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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통통한남자는..?
키도좀큰편이고 살집도좀있는편인남자는.. 술을좋아해서 살빼고싶어도 힘든데ㅠㅠ 뱃살좀있고 하체살좀있는 남자 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자위의 신세계
자취한다니 아네로즈랑 젤 선물 받아서 사용중 딸치고 10분내 사정 1 30분딸 1.5 싸기직전에 풀고 또 싸기직전 그렇게 한시간 딸치면 2 하지만 아네 사용중 5~8 그것도 계속~~ 빼지 않는 이상 신음도 그냥 터짐 여자의 마음 이해중 허리가 저절로 들리고 쿠퍼액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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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동성이랑...
해보고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성욕이
폭발하네 심야번개라도 때려야하나? 다들 불토중?
kuhy 좋아요 0 │조회수 69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하고 싶은게 남자라더니.. 요즘 피곤하고 지칠 때가 많은데, 힘이 남아돌때보다 오히려 더 많이 땡기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0│클리핑 0
단편연재 / 채팅으로 만난 그녀와 나눈 따뜻함 2
영화 [호우시절]   밖에는 진눈깨비가 세차게 흩날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인도해 엊그제 다녀왔다는 술집으로 향했다. 2층으로 이뤄진 술집의 1층 홀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우리는 오픈된 공간에서 맥주와 소시지를 안주 삼아 일상의 얘기들을 나눴다. 며칠간 채팅으로 나눈 이야기들을 기초로 살을 붙여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적당하게 취해갔다.   서른을 갓 넘은 그녀는 당시 별거 중이었다. 순진한 처녀 시절 만났던 직장 사장이자 나이 차가 있는 돈 많..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910│클리핑 327
익명게시판 / 서라, 젖어라(15)
능동적이거나, 갖고놀줄알거나 : ) 1번짤은 여성성기가 잘 안보이길래 위험을 감수하고 올려봅니다. 가이드라인에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디를 까먹었는데 찾는방법아시는분..?
아이디를 까먹었는데 찾는방법 아시는분있으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그아이디에 캐시를 충전해 놓아서 꼭 필요한데 아이디가 도통 생각이 나질 않아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깊게 쑤셔 넣었는지 피가 나오네요. ㅠㅠ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깊게 했어요. 잇몸에서 피가 철철ㅠㅠ 평소 치아&잇몸관리 잘하세요.  
빨강중독 좋아요 0 │조회수 6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들과 한잔하려 했던 오늘 밤
하지만 잠을 자버리고 일어나니 너무 늦은 시간이 됬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피곤한데 너무 많이 자서인가 @.@ 새해들어 밖에서 술을 지금까진 안먹고 잘 있네요  나갈생각이 있으면 피곤하고 아니면 별로 마시고 싶지가 않고 ㅋㅋㅋ 모두들 날도 추운데 집에서 꼭꼭 숨어계시길!!!!!
콕콕 좋아요 0 │조회수 6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이예요!
강직도로 보나 크기로 보나 오늘은 좋은아침 입니다ㅎ
일본행 좋아요 0 │조회수 6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랑 사귄지 9개월
아직 키스뿐ㅜㅜ 키스이상하면 마른기 힘쓰면서 거부하니깐 할맛이 안나고 왜? 싫어? 라고 물어보면 대답이 없고 가슴만지면 바로 몸 비틀거나 손을 뿌리침 꼬치만져달라니깐 미쳤냐면서 삐짐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머가 문제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니가 제일 거슬려 임마
색히...자지가 서긴 서냐? 점심 잘 먹어놓고 글은 왜이렇게 찐따같이 다니? ㅉㅉ 밥이 부실했니? 형은 임마 점심 굶고도 이렇게 꼿꼿하게 잘 서 있잖냐. 참고로 형은 이태리장인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존나 한심해보여서 이렇게 글 한토막 남기고 간다. 꼬우면 너도 글한번 달아보렴. 언제든지 받아줄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신감어디감?
레홀의취지를밝히겠다는듯이하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0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비정상회담 보는분??
비정상회담 두편 연달아보고 이제 자려고 누웠는데 알베르토 보면 볼수록 이탈리아 남자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고 호기심 갖게 만드네욥ㅋ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69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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