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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프리티 랩스타!!!
언프리티 랩스타 개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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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 마음이..
요즘 레홀 글 자유 게시판을 보면. 마음이 힘든 분들이 많으시네요. 뭐 저도 그중 포함되긴 합니다만 ㅎㅎ (웃는게 웃는게 아닌) 다들 다른 방법으로. 어떤 분들은 룸에. 어떤 분들은 섹파를. 저는 매일 맥주를. (섹스도 좋아하지만 섹스는 혼자하는게 아니라서 ㅋㅋ ) 다들 힘내자구요 좋은날 오겠지. 제길 진짜 왜 태어날때 왜 꼬추달려 태어 나서...
꽁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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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안마
오랜만에 어머니께 안마를 해드리니 뿌듯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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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상상 놀이터 3
영화 [매치 포인트] 회를 하나 집어 들었다. 입술에 데어 본다. 차갑고 탱글 탱글한 육질의 감촉이 느껴진다. 입을 벌려 혀를 데어본다. 달다. 입에 넣고 이리저리 혀를 굴려가며 음미해 본 뒤 앞니로 한번 씹는다. 살짝. 그녀의 보지에 피어난 작은 꽃잎을 상상하면서. “뭐해? 지금 느끼는 거지?” “응, 너무 좋은데 이 느낌” “야해 보여” “너도 해봐” “치~~”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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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외롭다
제목처럼 몸이 너무 외로운 사람이에요 결혼도했지만 남편과 섹스가 그닥 만족스럽지않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섹스리스가 되었죠 이곳을 알게된건 남편과 섹스가 맞지않는거같다 라고 느낄때쯤 이곳을 알게되었고 가끔 들어와 눈팅정도만 하며 지냈어요 그러다 우연히 친구를 통해 한남자를 알면서 일탈아닌 일탈이 시작되었네요 지금은 남편과 언제 몸을 섞었는제 기억조차나지않고 그렇게 애인.섹파 만나면서 황홀한 시간들을 보냈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현타는 어쩔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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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날씨~!
가는길에 졸려서 내려서 찍은사진 바다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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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끼리 즐기는것도.
여자끼리 섹스즐기는거보면 너무 흥분되고 좋네요.. 성인여자들이 하고싶고 욕정생기면 여자끼리도 즐길수있져뭐^^" 레즈비언이 아니더라도. 안그런가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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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악몽중에
“너는 징크스 같은 거 없어?” “글쎄.” 으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악운으로 여겨지는 것. 특정한 조건에서 비슷한 결과가 도출되는 것을 기억해야만이 징크스일 텐데, “기억력 안 좋으면 징크스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몰라.” 너가 물었을 때만 해도 나는 내 징크스가 뭐더라- 눈알을 위에서 옆으로 두어 번쯤 굴리는 게 답변의 전부였다. 아! 기억났다, 내 징크스. 어젯밤엔 어떤 꿈을 꿨다. 가수 정인의 노래가 잔잔했다. 그의 대부분의 노랫말처럼 꿈속에서 들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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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어깨VS엉덩이 어디가 더 섹슈얼하신가요?
여자볼때도 가슴과 다리로 이분하게 되는데 여성분들도 엉덩이 요즘 많이 보시더라구요
다저스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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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리이사람저사람만나도
생각이나는건어쩔수없는건가요?..매달리고매달려봤는데도 안되면보내줘야겠죠.자꾸생각나서 바보같이 연락해보고..또연락해보고ㅜ ㅜ 그사람도매우힘든상태인거같은대..휴..아무리남잘만나도..마음이안생기네요 ㅠ에!혀!ㅠ 5일째술만마시는중..아무리취해도 계~속생각나네요 ㅠ...이제정말 떠나보야겠죠..다른여자만나서행복하기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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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 여친과 쓰던 성인용품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전 여자친구랑 같이 세티스파이어 사용했었는데 이제 헤어져서 쓸데도 없고 가지고 있기도 그렇고 버리자니 멀쩡해서 아깝고 레홀분들은 파트너나 애인과 썼던 용품들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불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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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 보낼때가 된거 같네요 ㅜㅜ
하는일이 자유로워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만나고 생리때도 포함해서 매일 sex하고 틈만 나면 통화하고 카톡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잠들어서 깨어날때까지 전화기 붙들고 있고 다른 사람 안만나고 서로에게 올인한지 500일쯤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에게 권태기가 왔네요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제 지인들은 다 알지만 여자쪽 지인들은 우리가 만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문제를 포함해서 어제 조금 다투었는데 여자친구도 우리에 미래가 여러가지 문제로 고민이 되나 ..
갈치지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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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o3. 마사지녀 <ssul> 2
무릎을때린 그녀가 다급히말했다 순간 정적이 흘렀고 나의 두눈은 최대한의크기로 변할만큼 놀랄수 밖에 없었다.. " 키스님 무릎....무...릎 무릎!!!!!" 순간 놀라 내무릎을 쳐다본순간 안절주절 못했다 내 무릎이 ....내무릎이... . . . 그녀의 옆구리..살을 씹었던것이다 ... ... 할말이 없었다 ..얼마나 아팠으면 그러셨을까 그녀가 안대를 벗어던지고 그자리에서 뛰쳐나가지않았던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를 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그녀에 몸부림에 빠른사과와 씹혔던 옆구리..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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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진국의 흔한 치마~
이왕할거면 쫌 이쁘게 하지... ㅋㅋㅋ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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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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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지만 굿밤입니다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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