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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친있는 여사친이
몇년전부터 그냥 야한얘기?위주로 자주하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관계를 한적도 없지만 그냥 성상담이나 궁금한거 물어보기도하고 저도 야한 농담 좋아하는데 요즘 이친구가 남친이 있는데도 자꾸 야한 얘기를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screeeem 좋아요 0 │조회수 7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가 깨워서...
음청 비몽사몽한상태에요.... 친구데따두고나서 다시 잘 예정인데 나가기 귀찮다.. . 뀨...ㅠㅠ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1 │조회수 7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5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파구해요.
라고 적으면 섹파가 구해집니까? 궁금합니다. 경험담 좀.. ㅋㅋ
빨강중독 좋아요 0 │조회수 7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근 사이에 대략 3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세번 모두 실패를 해버렸네요.. 애무까지는 잘 가다가 삽입을 시작하고 10분정도 쯤 했을때 죽더라구요 여자쪽에서는 다들 괜찮았다고 하고 다른 한여자는 오빠 낯 가리는거같다 이런 얘기하는대... 역시 심리적인 문제인건가요....하...고통스럽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해 안되는 소리
모텔비는 남자가 내야된다 여자의 자존심이 상한다 왜 자존심이 상해?? 모텔비 내는게 그냥 5만원이 큰 돈 이라서 내가 싫은거잖아 그냥 돈내기 싫은거잖아 5만원에 자존심이라는 단어를 팔아버리니 그리고 하는말 어차피 가면 니가 더 흥분하잖아 그럼 넌 대주는 여자고? 그럼 난 애무 없이 바로 넣어도 되겠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섹스 후에
최근에 오프를 했는데 남자가 관계하고나서 쌩하고 핸드폰만 보고 있는 거에요. 애무도 안해주고. 그래서 내가 맘에 안드나 했는데 다음에 또 볼 마음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애무도 안해줬으면서 무슨 소리냐 했더니 보빨 해주지 않았냐 이러는데...할말이 없... 진짜 애무라고 할만한건 그게 끝이었거든요. 몸에 손도 안댔어요. 키스도 안함. 이런 불만을 말하니 꽁냥대고 싶고 사랑을 하고 싶으면 연애를 하래요... 자기는 그냥 섹스를 하고 싶었을 뿐이라며... 와....세상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5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여자 파라오
훌륭한 바디 페인팅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7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오르가즘 vs 여자 오르가즘
아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랄라
짐승녀 좋아요 1 │조회수 795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만나는 남자가 다자연애를 얘기하네요
지금처럼 서로 구속 집착하지않고 그냥 다른사람도 적당히 만나고 우리 둘도 적당히 만나고 음 섹파와 다자연애가 별 다른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원래 이친구가 굉장히 보수적인 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또 그건 아닌가봐요 어제 술한잔.하며 섭섭한거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저보고 넌 주위에 남자가 너무 많다네요 그래서 너는 자기가 구속하는걸 안하려 한다 그냥 이대로 지냈음 한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전 이남자가 다른여자 만나는게 싫어서 싫다 얘길했죠 일단 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샤워사진
샤워하면서사진찍어봐야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저정도 되면 좋겠다 2탄
여러장을 한번에 올릴 수가 없군요 수술해도 저정도 크기정도면 자연스럽고 괜찮은 듯 두번째 분꺼는 자연산인데 괜찮은 듯. 좀 작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5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Play    <ver.03>
너무 좋아하는 것... 퍼~엉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2 │조회수 7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문가
밑에 가슴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몇글자 써봐요 요즘 의학이 발달 되서 티가 안난다고 하시는분들은 거의 백이면 백. 다 여성분들일거예요. 근데 . 섹스하면서 항상 보고 만지는 남자들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 반대로 자지 크기도 똑같아요 자지 크기는 본인은 몰라요 남들이 보고 우와 크다. 넣었을때 " 거칠고 빡빡한 느낌이 좋다."  정도는 들어야 " 아 내가 크구나 " 하는거죠. 원래 사람은 자기 객관화가 힘들기에. 남들이 크다고 할때가 비로써 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용품에 대한 꿈
20대 중반에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잡다한 기계들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나의 꿈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장님께 말씀드렸다. " 부장님. 저 이번달 까지만 일하겠습니다." 그러자 부장님께서. " 와? 연봉협상이 다음주인데 뭔소리고? 돈이 적나? 니는 사장님이 많이 올려준다 카던데?" 꿈을 접었다. 다음주 연봉협상을 마쳤다. 월급은 20%나 올랐지만 나의 꿈이 멀어졌다는 상실감은 200% 늘었다. ..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795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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