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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무지개떡 첫 정모..! 후기
하이요들^^ 간만이네요~! 반가워용~^^ 저는 왁싱을 무조건 강요하는 프레이즈입니다..! 저는 무지개떡 공동리더로 첫 정모를 준비하면서 클럽파티를 해보는것은 어떨까 해서^^ 리더인 검정치킨과 상의를 했죠~! 두달정도 준비기간을 거친것 가툼~!! 그 무거운 디제잉 기계를 모시고왔음..( 어깨 아파 디질걸가틈.. 아직도 아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피커가 없을 것같은 예감이 들어 우퍼 좋은 스피커를 챙겨갔는데.. 이건 신의 한수..! 스피커가 없네.. 하마터면 큰일날..
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6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직원과 카풀. 여친이 앎. 어찌해야하나요?
남자입니다. 오래된 커플이고요 각설하고 어쩌다보니 집 근처에 같은 회사 여직원이 있어서 아침에 태우고 출근을 했지요. 2번? 귀가할 때도 시간이 맞으면 같이 태우고 왔고요 4번? 그 여직원도 남친이 있습니다. 위 일을 여친에게 고하진 않았고요. 이 사실을 여친이 알고 노발대발 화를 냈습니다. 전 정말 여직원에게 관심도 없었고, 단지 출퇴근이 1시간30분이라 피곤한거 알아서 태워줬을 뿐인데... 우리 커플은 서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거든요. 지금까지 오빠가 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5클리핑 1
단편연재 / 잊을 수 없는 섹스, 그리고 그리움 5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그녀의 웃는 얼굴에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우린 그 날 저녁 다시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그냥 모든 걸 이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실망하고, 원망스럽고, 화도 났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예전처럼 돌아갔습니다. 우린 매일 만났고 서로를 탐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오빠 쓰리섬해봤어?"   "아니."   "그거 좋은데 우리 한번 해보자."   "난 남자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935클리핑 290
전문가 섹스칼럼 / 성공하려면 '성력'을 키워라
영화 <가루지기>   하늘의 별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 장군이 되면 대령 시절과 비교해 대우가 확연하게 달라진다고 한다. 호국, 통일, 번영을 상징하는 삼정도(三精刀)를 하사받으며 근무하는 곳이 어디라도 장성기(旗)가 게양된다. 승용차와 집무실 출입구에 빨간 바탕에 찬란히 빛나는 별 하나가 박힌 성판(星板)이 따라다닌다. 장성이 참석하는 행사에서는 예우곡인 장성행진곡과 예포가 발사된다. 따라서 장군이 되는 것은 가문의 영광이자 성공의 잣대이..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6935클리핑 425
익명게시판 / 성감대 찾아볼까요??
남성분들은 어딜 주로 공략하시나요?? 자신만의 노하우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여성분들은 어느부분이 성감대 혹은 싫어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그림의 재미삼아 퍼온 그림인데 ㅎㅎ 제 경험상에는 맞는 부분이 좀 있는거 같아서요~^^ 레홀분들 댓글로 이야기 해봅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판타지
쓰리섬, 서로 마주보며 자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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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남자가 어느정도로 말을잘해야 원나잇을 성공할까요?? 원나잇경험있는 여성분들 궁금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간통의 문제
   영화 [John Tucker Must Die]   간통(姦通)은 사전에서 ‘결혼하여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적 관계를 맺음’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통죄에 따라서 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인혼과 함께 법적인 형사상의 처벌을 받습니다. 아직 간통죄에 대한 논란은 매우 많지만, 그래도 아직은 간통죄가 계속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성 배우자의 간통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간통은 주로 남자의..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665
자유게시판 / 그냥 잠들기는 아쉬워서 주절주절^^
모자를 날려버릴만큼 거세고 차디찬 바람에 정신줄도 놓칠뻔한 퇴근길이었어요. 아침, 점심엔 비둘기 무리가 이 바닥, 저 바닥에서 노닐며 제 길을 방해하는 바람에 정신줄 놓칠뻔했는데 말이죠(비둘기..비둘기가 저는 제일 무서워요!!!ㅠㅁㅠ). 아..찬바람만 불면 흐르는 눈물 닦아내느라 바쁜데, 추워서 훌쩍거리다보면 주변에서는 저를 흘끔흘끔 쳐다봐요. 거기다 추워서 떨리는 목소리로 통화까지하면, 대놓고 쳐다보기도.. 동네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가? 크게 목소리를..
빛나라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으면 이 글이나 클릭해라.
나도 방법없다.................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밀
여자는 좋지만 사실 섹스에 별 관심없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사겨온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2주전 여자친구와 완전히 깨지고난 뒤 요즘 이상한 기분에 휩싸여서인지 외로워서인지 사이트 여기저기 끄적여 보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물론 너무나 힘들었고 큰 충격으로 헤어졌기에 다시 만나고나 할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여태 사겨온 여자들은 주로 나이가 저랑 같거나 어렸는데 헤어질때마다 연상이 나한테 맞을것 같다 생각 들더라구요.. 여자친구와 사겨오면서도 몰래 유부녀나 30~40대 야동들을 걸려 크게 싸운적도 있을 정도로요.. ㅋㅋ 제 취향이..
파랑이야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크라이나의 폴댄스
참 좋은곳이에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권태기.
26살. 어리지도. 그렇다고 경험이 많은 나이도 아닌. 여자친구와의 연애기간 약1100일. 20대의 대부분을 같이 지낸 덕분인지. 너무 한 여자에게 익숙해져 버린 나의 몸. 솔찍히 여자친구와 성 관계는 아무 탈 없이 없지만,  분위기, 애무를 하는 순서, 등등  모든것이 반복에 반복이 돼버린,  하. 요즘 레홀에서 다양한 글도 많이 보고, 많은 정보들을 접하다 보니. 내가 너무 경험이 없는 것 아닌가,  만약 먼 미래에 다른 여성분과 관계를 가질 경우. 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시계사려는데 브랜드 추천좀여
이번에 시계를 잃어버려서 시계하나 장만하려는데 브랜드 추천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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