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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래 알던 오빠
안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가끔 여럿이 있는 술자리에서 보거나 둘이서 만나도 커피숍에서 (각자의 남친여친이야기 혹은 사는얘기)수다떠는정도였어요 최근들어 어쩌다가 오랜만에 같이 놀게되었는데 그후로 부쩍 연락을 자주했어요 그러다가 야한농담이 오가고 오빠네 집에서 노는 날 일을 저질렀죠  오빠는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몇달? 되었고 저는 장거리연애중이에요 (제가 잘못하고 나쁜거 알아요 ㅠ 혼내지말아주세요) 장거리가 나라가 다른 장거리라 일년에 한두번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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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 태어나면 김연아로 태어나야지.
꼭 피겨를 하는 김연아가 아니라도 좋다. 김연아로 태어나면 나를 찾아서  " 돼-지-씨... 우리 결혼해요..." 해야지. 근데 좀 토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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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설퍼와서뭐해요?
시간낭비 웃으며살아도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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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면봉으로 코를 파다보니..
샤워를 해서 그런지 갑자기 코가 너무 가려워져서 면봉으로 코를 후비다가 순간 벽쪽으로 긁으니까 너무 시원하네요. 여자도 박힐 때 이렇게 긁어주면 좋아하겠구나 싶네요. 근데 이것도 콧물이 적당히 있어야 좋지.. 너무 마르니까 잘 안 되면서 아프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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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꼬셔보고 싶은 레홀남,녀 계신가요?
궁금궁금 전 대화 나눠보구픈 사람있는데 두렵... 나도 누군가에게 상상속의 그녀가 됐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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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6
가쁜 숨을 몰아쉬며 음경의 뿌리 끝까지 질구에 삽입했습니다. 음낭 속 남은 정액을 모조리 짜내 이 친구를 임신이라도 시킬듯한 기세로 질 속에 정액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 위에 올라타 있는 이 친구를 꼭 끌어안습니다. 이 친구도 마찬가지로 저를 세상 따뜻하게 안아주며 가뿐 숨을 몰아쉽니다. 그렇게 아주 잠시 포옹을 하며 여운을 나눕니다. 욕심 같아서는 이 친구의 몸을 일으켜세우고 질 속의 음경을 빼내어 정액이 흘러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AV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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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혼이라 못참겠다
뭐 진지하게 보면 임신중엔 약도 함부로 쓰기 어려운지라 치료에 지장이 많이 가고 아이한테도 부담이 되기에 의사분이 화내신것  
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80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여자친구가전에 마조 끼가 살짝있다고한적은있는데 어떨때 흥분하냐고 물어봣더니 자기를 일방적으로 괴롭힐때? 라는 애매한답을줬네요ㅜㅜ 아. 막다룰때?? 뭘어떻게해줘야할지... 레홀분들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 도저히혼자서는 어떻게해야 할지 생각이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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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륜 현장 목격
여보 지금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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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탈퇴
탈퇴하고 재가입 못하나요?
음탕한비밀 좋아요 0 조회수 8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있는데
난 여자친구가 있어. 근데 계속 여자친구랑만 하다 보니까 다른 여자는 어떨지 궁금해 물론 나쁜 생각 인 거 알지... 아직 한 번도 그래 본 적도 없고. 솔직히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이 궁금증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하아... 질문 자체가 그냥 바보 같은거구나 그냥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있으면 이야기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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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안마
오랜만에 어머니께 안마를 해드리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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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기반성1
다이어트를 할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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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
정확히 뭔가요?? 업소랑은 다른 개념인가요?? 일반 마사지와 업소와는 뭐가 다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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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환마사지
적당한 압력에 서혜부까지 느낌이 확 땡기는 고환마사지 인생 최고의 마사지를 받았다. 늘 회음부가 눌리고 답답했는데 이런 여자 어디서 또 만날까? 깔짝 거리는거 하고는 차원이 다른... 뜨거운 느낌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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