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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체위 이름이 뭐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대책 없이 아침부터 하고 싶어 미치겠네 ㅠ 눈 떴을 때 발기되어 있던 건 죽지도 않고 아주 미쳐 버리겠구나 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서면 좋은 술집 추천좀 해주세요 여자 세명이서 조용히 놀꺼에요 안주도 맛있으면 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렇게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에는 매운탕에 소주한잔 딱~ 하구 부드러운 태크닉으로 섹스를 하고싶네요 ㅎㅎ 부드럽고 천천히 스타트를하고 땀에 흠뻑 젖어가며 거친 숨소리를 내뱉고 싶네요 ㅎㅎ
우리를위하여 좋아요 0 │조회수 7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랫만에 눈팅
재밌는 글 썰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 레홀님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드로잉을 배우고 있는데요.
줄리엣 강한 인상의 할아버지 우리 딸 내가 좋아하는 게임 <배그> 캐릭터 연필로 밑그림을 그린 후에 펜으로 그리는 드로잉입니다. 앞으로 레드홀릭스 프로젝트할 때 저 또한 창작자로 참여하고 싶어서 배우고 있어요. 6월 프로젝트인 <보지Book>에서 실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ㅎ
섹시고니 좋아요 5 │조회수 7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레언 16
성레언이 안올라온지가 좀 됐네요ㅠㅠ 언제 올라오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상도도 단톡방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부산, 경남, 대구, 경북, 울산까지ㅎ 여긴 수도권 사시는 분들이 많이신것 같은데 이렇게 경상도 다 모으면 괜찮을까요?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잠들기는 아쉬워서 주절주절^^
모자를 날려버릴만큼 거세고 차디찬 바람에 정신줄도 놓칠뻔한 퇴근길이었어요. 아침, 점심엔 비둘기 무리가 이 바닥, 저 바닥에서 노닐며 제 길을 방해하는 바람에 정신줄 놓칠뻔했는데 말이죠(비둘기..비둘기가 저는 제일 무서워요!!!ㅠㅁㅠ). 아..찬바람만 불면 흐르는 눈물 닦아내느라 바쁜데, 추워서 훌쩍거리다보면 주변에서는 저를 흘끔흘끔 쳐다봐요. 거기다 추워서 떨리는 목소리로 통화까지하면, 대놓고 쳐다보기도.. 동네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가? 크게 목소리를..
빛나라 좋아요 0 │조회수 719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여자친구가전에 마조 끼가 살짝있다고한적은있는데 어떨때 흥분하냐고 물어봣더니 자기를 일방적으로 괴롭힐때? 라는 애매한답을줬네요ㅜㅜ 아. 막다룰때?? 뭘어떻게해줘야할지... 레홀분들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 도저히혼자서는 어떻게해야 할지 생각이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나 남친이..
나는 상대를 0순위로 생각하고 있는데 가족이든 그사람이든... 그쪽은 나를 1.2 순위라고 생각한다고 느꼇을때 어떨것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음 여자친구 성욕을 돗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여신님들~~ 성욕이아예없진않지만 생리전주말고 다른때는거의 없어보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78키의 여자분이
있었다..존재 했다.. 대박 ㅋㅋㅋㅋ 옆에 섰는데 남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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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원도원주분계신가요♡
원주분계신가요!친하게지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의 자위
제목 그대로 남친은 자위를 한다 자위를 하는것 자체는 좋지만 나랑 섹스를 안하고 그냥 자위만 한다 하루에 한두번씩은 자위를 하는 것 같다 예전엔 우리는 매일 섹스를 했다 어느날 부터인가 섹스가 뜸해졌다 남자친구는 섹스는 힘들고 피곤하다고 한다 자위가 편하다고... 매일 밤 나를 찾아오지만 섹스는 없다 그냥 안고만 있어도 좋다고 한다 그렇게 팔베게 하고 안겨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남자 나이 40이면 힘든가.. 여자나이 30은 한창 섹스에 눈이 떠질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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