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2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56/5729)
자유게시판 / sp에 대한 짤은 고찰?
sp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 입니다~ 레홀을 하면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글을 읽다보면 여기저기서 후기들이 올라 오더군요.. 여자들도 이렇게 대담 할수있구나 하는 그런생각이 들었죠 남자들은 그저 부러울 뿐이구요 ㅎㅎ 후기들을보면 남자들이 상상할만한 섹스판타지가 펼쳐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sp에 대해서 생각이들더군요 하지만 저는 흔히 말하는 키작남에 속하는 루저이다보니 흔히 말하는 섹스어필은 어불성설이더라구요~살도조금 찐것같고 아쉽기만 했죠 용기내서 쪽지..
호빵맨12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쓸대없이 힐링만 했네요 ㅋ
힘들지도 않은데 주말에 힐링을 빙자한 잉여놀이.. 에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스킬?
자세나 스킬같은게 있으면 알려주세요ㅠ 막 후배위 이런말들을 잘 몰라서 좀 자세하게좀요! 그냥 뒤로눕히고 넣는다 이런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가...
30대초반 여성분들은 20대후반 남자를 좋아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0
섹스 베이직 / 질 건강 유지에 좋은 음식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지방질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활성화시켜 질 건강에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모든 기관에 노화가 찾아온다. 그래서 노화를 막기 위해 여러 모로 애를 쓰지만 다른 기관에 비해 특히 다른 사람과 얘기를 나누기가 어려운 신체 부위가 있다면, 바로 여성의 생식기 주변이다. 여성의 ‘질’도 나이를 먹으면서 건강을 잃기 쉽다. 건강한 질은 ‘산성 pH’ 수치가 적정하며..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540
자유게시판 / [릴레이 질의응답] 애널_프레이즈입니다.
안녕하세여. 간만에 레홀에 인사올리게 되는 애널_프래이즈입니다. 르네님이 저를 지목을 해서 아무거나 물어보셔요 ㅎㅎ 똥꼬상태가 안조아서 요즘 애널은 못즐기고 잇네여 ㅠㅠ 흐억 ㅠㅠ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헤어진 남자 생각만 하면 .
헤어진지 5개월 남짓. 생각이 나니까 생각을 해요 하나는 다정한 너 하나는 서운 퍼레이드 하나는 그와의 섹스 수개월이 지났는데 ㄱ 문뜩 떠오르다 생각하다 흥분해버려요 ㅡ 대화하나 없는 섹스 였는데 난 그가 좋았어요 ㅡ 나를 다루는 그가 내 성향과 많이 맞았죠 수개월 지낫는데 난 아직도 그 사람 생각에 흥분되 고 ....... 느끼고 달아올라요 ㅡㅡㅡ 혼자 ㅎㅎㅎㅎ 죽을맛이랍니다 전화해사 나랑 자자 ㅡ 이러고 싶을때도 있더군요 나는 안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보공유] 신촌 솔로대첩
솔크예정이신 레홀분들은 참가하셔도 좋겠네요^^ 자세한 사항은 여기루 고고 http://www.saemip.com/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80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고수 분들!
저번에도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삽입은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넓혀야 한다는건 아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아카이브를 사자니 첫시도인데 샀다가 한 번 보고 말거라면 아까워서 ㅠㅠ.. 조언이나 팁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잔다고 했으면
좀 자라! 나한텐 잔다고 해놓고 여기저기서 니 흔적을 발견했을때 내 기분은 어떤지 아니? 자기 직전에 잔다고 해! 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빨아! 라고 했더니....
정말 최선을 다해서 빨아주는 그녀. 그래서 저도 열심히 커닐링을... 모두 뜨밤 되소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새벽까지 잠이 안오네요
곧있으면 동이 틀텐데 아직까지 눈은 똘망똘망... 오늘 컨디션은 망 일정은 망 젠장
몽실몽실해 좋아요 0 조회수 8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샀던 호텔권이 오늘이 마지막인데...
만날사람이 없어 일만 죽어라 하고 있네요ㅠㅠ 오늘 불금보내시는분한테 판매할께요~~~
마스터를꿈꾼다 좋아요 0 조회수 8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여성 여러분! 퇴근후 올려주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슴을 마구마구 올려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안올리신 분들도, 용기를 내서 계속, 연달아 올려주세요. 남자들은 고추라도 까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규정위반에 걸려서리..ㅜ.ㅠ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은 섹파를.
여친은 나보고 다른 섹파를 둬도 상관없다 하였거늘 정작 바빠서 아직은 원나잇밖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6클리핑 0
[처음] <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