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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혼생활시 성관계비중이 궁금합니다
좀더 솔직하고 많은대답으루얻고자 익게에 올림니다. 곧 3년차 들어서는 커플이고 기간이 기간이다보니 결혼이야기가 나오는데 문제는 여친이 성욕이 너무 없습니다. 전 매일매일 하고싶을정도인데 3주동안 못한적도있고 한다해도 좀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그런느낌을 받네요 처음 사귈땐 성욕이 있는거같았는데 2년차쯤부터 많이 줄어버렸네요.. 가끔 오래하면 아직 열심히 피스톤중인데 오늘은 빨리안싼다그러고..... 같이 살면서 섹스가 큰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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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은 통 공감을 못하겠어
그냥 지나치기엔 저도 좀 걸려서 언급되는 것들에 대해서 변론을 해볼게요. 아 그리고 전 원래 익명에만 씁니다. 일단 아무리 자본주의를 살아간다지만 여러 리스크를 짊어지고 섹스장에 나온 여성에 대한 배려를 돈으로라도 대체해야 하지 않겠냐는 데에 전혀 공감할 수가 없네요. 물론 동등하지야 않겠지만 그 이전에 선택의 문제가 있고요, 거기서 더 들어가 보자면 욕망의 문제가 있어요. 게다가 결심을 했다 한다면 자신의 욕망을 누릴 권리를 여성에게 돌려줘야 함이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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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리 발렌타인
금요일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며 찾아 온 그. 늦은 저녁 식사를 함께 하고 차에 탔을 때 "나 줄 것 있어. 잠깐 눈 감아 봐." "뭔데~ 손 내밀고 주세요~~하면 돼?" 살포시 손바닥 위에 얹은 쇼핑백 두 개. 달디단 초콜릿과 내게 꼭 필요했던 물품까지. 이런...센스장인 ♡ 살면서 '나처럼 주변 잘 챙기는 사람 없다.' 자부했는데 날 능가하는 사람은 그가 처음이었다. 늘 챙기는 것에 익숙했지 챙김 받는 것은 내 몫이 아니라 생각했으니까... "자기는 그냥 누리면 돼." 말하는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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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나가서 놀고싶다...
노섹스 석 달 째 집에 갇혀서 공부만 하는 내 신세가 참 ㅋㅋㅋ...방학이 이렇게 싫을 줄이야 ㄸㄹㄹ...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78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물주는 정말 대단하셔
보기만 해도 좋고 만지면 황홀하고 빨면 맛있고 사이에 껴서 싸게도 해주고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차안에 운전하면서 손 쓰윽 넣어서 만지다가 보지에 깊숙히 손가락 넣고 싶다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78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안오시는 여성분 ㅎㅎ 톡ㅎ실분 ㅎㅎ
쪽지좀 꼽아주세요 ~ 26살입니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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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터질듯한 가슴
손대면 톡 하고 쥐어 터질거같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8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은평구
야식 맛집추해주세여~^^24시 초밥집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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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빠 거기말고...그게 아니라....
거기가 아니라고 !!!!!!!!  혼자할땐 팔이 아프고, 섹스할땐 뭔가 2% 부족한분들 ! 오빠의 입술보다 오빠의 퓡거링 보다 달콤한 그것은 ?? 지금 실버파인닷컴 에서 <새티스파이어 프로펭귄 모델>을 세일 중입니다. 137,500 >123,500 쪽쪽쪽 뾱뾱뾱 옴마 //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지만 새티스파이어(Satisfyer) 로 말씀드리면  전 세계를 열광시킨 클리토리스 흡입진동 바이브레이터 입니다. 국내에 먼저 소개된 우머나이저의 경우 지금도 폭발적인 인기..
SilverPine 좋아요 1 조회수 78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박고싶다
벽에 못을 박아야되는데 망치가없네 젠장 제목보고 들어오신분들 그냥 웃고가세요~~ 지나친 댓글은 안좋아요~~ 그럼 남은 헬요일 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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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PC버전에서만 되는 채팅
http://go.gagalive.kr/redholics.com/main/index.php 불금 못보내서 외로운 사람들 모두 모이세요 노가리나 까봅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
연상의 누나를 좋아했는데 그 누나는 연하가 싫대요...그리고 카톡차단까지...힘드네요...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78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요새 연애고 나발이고
여자만날 일도 줄었을뿐더러 누구 만난다 한들 만나서 이러쿵 저러쿵 분위 맞춰 주기도 싫고 그냥 만나자마자 모텔가서 몇번 하다가 나오고 싶네요 왜그런진 모르겟지만.. 제가 27인데요 동갑내기 친구들이나 형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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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찍잘려했는데
미세먼지도심하고 약속도없어서 오늘은 팩하고 빨래하고 일찍자야지 했는데 왜이렇게 심심할까요..ㅠㅠㅠ 나가자니 할것도없고 가만히 있자니 시간이 아깝고 미츄게따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78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운밤 ...
주말에 뜨거운 밤을 못보내고 침대에서 뒹글뒹글 ㅠㅠ 레홀러분들 뭐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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