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9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90/5474)
익명게시판 / 저도 취향 특이한데..
큰 개랑 한번 해보고싶은 호기심이..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년 만난 여친이 가끔 도우미가 된다는 것
살면서 이런 침울한 기분은 처음이네요. 지방의 나름 괜찮은 국립대를 졸업했고,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열심히 살면서 집의 경제적 부양도 한다던 그 사람이 가끔 도우미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부쩍 밤일을 많이 한다는 것도. . . 2년을 만나왔고, 올 크리스마스에는 멋진 프로포즈를 위해 레스토랑도 예약해 두었는데, 이 허탈한 기분. 순수하고 이뻤고 그저 좋았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느 것 하나 아쉬운 것이 없었는데 세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단벌]집에서 혼자 ㅎ
집에 있다가 레홀 생각나서들어왔다가 찰칵 ㅎㅎ B에서C컵 왔다 갔다 하네용 좋아요많이 눌러주세용~~>
익명 좋아요 14 조회수 683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런 남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자지가 너무 얇고 짧아요.. 휴지심에 들어갈 정도로 얇은 남자 처음이에요. 박히는 기분도 안나고..맨붕오는 밤..ㅜ 제 보지 쪼임이 좋아 혼자 흥분하는 남자여~ 나도 강하게 굵은 자지로 박히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3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더워 잠 못이루고
미치갔네.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좀 귀여운데
귀욤돋게 단톡할레여? 때로는 므흣하구 설레게 솔로라 그런지 이런 느낌 나누고싶어여ㅎㅎ 편하고 재밋는 대화나눌 여성분들 구해요~ 저희 톡방에 튼실한 큰형님있구 매력둥이남 훈남 소심쟁이남 매력녀 눙력녀 있어욥ㅋㅋ 같이 즐겁게 대화해여~!
Zino 좋아요 1 조회수 6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출석부 입니다~ ^^
드디어 대망의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정작 당일인 25일보다 설레임과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는게 이브더라구요. 다들 좋은 계획 만드시고~ 없으신 분은 지금이라도 얼른 만드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달려 보십시다~ ^^  
아쿠아 좋아요 1 조회수 682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ㅇㄱㄹ님
저는 여기 섹파를 구하러 온게 아니예요 자소서 못보셨나본데요 에널로 오르가즘 느끼려고 굳이 에널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극히 저희만의 즐거운 성생활이고 님하고 친해지거나 따로 연락할 마음이 없습니다 님하고 에널섹스를 하거나 배울 마음이 없으니 쪽지 보내지 말아주세요 오르가즘 못느껴도 충분히 저희는 뜨겁고 즐거우니까요 하다보면 느껴질수도 있고 못느낄수도 있는거지 오르가즘에 연연하지 않아요 저는 ^^ 모든 체위를 할때마다 느껴야 하는것도 아니고 꼭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끌어올라ㅠ
아 불토인데 벌써부터 성욕이 넘치다 넘ㅊㅕ 레홀ㅈ분들은 토욜인데 머하시나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8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리전이라그런가
성욕이왕성해지네 야한거보고풀어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9클리핑 0
섹스썰 / 연희동 그녀와의 일화 2
영화 [X-Men: Awkwardpocalypse]   매운맛 섹스를 한지 몇 개월이 지나, 여름의 여운이 감도는 가을이 찾아왔다. 늘 그랬듯 그녀는 알바를, 나는 수업을 마치고 증산에서 연희동까지 쉴 새 없이 떠들며 걸었다.   꽉 차서 손금을 타고 흐르는 땀에도 스치는 바람에 말려가며 절대 놓지 않았다.   “아 그렇게 잡고 있다가 욕창생기겠어!”   그녀의 집 주변 구멍가게의 할머니가 파리채를 치켜들며 호통해도 우리는 손잡은 채로 배시시 웃으며 파리..
무슨소리야 좋아요 1 조회수 6829클리핑 414
익명게시판 / 상황별 체위 포지션 그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829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이런적 있나요ㅠ
보지 주변이 간지러워서 긁지 말아야 하는데 몇번 긁었더니 부어오르고 살이 패이더라구요. 산부인과를 갔는데 그냥 선생님이 어머 여기만 왜이러지~? 병이 있는건 아닌데 보지 한부분만 엄청 건조하고 환자분이 긁어서 살이 패였다고 연고를 바르라고 하시더라구요. 겐트라손? 그걸 바르면 2-3일 안에 금방 낫긴 하는데ㅠㅠ 저만 이렇게 가끔 보지가 바삭해지는건가요...? 이게 흔한일인건지 모르겠어요...... 내보지ㅠㅠㅠ 소중한데 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끄럽지만 질문
자지크기 질문드리고싶네요 여성분들 손 기준으로 한손으로 잡았을때 어느정도남아야 작은거고 평균인가요. 갑자기 컴플렉스가오네요 ㅠ 자로재서 해보려니 누워서 잰거랑 서서 자를대고재는거랑 너무 편차가 심해서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29클리핑 0
[처음] < 886 887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