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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방감
지난 달부터 여러 할 일이 많았는데 방금 마지막 일로 이메일을 보내고 나니 해방감에 머리가 맑아지고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네요 사람은 소통하고 싶은가 봅니다 여기에라도 글을 쓰는 것을 보니 귀여운 냥이 올려 봅니다 ㅎㅎㅎ * Figaro, in Pinocchio (Disney,1940) 굿나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미로 재미로
핸드폰 뒷자리로 대입해보세요 ㅎㅎ맛점들하시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생각든게
갑자기 생각든게 강간플이 해보고싶어지지?ㅋ 예고도 없이ㅋㅋ 갑자기 들어온 막대기 갑자기 받아드린 구멍 흥분지수는?? 어떨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젠 성욕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음 언제 생길지 모르는 성욕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화끈하게 한번합시다!!!
덤벼요!!!...
angeleros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죄다~
남자글밖에없는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석과의 부르르XD 01
때는 바야흐로 2016년 지구별. 그녀석과 아니 그아이? 그녀석? 그녀석! 존댓말 할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반할때 그녀석. 존댓말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녀석에겐 반말로편하게 얘기하라고 했다. 역시, 존댓말 할땐 예의있고 매너있고 좋쿠나:) 반말하니.. 그래 나아직젊어 ㅋㅋㅋ 친구먹지뭐- 정말 친구처럼 편하게 섹스얘기를 했다. 나는 남친과 이런저런섹스를 해봤다고 녀석은 나보다 몇살 어린연하지만 연하가 아닌 느낌. 연하가 아닌 오빠같다랄까나.. 결국 오빠오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랑샤워할래??
메세지쓰라고하는데뭐로써야할지모르겠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쿠퍼액으로 임신 해 보신분(토론)
얼마 전 궁금해서 검색하다 찾은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각자의 견해를.. 노콘 응원 글은 아님니디.. 콘돔 애호자임을 밝힙니다만.. 쿠퍼액의 진실이 긍금해서여. 예전에 무식할때 노콘으로 ㅅㅅ후 ㅈㅇㅅㅈ 한 적이 있었는디... 쿠퍼액으로 임신되었다며 책임지란 일이 몇번 있었음.. 발췌글임 https://eguegu.tistory.com/m/600 쿠퍼액 남자의 성기가 발기가 되면 일정 시간 이후에 쿠퍼액이라는 것이 성기에서 나온다. 예전에는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남,녀 모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울산 사시는분 안계시나요?
울산 사시는 분 없나요? 같이 놀아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돌아봐
어떤 인연은 헤어짐으로써 완성되고 어떤 기억은 과거에서도 끊임없이 현재를 지탱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르가즘을 잘 모르겠어요
워낙 유교걸이였던지라 솔직히 절정을 잘 모르겠어요 하는 과정도 좋고 상대방이 싸는거 까지 다 좋은데 할때 신음도 나고 숨도 거칠어지고 기분 좋은데요 상대가 갈것같냐고 물었을때 막상 제가 진짜로 간건지 간척하는건지는 구분이 잘 안가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여성분들중 오르가즘을 못느끼는 분들도 계시다는데 ㅠㅠ 제가 그런 사람중 하나일까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홀카즘 말 이쁘게해라 ㅋㅋㅋㅋ
내가 니 닉을 언급한것도 아니고 가능성을 물었던 글인데 찔리더냐? 왜 와서 악플질이냐? 이장님 말씀으론 16번이 기네스기록이란다 짜샤ㅋㅋㅋ 기네스 기록 세우면 인정해줄게 ㅋㅋㅋㅋ 하여간 나도 남자지만 허세부리고 인터넷에서 센척하는 남자는 진짜 사이즈안나온다
토레니 좋아요 0 │조회수 8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관에서의 첫 만남2
이어서 쓰겠습니다.  얼마 쓰지도 못하고 끊어서 죄송해요. ;;; -------------------------------------------------------------------- 전 자리에 앉았습니다. 혹시나 잘 못 앉으면 큰일(?) 나니까 좌석을 다시 확인했죠. 앉아서 한동안은 그냥 영화를 봤습니다. 앉자마자 그러는건 좀 재미없잖아요 ㅎㅎ 극장안의 어둠에 눈이 조금씩 적응되더군요. 영화를 보다가 곁눈질로 보니 검정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다리쪽이 슬쩍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짧은 스커트는 아..
xtar 좋아요 3 │조회수 827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남친 vs 우머나이저  ?!?!?
우머나이저가 승리일듯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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