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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첫 쓰리섬 계획
우선 저흰 20중반 커플이에요. 여자친구와의 오랜 상의끝에 쓰리섬을 한번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여기저기 찾아보고 조심할점 주의해야할 사항을 서로 얘기를 하고 대략적인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대체 성병없고 메너있고 괜찮게 생기신 남성분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하는건가요 ㅠㅠ 관전 클럽에서 처음 쓰리섬을 해볼까도 했지만 처음인지라 정말로 여자친구를 자기 여자친구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실분을 구하기란 참 어려운거같아요...
와칸다 좋아요 1 조회수 818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난 컴돌이였어
지금은 운동을 알려주는 직업이지만 어릴땐 컴퓨터 방문a/s도 하고 게임대회 스텝 네트워크 설비 하이마트 컴퓨터 판매 같은걸 하곤했어 하이마트에서 일할 당시 심심해서 혼자 이어폰끼고 노래듣다가 혼자 정신놓고 노래를 고래고래 질러서 혼난적이 있다. 그짓을 카페에서 해버렸다. ㅎ... 너무 민망한데 바로 못일어나겠어서 당당하게 앉아있다 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8186클리핑 0
SM초급 / [SM초급] SM 파트너를 찾아내는 법과 과정
1. 여자친구와 SM플레이를 하자 아무리 플레이 방법이나 지식이 많아도 플레이 할 상대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손쉽게 플레이 상대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커플일 경우에는 여자친구, 기혼자의 경우에는 아내 외의 SM 상대를 찾기는 어렵다.  일단, 먼저 여자친구를 설득하여 플레이를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1) SM 초보일수록 여자친구와 함께 SM 경험이 많지 않을 때에는 여자친구와 플레이하는 것이 최선이다. SM은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8185클리핑 4
익명게시판 / 구미 사시는분들없으신가?
솔직히 여기다가 글적으시는분들 운영자같음 일반인은 눈팅하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질문이요
아는여자가 자기 얼굴마사지 받는 얘기나오다가 제가 그런데 돈쓰지 말고 장난식으로 그 돈모아서 차라리 양학수술을 하라 했더니 갑자기 진지하게 자기는 가슴이 작아서 수술 고민하고 있다는얘기를 하면 무슨 심리죠? 그 얘기 듣고 멍해져서.... 수술한 연예인 얘기 횡설수설 늘어놓다가 헤어졌네요.. 몇일전에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얼핏 가슴라인이 살짝보여서 몇초 훔쳐본게 걸렸나 싶기도 하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망했나??
도배글만 올라오고 아무도 글을 안쓰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용품 사용후기
어제 도착한 성인용품 사용후기 와이프 나이와 아이출산으로 헐거운 것을좀 보충하고자 사용 하니 와이프는좀 거부감과 저는 70%정도 만족  그리고 질수축 느낌이절단됨. 삽입사진은 30분후삭제됨.
sex2070 좋아요 0 조회수 81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아해?
파트너 한 명이 부쩍 다자간 섹스에 관심을 많이 보이던데 아쉽게도 나머지 파트너들은 다른 남자 몸 보는 게 싫다고 그러구 ㅜ 네토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 앞에서 다른 남자한테 따먹히는 거 구경하고 싶다고 말하는 거 들으면서 나는 좔좔 ㅋㅋ 눈물콧물 말구 웅 나는 좋아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나가서 놀고싶다...
노섹스 석 달 째 집에 갇혀서 공부만 하는 내 신세가 참 ㅋㅋㅋ...방학이 이렇게 싫을 줄이야 ㄸㄹㄹ...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8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분들에게 묻습니다.
익게에다 쓰면 여자의 적은 여자냐 질투해서 그러냐 . 부러워서 그러냐 별 말 다 나올것 같아서 닉네임 까고 씁니다. 유부녀라도 섹스만 한다면 상관 없는건가요? 뭐 간통죄가 폐지됐으니 법작 문제가 없다지만 (아예 없다고는 못한다네요) 그래도 상관 없나요;;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야의 움짤1
야밤에 잠못 이루는 분들을 위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꾸 16센티 이상이다 이런식으로 말씀들 하시는데,현실은 그렇지 않죠? 물론 길이로 어필해보고 싶으신 맘들은 알겠는데,그래도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요?ㅎㅎ 16센티 이상이다라고 말씀들을 하시는건 평범한 누군가에겐 자괴감을 줄 수 있습니다 아마도 80% 이상이 거짓말을 하고 계시는거겠죠? 설마 상위 몇 퍼센트가 유독 레홀에 몰려있는것도 아니겠고.....
클로 좋아요 5 조회수 8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굵기 자랑하신분 디스한거 아니었어요.
엄청 굵어서 자랑스러워 하시니까 상대가 굵기로 크다고 한 건 알겠는데, 섹스 후기로 얼마나 좋아했는지 궁금했다는건데... 왜 지우고 그러세요 ???? 애인이랑만 섹스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다보니 진짜 궁금해서 물은거였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잠들기는 아쉬워서 주절주절^^
모자를 날려버릴만큼 거세고 차디찬 바람에 정신줄도 놓칠뻔한 퇴근길이었어요. 아침, 점심엔 비둘기 무리가 이 바닥, 저 바닥에서 노닐며 제 길을 방해하는 바람에 정신줄 놓칠뻔했는데 말이죠(비둘기..비둘기가 저는 제일 무서워요!!!ㅠㅁㅠ). 아..찬바람만 불면 흐르는 눈물 닦아내느라 바쁜데, 추워서 훌쩍거리다보면 주변에서는 저를 흘끔흘끔 쳐다봐요. 거기다 추워서 떨리는 목소리로 통화까지하면, 대놓고 쳐다보기도.. 동네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가? 크게 목소리를..
빛나라 좋아요 0 조회수 818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서울러들...
서울러들 계시나요.. 서울 분들이랑 좀 친하게 지내고 그러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ㅠㅠ
r3hab 좋아요 0 조회수 81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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