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4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71/5730)
익명게시판 / 3주만에
물뺐더니 양이 ㅎㄷㄷ 하네.. 어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시 해운대 치맥벙개 모집
남녀노소 댓글ㄱ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 안 쓴다더니 왜...
주어없다 풀발기 ㄴ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똥꼬
제가 하던 도중 여자 똥꼬에 모르고 훅넣어버렸는데... 여자가 많이울더라고요 너무아프다고... 예고도 안하고들어가서 그런가ㅠㅠ? 그게그리많이아픈가요???
wooni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수없는건가....
나는 친구를 목적으로 그여자한테 다가갔지만  그여자는 나를 친구로 본게 아니였나봐... 원래 나역시도 남자랑 여자랑 친구가 될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였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렇게 사람한명을 잃는구나 같이 술을먹고 그여자가 먼저 스킨십을하고 같이 있자고했는데  나는 집에가야한다며 집에 데려다주고왔다 친구로 생각했기에...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괜히 미안하기도하고......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전에잠시^^
친하게지내보아요^^ 궁금한것도많고배울것도많은28살남자아이입니다ㅋ 이런저런대화나누며친해지고싶어요^^ 경험은왠만치있는게글재주가없어서표현이서투르네요ㅠ 나중에잘정리해서글도올려볼께요^^ 다같이친해져요^^
굿보잉맨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런 여자들 정말 많이 봤다
겉으로는 언니동생 친구친구 하하호호 그런데 눈에서 조금만 안보이면 다 적이고 라이벌이야 동갑내기 세 여자가 있었는데 학벌이 제법 좋았던 A는 같은 그룹의 C가 자신의 학벌 때문에 친하게 지내는 거라고 이야기했고 성격이 좋아 인기있었던 B는 A가 자기랑 친하게 지내는 작업대상에게 꼬리를 친다는 이유로 몰래 싫어했지. 이는 A 역시 마찬가지였고 나름 칼럼니스트였던 C는...지금 생각해보면 A의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도 같아 다른 그룹의 D와 E는 비주얼이 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인친구한테 너무얻어먹는나
돈걱정하지말라고친구가 . . .미안해죽겟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안녕하세요 레홀님들 저번에 400일 넘게 사귀면서 여친 안에 싸보지 못한 남자에요.... 오랜만에 눈팅족이 또 글을 올리네요..... 여친과 한달만에 가지는 잠자리를 저번에 가졌는 데 가슴을 빨아주고 애무를 아무리 계속하고 전혀 못느끼는 그녀 표정 안되겠다 싶어서 보지 핥아주기를 한 20분 후에 넣어 달라해서 피스톤 운동에 섞인 여친의 신음소리그런데 한 30분 정도 후에 빼달라 합니다..... 어처구니 2차는 여친이 바라는 SM플레이로 하니깐 좀 오래가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박죽
어떤 향이 날까?! 매우 궁금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겨울에는 목폴라g
오랜만에 왔어요 겨울에는 목폴라!! 사실은 요즘 인쇼 사이즈가..사이즈가..너무 작게 나와서 실패한옷중 하나.. 목이 넘 불편해유 그렇지만 버리긴 아까워서 품고있어요 주말이라 다 기분좋은거 하러갔나봐 조용하네요!! 사진은 펑
팡이 좋아요 4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요..
살짝 무서운글 올려도 되나요? 지어낸 글은 절대 아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레홀 출석부~
어수선했던 어제를 지나 모든것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듯한 평온한 목요일입니다. 내일이면 불금이구요. 출석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쿠아는 요새 기운 빠지는 일만 자꾸 생기네요.. ㅡㅡ;; 에효.. 여러분은 섹스럽고. 성스러운. 좋은 기운만 가득 하시길~~~~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7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그럴까요(대구) 후기글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8남입니다~ 저번에 고민들 올렸는데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후기 글 올린건 여자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과물이 좋기때문에!! 한번 올려봅니다. 제 고민은 관계시 여친의 반응 / 경제력 등등 이였는데요 솔직하게 탁 터놓고 너 반응이 뭐그렇냐 내 물건이 작냐 니물건이 큰거냐 딴남자 생긴거냐 도데체 뭐냐 이야기를 쏟아버렷드랫죠... 여자친구가 그자리에서 딱 그러더군요 묶어줘... 뜨든..........ㅋㅋㅋㅋ 그길로 성인용품집에 바로갔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커닐(보빨)을 사랑하는 이유
저에게 섹스란 단순히 피스톤 운동후에 사정에 이르는 행위가 아닌 남여가 서로의 성욕을 교감하는 모든 행위가 다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섹스를 요구하고 여자는 그것을 받아들여 주는 피동적인 관계가 아닌  자신의 성욕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여성 섹스를 스스로 리드하고 남자를 컨트롤할줄 아는 여성 남자에게 자신의 성욕을 받아줄것을 당당히 요구하는 여성 저에겐 그런 여성이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해 보입니다. 제..
머라카노한잔 좋아요 1 │조회수 7964│클리핑 0
[처음] < ＜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