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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 시간에 대하여
사무실에서 볶음밥을 시켰다. 짬뽕 국물은 가져다 주지 않았지만 그냥 웃으며 넘겼다. 내일은 날씨가 흐릴려나 무릎이 아프다. 쑤신다. 저번주부터 나를 괴롭히는 어깨의 담도 오늘은 심하다. 뭐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하나도 없는 하루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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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상상 놀이터 4
영화 [오리지날 씬] 검은색 타일로 마감되어있고, 천장에는 눈부신 다운 라이트. 은색 빛 금속장식물과 하얀색 세면대와 변기로 깔끔하게 정리된 욕실. 하얀 수건이 걸려있다. 물을 틀어 온도를 맞춰본다. 뜨겁지 않게 차갑지 않게 따뜻한 것보단 미지근한 물. 그녀와 나의 몸 사이로 흘러내릴 물. “다 됐어. 이리 와” 그녀의 손을 붙잡고 나의 몸으로 닿게 살짝 끌어당긴다. “물 온도를 어떻게 이렇게 잘 맞춰? 한두 번 솜씨가 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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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 vs 우머나이저 ?!?!?
우머나이저가 승리일듯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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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PMA, 소장품기획전 관람기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 서울 용산에 새로 오픈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에 다녀왔습니다. 용인에서 옮겨온 다음 처음 여는 전시로 'APMA, The Beginning'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품을 선보였어요. 친구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꼭 가라고 해서 부랴부랴 집을 나섰습니다. 선사시대부터 2010년대 작품까지 특별한 기준 없이 수장고에서 꺼내왔나 싶을 정도로 기획의도는 알 수 없고, 놀랍게도 모든 작품에 대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더욱 놀랍게..
유후후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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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해? 자니?
안녕하세요, 핵미모 디윤입니다. 다들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 뭔가 허전하고 .... 야동을 보자니 사이트는 다 막혀있고 그렇다고 좋은 생각(?)만 하기에는 현타 올거같고 ... 그런 여러분의 애매한 시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빠밤 바로바로 평소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레홀녀의 마음 ! 할 말은 많지만 누구도 하지 않았던 레홀녀들의 속내 ! 시원하게 해석해드리고 시원하게 대변 해 드리겠습니다 :) 잠깐, 손도 안 닿았는데 젖거나 서도 책임 못집니다 (단호) 아직 ..
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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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헌팅에 대해서...
금요일과 주말 계속 집에 있기만 하는 것도 따분해 좀 자주 다니던 동네 커피숖을 감. 여자2명씩 앉은 테이블이 2곳, 그러니 총 4명의 여자들. 지켜보니 온지 오래되었는지 말없이 각자 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 이럴때 가서 연락처를 물어본다거나 말을 건다거나 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 올까요? 생긴 것에 따라 달라지는 지, 아니면 말 걸어오면 일단 받아들이는지? 혼자라 오래 있진 않았는데 나오면서 왠지 좀 아쉽더라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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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ecret. 에이핑크
오늘은 잠시만 내 얘기를 들어줘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비밀을 (말할게) 사랑해 사랑해 들리지 않는 목소리 소리쳐봐 입술에 맴돌아할 수 없던 말들 이러면 안 된다며 눈을 감아도 (자꾸만) 그 사람이 보여 왜 이런 말을 너에게 하는지 모르니 You don’t wanna be my heart. You don’t wanna be my life. 이해가 안가 지금 이 순간 내가 잘못 말한 건 아닌지 고민이 돼 네 주위를 둘러봐 You will always be my love. 입술에 맴돌아할 수 없던 말들 이러면 안 된다며 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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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우 폐인인가
..화수목 토일 일주일에 5일을 알콜과 함께 하고있으니 ...... 폐인이군 . 한심
허니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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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에 혼자있으니 계속..
남자라 리플 안달릴꺼라 예상하지만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ㅋㅋ 회사 기숙사라 여럿이 한 아파트에 한 방씩 나눠사는데, 방에 틀어박혀 있다보니 계속 자위를 하게 되네요ㅎㅎ 섹스한지도 한달도 넘어서 그런가.. 성욕은 넘처 흐르고, 다음 날 일어날때 너무 피곤해서 아침엔 오늘은 안해야지! 하고 저녁이되면 그 마음은 온데간데... 퇴근하고 잠시 쉬다보면 또 생각이 나길래,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힘빼고 와야지~ 하체운동을 넘 열심히 해서일까.. 운동 끝나고 샤워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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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찌찌 애무해줄 때...
찌찌 혀로 빨아줄 때 쫍쫍소리가 왠지 야릇해서 더 흥분이.... 살짝 깨물어줘도 되는데ㅎㅎㅎ 애무 잘하는 남자는... 잘생겨보여요♥♥♥♥
엘르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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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모닝요~
누구라도 저의 모닝인사를 받아 주세요 굿모닝요~~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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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란.....
느무느무갖고싶다 ㅋㅋ 성욕이너무 많아 ㅋㅋ 하루종일생각중..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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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얍
댓글아많아져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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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추 작은 분들과 섹스할때 항상 듣는 말 top3 (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공감되죠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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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난히 도드라진 둔덕
유난히 둔덕이 많이 나온 여자... 왜케 섹시한가요?? 아우~ 질퍽해진 둔덕에 자지 부비고싶다 삽입 하기도 전에 아마 싸버릴꺼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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