술을 한잔하고 있었어. 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던 유일한 친구와... 그 친구랑 술 마시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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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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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랑할때요
섹파랑은 키스나 뽀뽀없이 관계에 집중한다고 그러는데 있으신분들 어떠세요? 약 2주만에 했는데 키스도 하고 관계도 원래 아래는 한번도 애무가없었는데 (제가 거부감이 들어서;;) 섹파도 여자가 원치않으면 안한다했는데 분위기탔는지 해주던데나쁘지않더라구요. 가끔 보고싶다 해주는것도ㅋ자고싶다는뜻?ㅎㅎ 괜히 맘생길까봐 에혀혀ㅋㅋㅋ 혼자 다시 맘 가다듬습니다. 초보인지라 어렵네여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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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케케케부부이야기 남깁니다 ^^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새로운일을 하나 더 하게되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있네요 월화수목금토일 쉬는날없이 두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99년 4월14일..... 대학 새내기였던 저는 같은과 동기와 썸인지 아닌지 모르는 애매한 사이였죠. 둘다 쏠로였기에 블랙데이라는 핑계로..... 짜장면이나 먹자 하여 그날도 역시 만나게 되었죠 그러던중 그녀의 친구들의 연락이 왔고 합석하여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둘이 어떤사이냐... 사귀냐... 하지만 우리는 그저 친한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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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국 오늘 익게를 요약해볼게요 너무웃겨요 ㅋ
A단톡 모임에서 사소한 시비로 쫒겨나게 된 B양이 그 원인이었던 C양에게 앙심을 품고 자신의 자칭 데이트메이트라 일컫는 D군과 함께 C양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익게에 함께 비방을 해대다가 정체가 발각되어 잠잠하던 차에 E군의 글에서 C양을 만나러 간다는 말에 앙심을 품고 D군과 함께 익게에 E군을 싸잡아 공격하는 수많은 글을 늘어놓았네요 그전까지 단톡에서 잘 활동하다가 편협한 성격으로 쫒겨나더니 마치 친목이 범죄집단인것마냥 매도를하네요 오늘 글중 대부분 익게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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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부터겁나땡겨서
진동기로달래봅니다 ㅠ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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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거...
애널섹스하면 똥구멍 넓어져요?? 넓어지면 괄약근운동 많이해야할텐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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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섬찟한 짤
최소한 저 코뿔소 수컷처럼 되진 맙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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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숨쉬고 있는 사람 손들어봅시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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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쎅쓰가
땡깁니다. 상체를 침대에 완전히 밀착시키게 한 후 엉덩이를 최대한 들게 하고 보빨 항문빨 춰러럽 !해주다가 무릎 반 구부려서 후배위 팍팍 박고 싶네요.. 서른 된지 7일. 2015년의 첫 쎅쓰가 상당히 시급합니다. 해줄래?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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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서우리요미사진투척!
글도잘안올라오고심심하기도해서 심쿵하시라구 사진올려봅니당 철컹~!심쿵방쿵 강아지는사랑입니다ㅎㅎ ※욕금지!
꽃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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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제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세계 성학술대회 참관기 4
제 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세계 성학술대회 참관기 4 Think sexual rights, Talk sexual health.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ㅣ트렌스젠더의 시각적 성 자극의 인지 오후에 이어진 바이섹슈얼과 트렌스젠더에 대한 세션은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성소수자의 성의학적 측면과 개념에 대한 재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쯔지무라 교수는 트랜스젠더들 중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한 대상자(FtM)와 일반 남성간의 성적 관심도의 차이를 포르노 시청을 ..
진태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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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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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통 여자분들은 남자가
여자분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고 싶다고 하면 싫어하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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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심시간이네요 ㅎㅎ
정수리위에 해가 떠있어 그늘하나 찾기힘든 이시간 다들 뭐하면서 지내시나요 레드홀릭스 분들의 글을보며 끈끈한 상상을 하고있어요 ㅎㅎ
안양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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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에 해본 오일 마사지 !
처음이라 그런지 시원하다는 표현은 없었지만 역시 살과 살이 더 부드럽게 맞붙는 느낌이라 여친도 좋아하고 저도 더 좋았던거같네요 ㅋㅋ 하다가 꼴려서 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전 먼저 하고 나중에 마사지 하면서 마무리로 또 ㅋㅋㅋ 해보고 나니 오일이 얼마나 많이 써지는지 알겠네요 다음에 갈땐 추운 계절이라 침대서 하고 싶지만 모텔 주인에게 미안 할거 같아서 포기 하렵니다 ㅋㅋ 어디서 해야지 따뜻하게 할 수 있을까요 ㅋㅋ ㅠ 아무튼 좋은 경험이..
라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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