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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봉이 김선달
영화 [봉이김선달]   화려한 언변과 뛰어난 기지로 강물을 팔았다는 봉이 김선달의 연애담은 과연 어떠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풍문으로만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모아 그의 여자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여자의 몸이 상상의 시작과 끝이라는 이치를 그는 약관의 나이에 깨달았다지. 또 여자의 속내는 피부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 또한. 마성의 매력남으로 조선 땅을 동분서주했을 봉이 김선달의 활약상을 잠시 들여다 보자.   '선달'은 과거에 급제하고도 ..
이설 좋아요 2 │조회수 7775│클리핑 382
자유게시판 / 첫 왁싱썰
밑에 제모의 장단점 글을보고 갑자기..생각이 나서요ㅎㅎ 태어나 처음으로 왁싱을 도전해보았습니다. 얼마전.. 목욕탕을 가봤을때 평소 다른 어른들보다 제 고추 주변에 털이 없는걸 느꼈지만,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싶었던 저에게 왁싱은 굉장히 부끄럽고 쑥스러운 또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어요. 일 특성상 노상방뇨가 많아서, 왁싱한 고추 내놓기가 좀 그랬거든요. 하지만 왁싱을 하기로 마음먹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레홀에도 많은 정보들이 있더군요. 슈가왁싱과 하드..
천국 좋아요 1 │조회수 7775│클리핑 1
공지사항 / 레드홀릭스 서포터즈 'REDer'
| REDer(레더)란? - 레드홀릭스 서포터즈입니다. 레드홀릭스에서 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생산하고 참여합니다. 또한 레드홀릭스의 소식(콘텐츠, 이벤트, 행사, 기사 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합니다. 섹스는 부끄럽고 감추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는 가치 있는 행위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체’로서 활동하며, 레드홀릭스 회원이면 누구나 레더가 될 수 있습니다. [레더미션]..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77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한지오래
아랫도리가허전......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뽀드득 사랑 2
뽀드득 사랑 2 서로를 가득 채운 자지와 보지는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 움직이듯 꿈틀댔다. 탁자 위에 비스듬히 걸터 앉은 그녀 그리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보지.. 그 속을 천천히 들락거리는 힘줄 솟은 나의 자지.. 그녀는 내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신음을 내뿜으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난 삽입을 유지한 채 그녀를 그대로 들어올려 내 품으로 끌어안았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팔은 내목을 감았고 그와중에 우리의 자지와 보지는 꿈틀거림을 유지했다. 난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특선단편] 女벤져스
#유인나 유인나, 그녀는 배고픈 남자들에게 라면 먹고 가라고 선행을 배푸는 혼자 사는 여자, 일명 자취녀다. 너(자지) 인나(get up, 일어나), 안 인나? get up~get up~get up~get up~get up~get up~내가 인나게 해줄게~츄룹츄룹...할짝할짝...쪽~~쪽~하악하악...오빠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제발...아흥 아힛. 내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오고 맛있어요. 아...오빠 정액 너무 맛있어...더줘...더..내 보지에도...오빠 좆물이 가득 나와...아~아~나 또 갈 것 같아...또 박아줘~내 젖..
유희왕 좋아요 4 │조회수 7774│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요즘 레홀...
너무 조용하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댓글쓸때 포인트..
댓글쓸때 포인트 주는데 그거 어디에 써요??포인트로 하는게 없던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주는 여성
쪽지는 주는 여성분들은 기준이 뭐죠? 뭐가 마음에 들어서 쪽지를 주는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3│클리핑 0
카툰&웹툰 / 당신, 시력 하나는 여전히..
남편의 팩트폭력...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773│클리핑 906
익명게시판 / 썸녀와의 데이트약속 취소
최근에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썸녀가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영화보러 가자는 약속을 미루자고 하네요... 물론 사태가 사태이고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아쉽긴하네요... 이럴땐 미루고 다음에 만나는게 맞는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티팬티... 마눌님과의 약속...
어제는 낮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거래처 들렀다 점심식하사며 두병을 마시고.... 저녁에 또 모임에 가서 부어라 마셔라.... 왠지모를 꼴릿꼴릿함에 모임중 마눌님께 카톡을 보냈으나 읽지도 않고.... 서운함... 삐짐... 술도 많이 마셨고 기분도 별로고... 모임에서 나와 터덜터덜 걷다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가보니 전쟁터네요 아이들을 제압하고 막내랑 셋째 재우고 침대로 와 누웠죠 마눌님이 옆에와 누우며 품안으로 파고드네요 하지만 전 삐짐상태였단걸 잊지않고.... 뿌리쳤..
케케케22 좋아요 3 │조회수 77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사진주의)
오늘 운동도 성공적이었습니당 저는 샤워하고 올게융
그뉵이 좋아요 1 │조회수 77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야한사진♡
ㅋㅋㅋ 죄송함돠ㅋㅋ
배고파 좋아요 0 │조회수 77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천에서 놀고 계신 분~!
친구랑 놀다 친구 먼저 가고 혼자 남았네요... 혹시 신천에서 놀고 계신 분 없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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