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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한 착시 ㅋㅋ 그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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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G컵맛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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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럽에가는여자분들
정말놀러만가는건가요? 남자를낚으러가는건가요? 원나잇을위해가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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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슴체연하] 전 직장 거래처 누나랑 한 썰 ~ (완결)
아.. 오늘 뭔가 남자 레홀님들 엉덩이 샷이 핫한 것 같길래 음슴체연하도 궁둥이 샷 한번 날려봄 ~ 연하 궁둥이는 곧 펑할 꺼임~~~ 이시간에 본 사람이 승자! 펑펑펑펑펑펑펑~ 후.. 정말 너무 화가 나지만 꾹 참고 다시 쓰기 시작한 음슴체연하임.. 사실 이번 화는 2부작에 걸쳐서 쓰려 했으나, 1화를 정말 열심히 썻다가 다 날아가서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서 그냥 질질 끌지않고 빠르게 진행해볼까함 1-2화 합쳐서 한방에!!!!!!!!!!! 한방에 레홀님들을 홀려보게뜸.. 오히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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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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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여성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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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1
영화 [펄프픽션] 첫번째, 그녀의 트라우마 또는 약점을 파고들것. 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가족, 친구, 학업 또는 일에 항상 문제가 있었고 나는 그것들을 위로와 이해하는 척을 했다. 그녀들은 남자에게(썸남) 이해를 바랐고 눈치없음과 무시 또는 '오빠는 말이야...'와 같은 전형적인 말을 해댔다. 두번째, 눈은 항상 그대에게 손은 항상 내쪽으로. 술이 들어가거나 만남이 잦아질수록 친구나 인생 선배들의 실수담에서 자주 나오는 말, '이정도 만났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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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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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물
핥짝핥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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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
지난밤 회사 야유회로 자릴비운 와이프. 오늘밤. 가만두지 않겠어. 각오 단단히하고 집에오셔. 벌써 내 자지는 불끈불끈. 당신의 보지를 애타게 뚫어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와이프의 보지가 눈물나게 그립다. 똥꼬도. 손톱다듬고 면도하고 기다린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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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레홀을 통해서 쪽지가 와서 톡으로 얘기를 나누기는 했는데 뭔가 반응이.. 친해지려는것도 아닌거 같고 파트너를 원하는거 같지도않고 모르겠네요.. 쪽지보내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ㅜ 어떻게해야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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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는지역
강북구쪽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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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여성의 가면과 성 - 벗은 몸, 그러나 아직 안 벗은 몸
영화 [the hitchhiking] 육체와 정신의 합체인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은 여자라는 동물은 불안감 속에 산다. 더 젊은 여자가 그를 사로잡으면 어떡하지? 그가 질려 떠나면 어떡하지? 섹스할 때 이렇게 움직여주면, 이렇게 반응하면 이 남자가 좋아할까? 자기의 육체를 자기가 만든 정신의 틀(타인을 위한 틀) 안에 가둔다. 그녀에게 삶은 ‘불협화음’이며 ‘두 세계의 불안한 동침’이다. 깨어나고자 하는 자신과 그것을 억압하는 자신..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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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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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이면 드디어 !!
제목처럼 내일이면 드디어 운동하러 갈 수 있네요~ 인원 제한이 좀 있긴 하지만... 조금 치열해도 내일 한 타임은 겨우 예약했어용♡ 하지만 나머지 날은 예약이 꽉 차서 대기 중이요ㅠ PT나 요가도 해보았지만 기구 필라테스가 저한테 딱이네요 2.5단계 터지기 전 새로 산 운동복을 이제야 입고 운동할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혹시 주짓수 같은 건 어떨까요? 다른 운동 하나를 더 해보고 싶어서~..
섹스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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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
정확히 뭔가요?? 업소랑은 다른 개념인가요?? 일반 마사지와 업소와는 뭐가 다른지 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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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집이라니....
wpdhkt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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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기질문ㅎㅎ
길이 16에 둘레 굵은 곳은 13, 뿌리는 11.5정도 크기가 다가 아니고 다른 요소들이 더 중요하다는 거 알지만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크기라고 할 수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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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헌팅에 대해서...
금요일과 주말 계속 집에 있기만 하는 것도 따분해 좀 자주 다니던 동네 커피숖을 감. 여자2명씩 앉은 테이블이 2곳, 그러니 총 4명의 여자들. 지켜보니 온지 오래되었는지 말없이 각자 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 이럴때 가서 연락처를 물어본다거나 말을 건다거나 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 올까요? 생긴 것에 따라 달라지는 지, 아니면 말 걸어오면 일단 받아들이는지? 혼자라 오래 있진 않았는데 나오면서 왠지 좀 아쉽더라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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