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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고민..
전 보지에 점이 많아요.. 별로죠 남자분들?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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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각해보면 sm도별거아닌데
관계시 엉덩이 때리는거나 넣어달라고 애타게만들거나 수갑이나 팔못움직이게 하는것등 어떻게보면 다 소프트한 sm인데 너무 어렵게 보는사람이 많은것같아요 특히 성에 관심없으신분들은 sm하면 다 때리는건줄로만 알더라구여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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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썸녀가 있었다.
썸녀가 있었다. 나는 그녀를 따먹을 생각만 했었다. 어느날 그녀가 나보고 술한잔 하자 했다. 나간 술자리에는 웬 남자와 같이 왔다.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간후 그 남자는 자신의 섹파라 소개했다. 그녀는 나보고 쓰리섬에 대해 물었다. 나는 흔쾌히 해보고 싶다 했고 그러자 웃으며 그럼 하자 했다. 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으로 가서 한잔 더했다. 그녀는 웃으며 옷을 한벌씩 벗었고. 나는 당연히 자지가 꼴렸다. 남자는 옷을 벗으며 처음이냐 했다. 그렇..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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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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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목욕탕에 나타난 괴물 이야기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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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대체 왜그런거에요?
집거울은 도대체 왜그런가요 집에서 거울보면 나름괜찮은거같은데 왜밖에만 나가면 꼴뚜기 오징어젓이 되는거죠? 나만그래요?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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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디체크
몸무게 5킬로 늘었습니당 헤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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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폭 안겨있고 싶은 하루네요.
모두 힘내세요! ^.<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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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네요. 좋아.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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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아침 1호선
오늘 아침 출근 시간에 1호선 상행선 타서 신도림에서 내리셨던 회색 후드집업 입은 여성분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쿠퍼액으로 팬티가 흠뻑 젖었네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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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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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여회원들 단체사진
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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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음탕
꼬추도 빨고 뿡알도 빨고 입술도 빨고 목덜미도 빨고 찌찌도 빨고 배도 빨고 옆구리도 빨고 겨드랑이도 빨고 똥꼬도 빨고 입술도 빨고 기본전제는 몸매좋고 같이 다니기 창피할정도 아니면 되고 능력있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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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ㅇㅏ!!!짜증나
레홀에서 친구끼리만나는데 ....둘이암얘기도안하네요ㅡ ㅡ. ㅅㅅ하러갓는데 햇겟지?썰좀풀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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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권태기.
26살. 어리지도. 그렇다고 경험이 많은 나이도 아닌. 여자친구와의 연애기간 약1100일. 20대의 대부분을 같이 지낸 덕분인지. 너무 한 여자에게 익숙해져 버린 나의 몸. 솔찍히 여자친구와 성 관계는 아무 탈 없이 없지만, 분위기, 애무를 하는 순서, 등등 모든것이 반복에 반복이 돼버린, 하. 요즘 레홀에서 다양한 글도 많이 보고, 많은 정보들을 접하다 보니. 내가 너무 경험이 없는 것 아닌가, 만약 먼 미래에 다른 여성분과 관계를 가질 경우. 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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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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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했더니
파트너가 자지 빨맛 난데요 ㅋ 자지가 더 커보이고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라며 물고 빨고 보지에 비비고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예요 적극추천하는 1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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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옆집이 시끄럽다....지금은 조용하네...(1/2)
복층에 대한 로망이 있어 복층 오피스텔을 얻어서 살고 있다. 그런데...살아보니 최대 단점이 천장이 높아서 울려서 그런지.... 아니면 건물을 잘못지어서 그런지...방음이 안돼서 옆집 말소리 섹소리가 다 들린다. 옆집 중년남자 집에 가끔 드나드는 여자가 있는데 약간의 사투리에 강한 억양으로 자주듣다보니 목소리가 귀에 익었다. 그런데...오늘 처음으로 다른 여자의 섹소리가 들렸고 내가 알던 옆집 아저씨의 삽입시간은 20~30분 정도였는데...오늘은 대략 1시간을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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