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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스를 안좋아하는 여자도 있나요?
지금 만나는 여친이 그렇거든요... 연애초반이라 그런가? 뽀뽀는 잘하는데 제가 키스를 하려면 좀 내빼는 느낌인데.. 본인은 키스는 별로다 하더라고요. 전 남친하고도 그랬다며.... 이런 사람도 있는건가요? 아직 어려서그런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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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쿨할려구요ㅋ
쿨 ㅎㅎㅎㅎㅎㅎ 응? 연락해 두루두루 인맥두 쌓구 응? 나이트? 안마? 나한테 들키지만 마~ 나도 너 이용하는 동안만 ㅋㅋㅋㅋㅋ 더러운 새끼 대신 내 몸에 손은 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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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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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 없는 고추
고추에 사자처럼 털이 있으면 불편하기도 해서 가끔씩 가위로 손질 해주는데요 여성회원분들은 어떤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나요? 1. 야생 사자 (1~4cm) 2. 자른듯 안자른듯 다듬기만 한 스타일 (2~3cm) 3. 자른티나는 단정한 스타일 (1~2cm) 4. 중학생 스포츠 머리 (0~1cm) 5. 노헤어 스타일 (0cm) 또 궁금한게 음모가 짧을때 깊에 넣으면 짧은 털이 닿을것 같은데 따뜸거리고 아플지 궁금해요 어제 살짝만 다듬는 다는게... 그만... 스포츠 스타일이 되어 버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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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지개여신님 써니님,  서울남입니다.
ㅋㅋ대구녀가 레홀에서 저희를 찾는다길래 급하게 술먹고들어와서 접속햇네요ㅋㅋ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대구녀가 후기 올렷듯이 저번주 금욜에 제방에 와서 자고 토요일에 갓어요ㅋㅋ 금요일엔 4번, 토요일엔 2번 총 6번 하고 헤어졋습니다 한 이틀정도는 야동생각도 안나더군요...ㅋㅋ 암튼 저희는 이번주 일요일에 다시 대전에서 4번째 만남을 갖기로햇습니다!! 이번엔 급만남이라 여러분이 기대하실만한 이벤트는 딱히 없고 그저 평범하지만 뜨거운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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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창 열불올리고 계시는 익게러님께
네 반갑습니다 오늘밤새입니다 저 역시 별거아닌 유저에 불과하지만 닉 까고 말하자는 이야기를 제가 먼저 해서 제 닉네임 먼저 오픈했습니다 님이 올리신 글의 문제점은 이미 글 곳곳에 설명을 드렸는데도 답은 항상 니들이 잘못된거다 하시네요 그 많은 분란도 못보고 스쳐갔던 제가 어제.오늘은 하필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글을 보았네요 항상 본인의 글에 문제점을 말꼬리 잡는다고도 하시고 제가 잘못했고 쓸데없는 일에 참견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 잘못을 공식적으로 ..
오늘밤새 좋아요 5 │조회수 7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섬 혹은 ㅊㄷ남을 하게되는 계기는 뭔가요? 여성분들?
남친의 요구에?? 평소에 호기심?? 하고나면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싸이트 자료와 같이 애널 대중화 되었나요
진짜 궁금한것 인데요 여친하고 또는 마누라하고 애널 하세요 진짜로 궁금해서 그래요 말은 그런데 진짜하는지 아니면 글만 그런 것인지 방법도 나와있고 하지만 진짜로 하는지요 지
스톰투 좋아요 0 │조회수 7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천글 거기 핑크와 팔꿈치의 관계
거기 색이 관계 횟수와 상관없이 멜라닌 색소 때문이란건 알겠는데요 제가 듣기론 팔꿈치가 까무잡잡 하지않고 하얗다면 핑크에 가까울 확률이 높다 들었는데 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커피 마시기로 했는데.. 내용+
우선 커피 마시기로 했고.. 만나기로 한 시간이 새벽입니다.. 장기간 대화로 분위기도 무르익었고.. 모텔 얘기도 꺼냈는데 안 떠난 거 보면 생각이 있겠죠.. 집만 비었으면 저희 집에서 볼 수 있었고요. 다만, 제가 이런 식의 만남이 처음이라 대화를 어떻게 이끌고 나가야 할지 잘 몰라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여쭙는 겁니다. 전문가 아니시면 그냥 넘어가주세요. ㅋ 욕, 비방, 잔소리, 헛소리 등은 안 받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3│클리핑 0
책, 영화 / 포르노적 사랑은 가능한가? - 영화 '그녀' part 2
포르노적 사랑은 가능한가? - 영화 <그녀> part 1  ▶ http://goo.gl/zS1A8V   영화 <그녀> 2. 포르노의 형이상학   실체는 없지만 무언가 존재하길 욕망하는 형이상학적 쾌락을 현실 가운데 구현하려는 노력을 볼 수 있지 않은가? 대표적으로 포르노가 될 수 있겠다. 포르노는 단순히 난교를 찍은 영상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쾌락을 만족시켜주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나, 영화, 언론기관, 책, 스포츠 등 다른 간접적 매체..
Q/june 좋아요 0 │조회수 7923│클리핑 795
자유게시판 / [유두노출주의]가슴이 너무 커서 옷으로 다 안가려짐
은 남자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홀러님들 야심한밤에 다들 모하시나요ㅋ
심심해서 그러니 뭐하는지 공유좀ㅋㅋ 같이해욬
호올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9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택장애있으신분!!
선택 장애가있어서 미치겠네요 메뉴를 못고르네..... 오늘저녁 메뉴좀 정해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2│클리핑 0
썰 게시판 / 2월 어느 날의 섹스
쓰고 보니 기네요. 네 아주 긴 섹스였어요.  --------------------------------------------------------------------------------------------------------- 나는 사람을 만날 때 말씨나 품행에서 나오는 태도와 가치관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을 대면할 때는 그 사람을 빨리 파악해보고자 자주 눈을 맞추며 집중하려는 버릇이 있는데 온라인에서는 그게 참 힘든 것 같다. 관심을 가져도 될 만한 사람인가, 가치관이 건강한 사람인가를 판단하기 위해 많은 ..
마이룽 좋아요 9 │조회수 7922│클리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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