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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의 스쿼트!!! ^^
어제 저녁 마눌님과 간단히 한잔하고 아이들을 재웠습니다 늦게 안주먹었으니 운동을 하신다며 마눌님이 스쿼트를 시작하십니다 전 옆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죠 마눌님의 뒷태를 보다 문득 떠오른 장면!!!!! 노팬티로 스쿼트하는 모습!!! 즉시 행동에 옮겼습니다 ㅎㅎㅎ 마눌님의 바지를 벗겼죠  "계속 운동해~~~ 엄청 섹시하당~~~ "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척했죠 제손은 제 통제를 벗어나 마눌님의 엉덩이로 향합니다  열심히 운동하..
케케케22 좋아요 5 조회수 83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색빛 오후
눈은 왔지만 이내 녹았고 다시 추워지니 고스란히 얼어붙고. 추운겨울. 따뜻한 품이 그리워집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씨와 시간입니다. 해는 서쪽산 넘어 하루를 마감하려하고 길거리 간판들은 하나 두울 켜지고. 막혀있는 길. 차들의 미등행렬도 시작되고. 집안 거실에도 등을 켜야 할 시간. 문득. 오늘밤 와이프와 나눌 섹스가 생각납니다. 모두벗은 몸에 부드러운 감촉의 이불을 덮고 팔배개하고 누워 서로 맨살을 맞데고 서로의 다리사이에 보슬보슬한 체모의 ..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829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회 한 접시와 뒤늦은 깨달음. - 짧아욧
회를 한 접시 샀어요. 동네에 "마켓유"가 있어서 훅 들어가서 훅 사가지고 나왔죠. 초밥도 싸길래 함께 ~~ 룰루랄라 집으로 와 회를 셋팅합니다. 뭔가 캠핑 분위기에 젖고 싶어(이런 단어에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_-) 캠핑용 테이블을 촥! 회를 딱! 초밥을 딱! 어라 그런데 뜨듯하네요... 회 접시가.. 왜 뜨듯하지... -0- -0- -0- 젠장...보조석 시트열선... ㅠㅠ 저거 먹어도 괜찮겠죠 ㅠㅠ 차에 싣고 한 10여분 달려왔는데... ㅅㅂ....ㅇㅂ할 시트열선...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8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해서우리요미사진투척!
글도잘안올라오고심심하기도해서 심쿵하시라구 사진올려봅니당 철컹~!심쿵방쿵 강아지는사랑입니다ㅎㅎ ※욕금지!
꽃율 좋아요 0 조회수 82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부터겁나땡겨서
진동기로달래봅니다 ㅠ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99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사정이 전립섬암의 발생률을 줄인다?
영화 <트로이>   지금까지 사정과 전립선암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소규모 연구였고, 결과도 중구난방이라 둘의 관련성을 확언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올해 개최된 미국 비뇨기과 학술대회에서 상당히 신뢰할 만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후향적이었던 이전의 연구와 달리, 전향적(prospective)으로 기획되었으며 코호트 연구*다. 중립적이었던 나의 생각도 사정이 전립선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 코호트 ..
두빵 좋아요 0 조회수 8299클리핑 806
익명게시판 / 와하하하핰 ㅠㅠㅠㅠㅠ
와하 ㅠㅠㅠ 지금생리중이라 그런가 성욕폭발하네욤.... 그렇다고 생리하는중에 하는건 진짜싫어해서 ㅠㅠ 사무실에서 한가한 틈을 타 레홀중인데 후기글읽으면서 다리에 흥분되는것같은 이느낌 ㅠㅋㅋㅋㅋㅋ 혼자상상중인데 아무도없는 늦은 저녁 사무실 자재창고에서의 섹스 햐......! 상상만해도 하읔!>_< 사진은 그냥>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99클리핑 0
레알리뷰 / 아이는 세 명, 결혼 경험은 없어요
영화 [꼬마천재 테이트] 남편의 직장동료 숀은 뉴에이 출신의 뉴질랜드인이다. 얼마 전, 주말 바비큐 파티에서 연실 싱글거리던 그는 주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중대발표를 했다. “나도 이제 아빠가 된다!” 분명, 같은 또래의 남자 친척들과 모여 사는 싱글 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사연인즉 이랬다. 약 6개월 전 클럽에서 우연히 고향 친구를 만난 숀은 그날 밤 술을 진탕 마시고 그녀와 함께 밤을 보냈다. 휴가를 마친 그녀는 뉴에이로 돌아갔고,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8299클리핑 354
자유게시판 / 글을 다 썼는데...
완성된 원고가 4갠데 뭔가 찜찜해서 못 넘기고 있네여. 이러려고 글쟁이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리네. 난리
몸이 엉망이라 오랜만에 런닝을 갔다. ㅠㅠ 계획은 가볍게 5km만 이었는데 어느새 한강 다리를 건너 뛰고 있고 하늘공원 입구에서 라면을 쳐먹고있다....;; 참.... 레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참자. 아주 더럽게 버라이어티 하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82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정기적인 한달의 공백을 다시 메꾸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마음놓고 운동만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올렸으니, 댓글은 마음껏 날뛰셔도 좋습니다. 뛰는건 제가 뜀박질을 뛰어야겠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99클리핑 0
SM중급 / [SM중급] 쾌감으로 애태우기, 수치심 자극 플레이
1. 애태우기와 방치 플레이     애태우기는 말그대로 좋아질만 하면 직전에 그만 두어 애를 태우는 플레이이며, 방치플레이는 M을 구속상태로 방치하는 것이다. 두 플레이 모두 시간을 들여 M을 참게 하는 것이 목적인 플레이지만 무엇을, 어떻게 참게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1) 애태우기 플레이 손뿐만아니라 섹스토이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짧은 애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참게 만들면 흥분이 가라앉아 버릴 수 있고, 반대로 너무 급하게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9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도하고싶다
레홀여성분과 하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남자분들이 여자분들을 너무...
쉽게들 보시는듯요(전부가 그렇단거 아닙니다;) 사전에 친했어서 댓글로 할 수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여자분들 글에 조금만 건수가 생기면 다들 아이디 띄우거나 하자는 댓글들이..ㅋㅋ 장난반 기대반 이긴하겠지만요ㅋ 얼굴 한번 안보고 얘기도 안해봤는데 댓글 하나로 자는 여자분들이 많을까요..? 많으려나? 쓰다보니 헷갈리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리워라
목욕가운안에 손으로 내 찌찌를 만져주신 그 손놀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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