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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나의 금욕 생활기
영화 [잡스]   10대 후반부터 여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하여 섹스파트너까지 만나 어느덧 30대가 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짚어보니 군대 빼고 거의 여자가 없던 때가 없었다시피 지내 왔네요. 섹스를 워낙 좋아하고 편하게 이분 저분 만나던 저를 가만 보니 너무 본능에만 충실한 채 살아왔구나 싶더라고요.(콘돔이 싫어서 묶었을 정도니까요)   문득, ‘내가 나를 잘 컨트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만 보면 망아지처럼 날뛰는 본능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201클리핑 538
익명게시판 / 보빨하고싶은 밤이네요
저는 왤케 섹스보다 애무하는 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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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와 2박3일여행
신나게 놀고 집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남친이 많이 졸려하더군요 저또한 졸립고.. 가끔 졸려하는거 보면 잠깨울겸 제가 옆에서 손장난을 쳐주거든요 그런데 좀 색다르고 쎄게 나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3시간 고속도로 에서 나올때까지 입으로 열심히..ㅋㅋㅋㅋㅋ 창문에 김서리고.. 휴게소 잠깐잠깐 쉬고 또해주고.. 이렇게 집까지 왔어요ㅎㅎㅎ 집까지 바래다주고 짐들어주면서 계속 엄지 세우면서 최고라고 신세계라고 종종 해달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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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권태기.
26살. 어리지도. 그렇다고 경험이 많은 나이도 아닌. 여자친구와의 연애기간 약1100일. 20대의 대부분을 같이 지낸 덕분인지. 너무 한 여자에게 익숙해져 버린 나의 몸. 솔찍히 여자친구와 성 관계는 아무 탈 없이 없지만,  분위기, 애무를 하는 순서, 등등  모든것이 반복에 반복이 돼버린,  하. 요즘 레홀에서 다양한 글도 많이 보고, 많은 정보들을 접하다 보니. 내가 너무 경험이 없는 것 아닌가,  만약 먼 미래에 다른 여성분과 관계를 가질 경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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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
심심하다~ 오늘따라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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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헐렁???????
여친의 전 남친의 페니스가 항상 크다고 했는데 그래서 인지 헐렁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 아시는 여성분 댓글~
결국 뇌가 흥분하는 섹스가 만족을 주죠. 상상 그 그이상의 즐거움 -> 소라넷 즐겨찾는 여성분 계신가요?
그림자기술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이제 곧 슴셋이되는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가 사귄 남자애가 있는데 저랑 그남자는 서로가 서로에게 첫경험이 였고 전 아니였지만 그아인 제가 첫사랑입니다. 그러다 여러 일들이 지나가고 그아이와 전 친구로 지내게되었습니다. 친구지만 스킨쉽이 자연스러운 그런친구 다른사람들 앞에선 우리는 동성같은 친구처럼 보이고 단 둘이 있을땐 애인처럼 행동하는 그런친구 친구라하기도 애인이라하기도 애매한 그런사이 이런 사이를 계속 지속해도 괜찮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0
썰 게시판 / 레홀에서 만난 누나
이주 삼주전쯤에 익명 게시판에  정확히 기억은 않나지만 요즘 너무 성욕이 넘친다는 글이올라왓엇다 섹스도 하고싶고 키스도 너무 땡긴다는 글이엇는데  그때당시 나도 450일정도 만난 첫사랑과 헤어지고 많이 외롭기도하고 그여자가 너무 생각나서.. 그여자를 잊어보자 하는 마음에 댓글을 달앗다.. 댓글로 이야기를 나눳는데 멀리 살고 잇진 않은것 같아서 만날수 있을까 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면서 댓글로 대화를 나누는데 다른분이 우리대화에 끼어들어 조급한마음..
와미치겟다 좋아요 2 조회수 71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안녕. 잘 가! 즐거웠어.
올린 그림처럼의 LTE급은 아니지만 사람을 겪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만큼의 이별 역시 내 몫이다 보니 모난 마음이 닳고 닳아 둥글어지듯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짓는 당신의 모습이 그리도 야속했는데 이젠 당신과의 섹스에 대한 궁금증밖에 남지 않을 걸 보니 나도 어디 가서 좋은 놈 소리 듣긴 글러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사랑받지도 못하면서 사랑을 구걸할 수 있는 순수한 나이는 아니니까.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전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 없는 섹스
남자는 가끔 멍 때리고 섹스를 한다. 분명 먼저 달아올라서 덮쳤는데도 말이다. 다시 집중하려는 찰나 여자가 하품을 한다. (여인이 도발을 시전하여 잠시 공격력이 높아집니다.) 성 스러운 시간에 잠시 멍 좀 때렸다고 하품으로 도발을 하다니...!! (남자가 스팀팩을 맞고 5초간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허엌 하아아앜 어떠냐 건방진 닝겐!!" 이어진 그녀의 한마디! "아 시바 아파 살살해 쎄개 하면 다 좋은 줄 아나?" (남자의 무기 내구력이 급속히 떨어집니다.) "하아...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개심심
저의 심심이가 되어주실분 18bit로 톡좀주세요♡
하앍아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우 폐인인가
..화수목 토일 일주일에 5일을 알콜과 함께 하고있으니 ...... 폐인이군 . 한심
허니버터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0
문영진의 평상시 / 오빠랑 하니까 더워 죽겠어
"오빠 땀 쭉 빼고, 우리 진짜로 하러 갈까?"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725
익명게시판 / 오늘 자위의 신세계
자취한다니 아네로즈랑 젤 선물 받아서 사용중 딸치고 10분내 사정 1 30분딸 1.5 싸기직전에 풀고 또 싸기직전 그렇게 한시간 딸치면 2 하지만 아네 사용중 5~8 그것도 계속~~ 빼지 않는 이상 신음도 그냥 터짐 여자의 마음 이해중 허리가 저절로 들리고 쿠퍼액 대폭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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