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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유 수유를 위한 가슴의 최소 크기?
최소크기가 있나요? 가슴이 너무 작아 병원 진로 받아야 하는 크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으로 인구조사!!
경남쪽 통영 고성 거제 진주 있으신 여성분들 핸즈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5│클리핑 0
섹스칼럼 / 가상 아동성애의 위험성
'The Nether', Photograph: Tristram Kenton   가상현실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무해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칼럼의 저자는 가상과 현실이 불가분하다는 의견을 보입니다. 실제 어떤 행동을 하는가 이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가 그의 도덕성의 기초이며 가상세계에서 아동성애를 즐기는 사람이 실제 아동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해서 도덕적으로 무결하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종교인의 글인 만큼 본질적 도덕에 대해 강조하는 듯합니다. 여러분은 ..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7135│클리핑 587
익명게시판 / 공허해
난 섹스러운 얘기보단 그냥친구처럼 장난치고 속편히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는건 왜일까요 늘 많은 사람들 속에 지내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공허한 느낌에 울적해져서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건 왜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잠못드는 여우들에게 6.
친하게 가깝게 지내면 또 아나? 이루어 질지...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씨XX. 자꾸 게시판에서 싸우지마라고요
그냥 한쪽 잘못하고 사과했으면 끝내요. 남자들이 찌질하게 보이고 싶습니까 그냥 좀 쿨해집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1/178 친목
안녕하세요 21 살에 178 정도 되는남자에요 눈팅만하다가 사람들하고 친해져서 노는게 더재밌을거 같아서 글남겨요 나이는 몇살이든 다 괜찮아요 얼굴 외모보는남자아니고요ㅎ 원나잇 섹파 친구 다좋으니 댓글이나 쪽지줘요 여러이야기나누고싶어요 다양한걸즐기실분들 빨리와요~~~
wrasrqwr 좋아요 0 │조회수 7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는 하기 싫고
연애는 귀찮고 섹스는 하고싶고 원나잇이나 자위는 싫고 ㅋㅋㅋㅋ 뭔 개소린지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만난 남자......
7년만에 만난 사람. 사귀는 것도 아니었고 안 사귀는 것도 아니었던 사람. 정말 열정적으로 섹스하고 서로를 꼭 안은 채로 잠들었음. 이런 남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 하고있어
퇴근 하기전에 지금당장 내 바지를 내리고 펠라치오를 해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문난 잔치에 대하여
소문난 허니버터칩을 어제 저녁에 먹어봤다. 찾아본 적도 없었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 연차를 쓰고 놀러온 처제가 한 봉다리를 사와서 먹어봤다. 봉지를 뜯었을 때 지금껏 보아왔던 과자들에게서는 맡을 수 없었던 먹음직스러운 향기가 내 얼굴을 덮는 느낌을 경험했다. ' 이놈이 입에 들어가면 정말 환상적이겠지?' 예상과 다르게 입속으로 들어간 감자칩은 예상과는 다른 맛이었다. 실망이라면 실망이겠다. 이 과자의 열풍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공장에 불이 나서 ..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7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든하는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dd 익게에 마른남자 어떻냐는 글을 올렸던 일명 마른남자 입니다ㅋㅋㅋㅋ 저도 당당하게 자게에 올리고 싶지만.. 아직까진 아이디가...부끄러워서...OTL.... 닉네임을 못바꾸더라고요..ㅋㅋㅋㅋ 아 본론으로 넘어와서 ~ 눈팅하고 있다가 궁굼한게 생겻어요 제가 즐겨하는 게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가 해서요 어찌어찌 해서 같이 즐길수도, 그러다 친해질수도..? 그래서 결론은~ 서든하는사람 잇나요ㅋㅋ 이글은 남녀를 불문하고 함께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너무가득찻어
터지겟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 다들 어찌보내셨나요?!
오늘 아침부터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네요~ 아침부터 레홀의 글들은 봄비로 다들 우울하고 우중충한 것들만 있었네요.. 저도 오늘은.. 아침부터 체크카트 재발급 받고.. 빨래해놨었는데.. 문을 안잠궈서.. 다 젖고.. 참..이것저것 우중충한 날이였네요!! 출근까지했음.. 정말.. 최악이였을 듯^^ 내일오전까지 비오고 날씨가 엄청 좋다고 하니 다들 조금만 힘내세요!!. 아직도 여기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다들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아무래도 다들 출근해서 일하셨겠죠?..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7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법이면 삭제할께요
사진이심의에걸리면삭제하겠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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