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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거지같다 정말.
아 추운 집에서 살기 싫다. 위풍없는 집에서 살고 싶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어떠세요.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7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하는처자
수위는 약하지만 뭐~ 다들 얼른주무세요...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7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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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좋아요 0 조회수 7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년이상 섹스토이를 써본여자의 찐한 후기
섹스토이 사용만 십년째..직접사용해보고 괜찮은 제품만 리뷰하는 것이  철칙이라 반년간 수도 없이 다양한 섹스토이를 구입하고 사용해왔어요! 매장에서 판매하는 수십가지 섹스토이들은 다 써봐서 인지라 이제 왠만큼괜찮은것들은 다 섭렵했을 정도?! 그러다 문득 지인의 추천을 받은 우머나이저라는 제품을 추천받았는데 디자인은 내가알던  딜도들이랑은 너무 다른 모양이었어요 ㅎ 구매하는 곳은 주로 여기서 구매하고 있어요 click http://bitly.kr/8Hdq3 두툼하..
믐므믐 좋아요 1 조회수 775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시미켄 형님이 알려주는 성공방법
카톡하고 밥먹고 데이트 하고 술마시면 가능? 카톡에서 막히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연상누님 맛좀 봐보고싶으어
제가아직어려서 26살위로의 누님이랑은 거사를 치뤄본적이없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이 경험도 더 많을테니 ㅋㅋ 거칡 리드당할수있을까요~? 여자친구보다 잘하고 스릴있으려나 ㅎㅎ
추임새 좋아요 0 조회수 775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제목없음? 2016년02월10일7시58분에저장한 글입니다.ㅎㅎ
비난을 많이 받을것같은(?) 내용이네요 갓 20살이 됬을때, 결혼할 상대가 있는 남자를 만난적이있어요. 이래저래 장난치고 섹드립치다, 나이차이도 적지않았던 그분과 처음 자게됬습니다. 그분도 장거리연애중이셨던지라 딱히 조심하거나 주의해야할점은 없었어요. 해외장거리라 가능했겠지만 손잡고 영화도보고 밥도먹으러가고,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적지않게했던것같네요 어렸을때부터 이러저러 파란만장(?)한 경험을 많이 했던 제모든얘기에대해 몸을섞기전부터 알고있었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할것 같았던.. 후기입니다.
어제 앞뒤 맥락없이 말씀 드렸는데.. 톡은 자주 했었고(2주 정도) 서로 호감도 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서로 외로운 상황인것도 공유된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야한 대화가 아예 없었고.. 만나서도 밥먹고 대화 많이 하고 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상황에 두번째 만남전인 엊그제. 같이 있음 키스 할것 같다 정도의 얘기는 했었거든요. 심한 긍정은 아녔지만.. 좋은 느낌 이었기에.. 차안에서 키스는 되겠구나 했는데.. 타이밍을 못잡고 그냥 보냈죠. 그리고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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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포텐 터진 걸그룹
포텐이 아니라 다른게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기분탓이겠죠?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7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똥꼬에 대한 환상
나는 예쁜 똥꼬의 여자가 좋다. 핑크빛이면 가장 좋을 것이고.. 다른 색깔도 모양이 예쁘다면 좋다. 실제로 몇 달 전에 나이 좀 드신 분을 만났는데 똥꼬는 핑크빛이 감돌면서 내 기준에 100점에 가까운 똥꼬였다. ㅎ 하지만 치질이 있다거나 하면 아무래도 혀를 대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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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 준비중입니다...
대딸 잘치시는분 초빙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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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목구멍 깊이
남친은 파이즈리도 싫어해서 안해주는데 자지가 너무 빨고싶고 내 몸이 섹스를 원하는데 남친이 항상 피곤해해서 섹스 하고싶다고 말을 못하겟어요 목구멍 깊게 자지 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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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출근 안해도 되니까
잘 시간이 훨씬 넘었는데도 디굴디굴~~~ 내일은 어딜 가보지 !!! 서울 혼자 다닐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남산 여의도공원 홍대 강남 말고.. 어딜가나 사람이 많겠지 좀 조용한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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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 want plotonic love
육체적 중요하지 치만 지금은 피폐해진 내 멘탈 치료해줄 메딕같은 여자가 필요해 3년넘게 만나왔고 사랑했고 당연히 내 일부가 될것만 같던 그 사람이 나보고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만나래 "너보다 좋은여자 이세상에 없어"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그녀의 결심에 한발짝 물러날수밖에 없었어 같이 쌓은 추억뿐만아니라 내 일상에도 곳곳이 스며들어있는 너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잘잤냐고 안부물으면서 생각했던 너이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밥은 먹었는지 궁금했던 너이고 하루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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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도 못했는데 아침이 밝았다
아침해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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