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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간밤에 섹스러운 꿈들 꾸셨는지.. 월요일이라 그런가 (핑계) 아침부터 더욱 하고싶네요 개인적으로 1번 자세를 선호하는.. 살짝 다리를벌려 더 자극하면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수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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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5일에 모임할려구요!
안녕하세요 JUDI입니다! 일요일 오후 5시쯤 저녁식사나 커피벙을 열고싶어서요. 같이 얘기하실 분 계시면 몇분만 같이 할까해요 ㅎㅎ 장소는 종로쪽으로 할게요. 벙 참여 조건이 있는데요, '내가 누구보다 변태다' 하는 분들만 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보다 변태요. 변태들 얘기들으면서 제가 상상할 것, 경험하고 싶은 것들을 쌓고 싶어요 . ☆벙에서 어떠한 섹슈얼한 교류는 없을것이므로 기대나 걱정은 하지마시고 참석 해주세요! 구인 목적 절대아니니 오해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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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 알고싶어요 더 알아야겠어요
남자님들!!! 신랑이 요즘 스트레스땜에 기운도없고 식욕도없고 감기도있고 그런데 제 성욕이 저를못살게해서요 신랑이랑 어떻게 할방법없을까요~?ㅎ 입으로해주는건 자주해주는데 색다른방법이나 남자들이좋아하는 그런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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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리뷰]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 관한 수다
  세상에 이런 촌스러운 영화 제목이 있을까 싶었다.   물론 그 촌스러움은 본 사무총장의 사적 경험과 감수성에 의한 개인적 느낌이라 하겠다. '천하장사'와 '마돈나'라는 단어에 무슨 죄가 있겠냐마는 세상에는 그런 단어들이 있는 것이다. 굳이 예를 들자면 '얄개'라든가, '익살꾼'과 같은 단어들이 그러하다. 발성을 하는 순간 그 단어의 의미와는 상관없이 왠지 낯설고 어색해지며, 왠지 내가 착하고 귀여운 척하는 것만 같아서 ..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140클리핑 1424
레알리뷰 / 나잇값 하는 법
영화 <고령화 가족>   지난 주말 여동생과 함께 가을옷을 사기 위해 할인 매장을 갔었다. 마침 작년에 눈여겨봤던 청 원피스를 70% 할인된 가격에 팔길래 나는 사이즈를 확인한 다음 탈의실에서 입고 나왔다. 치마의 길이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잘 맞아서 나는 그 옷을 사려고 했었다. 적어도 여동생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너 그거 입으면 어려 보이려고 발악하는 걸로 보일 거야. 우리 제발 나잇값 좀 하자 언니야’   순간 나는 작..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8140클리핑 472
자유게시판 / 18cm
네 여러분이 상상한 그 사이즈 맞습니다 보기 드문 크기였던 분이랑 한게 급 생각나서... 첨에 들어왔을때 아팠던 느낌 자체가 정말 신세경이었어요 그 뒤론 물론...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겠습니다^^ 목욕탕 가면 시선이 느껴질정도였다는데 섹스 후에 납득가더라고요....ㅋ 속궁합도 중요하지만 진짜 왜 대물 원하는지 알듯 요즘 더워서 성욕도 없고 섹친한테 만나자고 연락와도 아무 감흥없었는데....어느 순간 불쑥불쑥 생각나요 그립다 증말ㅋㅋㅋ..
sofucku 좋아요 1 조회수 814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고뇌..
저는 여자손님이 대부분인 장사를 하고있어요. 약 3주전에 문열고 청소하는데.. 핫팬츠에 가슴많이 파인옷입은 떡감딱좋게생긴 미시가 한명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온 손인데 한방에 고가품을 사고. 제품 설명하며 저도모르게 가슴골을 넉놓고 봤네요. 그리고 몇일이따 또와서 또 많이 사고. 이번엔 나이랑 하는일 뭔지 대화좀 나누고. (저보다 3살많더라구요) 이번에도 옷이많이파여 힐끔힐끔 봤네요. 오늘또 이분이 왔는데 이번엔 김밥을 싸서 갖다줬네요. 애들거 싸며, 제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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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나이가몇살인데
하. . . 부끄럽지만 오늘 몽정을 정말발기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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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펫이 머에요??
펫은 뭐고 팟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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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만나러 가는 길^^
짧은 원피스에 노팬티.. 자리 많은데 못 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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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해 안되는 소리
모텔비는 남자가 내야된다 여자의 자존심이 상한다 왜 자존심이 상해?? 모텔비 내는게 그냥 5만원이 큰 돈 이라서 내가 싫은거잖아 그냥 돈내기 싫은거잖아 5만원에 자존심이라는 단어를 팔아버리니 그리고 하는말 어차피 가면 니가 더 흥분하잖아 그럼 넌 대주는 여자고? 그럼 난 애무 없이 바로 넣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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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손절했습니다 ! ㅎㅎ
한달간의 대화 후 만나 3개월 넘게 지속해온 관계였죠. 남자가 무섭고, 낯선 상대가 무서워 배려심 있는 사람을 원했겠지만 정작 그 분은 그렇지 못했네요. 공감보단 무신경함과 생각하고 내뱉는 예쁜 말보단 툭툭 던지는 말이 일상이던 그 시간들. 파트너는 파트너 뿐이라는 것, 더 나아가도 섹친은 섹친일 뿐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나지만 만날 때 만큼은, 그리고 섹스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대했답니다 :D 하지만 더 이상은 안되겠네요.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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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였던 그녀와의 대화....(누구든 섹스를 하는 상대가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글)
그녀 : 오빠...그거 알아? 나 오빠가 프렌즈 위드 베네핏 처음이다~~ 난 남친이랑만 잤다구~~ 나 : 그래 ??? 그럼 우리 사귀어야 해 ? 그녀 : 아니....난 그냥 이대로가 좋은거 같아.. 나 : 그건 왜? 넌 남친이랑만 섹스했다며~~~ 그녀 : 그랬지...그런데 친구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 듣고....오빠랑 한번 자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거든?         그런데 사귀기에는 조금....그래서 우선 만나만 보자고 했고... 나 : 무슨 소리야 ???? 그녀 : 그러니까.....
뱀파이어 좋아요 2 조회수 8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exmeifyoucan (Feat. Jace)
아침에 섹스하고~ 점심에 섹스하고~ 저녁에 섹스하고~ 맨날 그랬으면 좋겠네~ 아침에 섹스하고~ 점심에 섹스하고~ 저녁에 섹스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defconn) 섹스! 연애할 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제기랄... 직장 상사 월급의 노예로 살아온 내 인생이 참 한심해진다. 답답했던 허니문의 추억은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고 무엇을 위해 달리는 지도 모르는 내게 향수만 자극하는 그저 희미한 세계 미안해 여보! 나 고추가 안 서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니라..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81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돌겠네ㅜ
에봉이 좋아요 0 조회수 81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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