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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에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먼저 고민을 털어놓기 전에 넋두리 먼저 할게요^^;; 저는 흔남입니다. 키도 어정쩡하고 외모도 그닥 매력적이지가 않습니다. 성격이라도 적극적이어야 할텐데 그렇지만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성과 대화를 할 때 이어지지가 않고 끊기게 되거나 어색한 침묵 기류가 흐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톡으로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어플을 통해서 연습하려고 하지만 외모를 보는 여성분들이 읽씹하거나 그냥 대꾸도 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마음에 드는 이성분들이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성기 헤르페스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일년에 많으면 1-2번 꼭 생기네요 ㅠㅠ아랫배쪽 성기털쪽에 생겼다가 어떨땐 고추아래부분 이번엔 귀두띠 부분 ㅠㅠ 이게 여러번 감염된건지..아니면 바이러스가 잠복하다가 움직이면서 위치를 바꿔서 증상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약국에 빨리 낫는 연고같은게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하루가 되길...
진정.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하고 싶은게 남자라더니.. 요즘 피곤하고 지칠 때가 많은데, 힘이 남아돌때보다 오히려 더 많이 땡기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
진짜 무감이라서 그런가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신있다는사람 만나도보고 폰도 해봤는데 ㅎㅎ 느낌안와여 ㅠㅠ 어쩌면 좋아여 하 자신감떨어져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밀글은 또 뭔가요?!
레드홀릭스 관리자님이 알려주신 링크 클릭하니 비밀글 ㅎㄷ 저 낚인건가요?!^^ㅋㅋㅋㅋ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8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늦은밤...
늦은밤 격렬한섹스로 땀에 젖고싶다. 그리고 욕조에서 여자백허그 반신욕하고 푹자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풀뜯논란
아니 솔직히 재미 있고 없고를 떠나서 관심 없으면 안보면 될것을 뭐이리 심각하게 떠드시는지 허허허 재미없는 글로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닐뿐더러 그렇게 생각하면 클릭 안하면 될 것 아닙니까 ? 민심 야박하네요 거참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3│클리핑 0
토크온섹스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13화 로맨틱, 성공적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3화 로맨틱, 성공적   보이스 : 켠 글쟁이 : 깨어보니여관 『 "넌 나 이거 하려고 만나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는 그녀의 "응"이란 말.   남녀의 사정이 뒤바뀌어도 한참을 뒤바뀌었지만 그도 그럴 것이 이제부터 섹스에 대한 참맛을 한참 알아가고 갈구하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온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마주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무렇지도 않게 긍정과 한번 더를 요구하는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823│클리핑 673
익명게시판 / 범죄 전과기록 있는 여성ㅜㅜ
남자분들은 어디까지 용인해주실수 있으세요?ㅜㅜ 다행히 살인,절도,사기 이런 파렴치 전과는 없지만 있으면 당연히 안될거라 생각하고.. 야외 으슥한곳에서 스릴 느끼려 자위하다가 순찰중이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혀 공무집행방해+공연음란죄로 벌금형 받은 여자 정도는 용서해주실수 있나요?ㅜㅜ 공무집행방해는 도망가는 과정에서 경찰관 때리고 할퀴어서 추가로 가중처벌 받은 죄목ㅜㅜ (업무방해와 달리 공무집행방해는 인정범위가 좀더 엄격해요. 폭력이 수반되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9자세로...
급! 하고싶당.
질fun하게 좋아요 0 │조회수 7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술 싫은데
오늘 하다가콘돔꼈다가 느낌이 찰지지도 않고 소리도 안나고 해서 바로 뺐어요 그리고 배싸... 수술하기 싫은데 아들이 둘인데 하나 더 생기면 망하는데..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아는 남자 1.
작년에 혼자 산책하던 공간을 그 남자의 차를 타고 드라이브 ㅋㅋ 학교에만 있다가 숨이막혀 드라이브를 하자고 내가 졸랐음 ㅋㅋㅋㅋ 나얼의 '바람기억'을 크게 틀으면서 차의 창문에 고개를 기대고, 우거진 나무들을 바라보고, 바람을 맞으면서, 햇살에 눈을 감고.. 멋진 드라이브를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오빠, 오빠는 왜 나한테 그런 말했어요? 남 : 무슨 말이요? 나 : 나랑 섹파하자는 말. 남 : 그러게요. 뭔가 제가 모란씨에게 호감을 가졌나봐요...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782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수원이구요 이번주에 22 ㅅㅇ 가능하신? ㅋㅍ님들 구인합니다
쪽지나 연락 부탁드려요~^^ 저흰 존잘 존예는 아니지만 평타정도는 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사
다들 간밤에 잘 주무셧나요?? 좋은하루되세요!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78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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