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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요일의 시작은 야짤
멋지게 차려입은 두 남녀, 사무실에서의 아찔한 스팽♡ 이런 부드러운 SM플이 전 좋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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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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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굵기 자랑하신분 디스한거 아니었어요.
엄청 굵어서 자랑스러워 하시니까 상대가 굵기로 크다고 한 건 알겠는데, 섹스 후기로 얼마나 좋아했는지 궁금했다는건데... 왜 지우고 그러세요 ???? 애인이랑만 섹스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다보니 진짜 궁금해서 물은거였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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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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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의 최고의섹스는?
회원분들의 최고아찔햇던섹스는 어디고 어땟나요??^^
배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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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만나는 여자마다...
내가 손으로 만지고 넣어주면 다들 사정을하는지.... 사정하는 여자가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운이 좋은건가 아님 손기술이 좋은건가 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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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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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하다. 미안해할게.
마지막 너의 말에 뭐라고 사과를 해야할지 어떻게 용서를 빌어야할지 몰라 그저 미안하다고만 했다. 지금도 모르겠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저 미안하다. 많이. 아주 많이. 네 잘못이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내 잘못이야. 다 내 잘못이야. 아직도 악몽을 꾸고 있다면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미안하다. 많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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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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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의 요청으로
털이 너무 길어서 빨기 힘들다는데 그래서 털을 잘라봤습니다 여자분들은 남자 털 깎은거 별로 인가요?? 면도기로 민건 아니고 가위로 잘랐는데 길이쫌 봐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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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롱나무 꽃 활짝 피던 날(1)
왜, 다이어트는 평생의 과제라 하지 않던가. 심미적인 이유를 배제하더라도 운동의 중요성,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내 경우에는 낯설음에서 오는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도 하고 마치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양, 뿌듯함에 기인한 근자감 마저도 생기곤 한다. 잡생각을 떨치기에도 좋고. 그러니까, 건강해지는 기분이 나는 좋다. 요즘은 조깅을 한다. 요즘이라기에는 꽤 되었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매일 같은 곳을 걷고 뛰는데도 보이는 것이 날마다 다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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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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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빠 보고있어?
오빠가 알려줘서 나 여기서 열심히 공부중인데 다음주에 기대해랏 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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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셀프 꾹꾹
그날이 다가워오면 꼭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신체부위가 있어요. 발딱발딱 젖꼭지.. 간질간질~~물고 빨고 해달라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져서 일하다가도 한번씩 화장실가서 살짝씩 비틀고 당기고 해줘야해요 ㅜㅜ 이럴때 한참 물고빨리면 딱 좋은데. 셀프 꾹꾹이 해주다 스르륵~잠들어야겠어요. 예쁜언니들(예쁘면 다 언니!) 사진들보니 와우~~ 범접불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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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경험인데요..많이 혼란스럽네요
여자친구가 계속 저한테 박고싶다고 그러고 저도 궁금하기도하고...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어제 벨트를 사고 처음으로 후장으로 했는데요. 그전에 꼬리는 몇번 넣어봤었습니다.. 그 움직일때마다 특유의 이상한 느낌이 맞나 이게 좋은건가 싶기도하고.. 여자가 남자한테 이렇게 한다는 것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여기까지 오게되어서 글도 남기게 되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더 해보고 싶기도 한데 그냥 또 두렵기도 하네요 ㅠ 아직 좀 혼란스러워서 두서가 없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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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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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원구사시는분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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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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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간지럽다고
섹스하기전에 클리를 만지는데요 좀 만지다보면 액체는 나오는데 흥건하진안아요 근데 계속 만지다가 어느정도되면 간지럽다고 몸부림치다가 결국에는 손으로 때더라고요 이때는 다음 애무를 어떤걸 해줘야하나요?? 간지럽다고 계속 거부반응을 일으키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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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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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끼자국?
도끼자국있으면 별로인가요? ㅋㅋㅋ 진심 궁금해서 물어봐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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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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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바람을 피는 이유
양손의 꽃에 공짜밥까지 개이득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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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쁘고 몸매좋은여자는
잘생기고 몸매좋은 남자들만 만날까요?? 돈 많은 사람이거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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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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