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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클럽 스테이지 가운데서 키스하다
영화 [러브, 로지] 때는 2007년 여름보다 무더운 5월의 늦은 봄이었습니다. 당시 전 풋풋하지 않은 대학 1학년생이었고, 여느 대학 새내기와 마찬가지로 술값을 지출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런 평범하고 가난한 학생이었죠. 하지만 동기들과 다르게 전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을 입학해서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초등학생 때부터 불알친구인 이 녀석은 멀쩡하게 생겨서 꼴통짓만 하는 그런 부류의 평범한 친구였는데 솔로였던 저희는 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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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96
자유게시판 /
점심시간이네요 ㅎㅎ
정수리위에 해가 떠있어 그늘하나 찾기힘든 이시간 다들 뭐하면서 지내시나요 레드홀릭스 분들의 글을보며 끈끈한 상상을 하고있어요 ㅎㅎ
안양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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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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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야톡이나해여 우리 잠도안오네..
부담갖지말고 이런저런 얘기나누어여 ^^ 틱톡 ㅡ lipsensua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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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비가 추적추적...
집에 도착했는데...빗소리가 좋아서 계속 차에 있네요ㅎ 라디오 들으면서.... 겨울타나봅니다ㅜ 다들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힘들내요..우리!!!
위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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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잇짜나영
레홀 피시로하면 동영상도올릴 쑤 이쒀여? 어떡해올려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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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집나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23년 가출하는 애가 어딧냐고... 태어나긴한건지...어디잇는지.. 살아는 잇는지도 모르겟네요. 생사만알려주시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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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앗 깜빡해서 지금올리는 1인 1사진
어제 남자친구한테 펑펑 울면서 씅내고 잠들어서 하핳ㅎ 이제 올려여 사실 이제 뭘 올려야 할 지 모르게써여 허허ㅓㅎㅎ헤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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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편이.....
새벽에 잠이 마침 깼는데 남편도 잠에서 깼는지 부시럭거리며 나가더니 물을 마시고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약간 찬 손이 가슴으로 쑤욱 들어오더니 살포시 가슴에 손을 올린다. 뭐라 말할 것도 없이 한 손을 남편 손에 겹치게 올려둔다. 깬 적이 없던 것처럼 계속 잔다. 매일밤 부드럽게 몸이 부딪히는 부부의 잠자리. 얼마나 행복한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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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프로필 사진입니다
똥덩어리로 구글 검색하니 제일 위에 뜨네요.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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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15화 눈빛교환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5화 눈빛교환 보이스 : 켠 글쟁이 : 사랑바람 『 22살, 군대를 막 전역하고 울산에 있는 원자력발전 2호기 전기 배선 쪽에서 잠시 일한 적이 있다. 친구와 둘이 근처 숙소에 머물렀는데 유명한 간절곶과 가까운 곳이다. 일하지 않을 때는 친구와 함께 PC방, 노래방을 전전하거나 가끔 부산 해수욕장에 가는 것뿐인, 군대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만끽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였다. 항상 가던 삼겹살 집이 있었다. 그곳..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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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힝 미치겠다~
난 왜 스타킹 성애자일까?ㅋ 검스 커스만 보면 벌떡벌떡ㅋㅋ 저처럼 스타킹페티쉬 성향 있으신가요? 식당 옆테이블에서 여자둘이 술해장을 하는지 무장해제하고 먹는데 자꾸 다리에 눈가네요 ㅋㅋㅋ 하악하악ㅋㅋ 커피색스타킹...으히힣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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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하는데
왜이리꼴리니!점심시간이라 몰래화장실에서 하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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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곧내
제곧내래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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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주일동안 고생했네요ㅠ
일주일 첫날에는 목이 좀아프네 생각하고 목감기인가하고 그냥넘어갔다가 이틀 삼일 될때쯤 음식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러더니 4일쯤되는날 열이 40도까지 올라와서 걷지도 못하기에 앰뷸타고 응급실로 가서 고놈참 또 코로나검사받고 음성나온다음 진단받아보니 편도염이 엄청 심하게걸려서 열이 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ㅠ 결국 거의5일째 밥을 먹지못하는데 오늘부터좀 음식이 넘어가는거 같네요 허허허 다들 목아프다싶으면 초기에 잡으시길~..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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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 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날 잠 못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고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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