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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할것 같았던.. 후기입니다.
어제 앞뒤 맥락없이 말씀 드렸는데.. 톡은 자주 했었고(2주 정도) 서로 호감도 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서로 외로운 상황인것도 공유된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야한 대화가 아예 없었고.. 만나서도 밥먹고 대화 많이 하고 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상황에 두번째 만남전인 엊그제. 같이 있음 키스 할것 같다 정도의 얘기는 했었거든요. 심한 긍정은 아녔지만.. 좋은 느낌 이었기에.. 차안에서 키스는 되겠구나 했는데.. 타이밍을 못잡고 그냥 보냈죠. 그리고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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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포텐 터진 걸그룹
포텐이 아니라 다른게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기분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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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똥꼬에 대한 환상
나는 예쁜 똥꼬의 여자가 좋다. 핑크빛이면 가장 좋을 것이고.. 다른 색깔도 모양이 예쁘다면 좋다. 실제로 몇 달 전에 나이 좀 드신 분을 만났는데 똥꼬는 핑크빛이 감돌면서 내 기준에 100점에 가까운 똥꼬였다. ㅎ 하지만 치질이 있다거나 하면 아무래도 혀를 대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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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 want plotonic love
육체적 중요하지 치만 지금은 피폐해진 내 멘탈 치료해줄 메딕같은 여자가 필요해 3년넘게 만나왔고 사랑했고 당연히 내 일부가 될것만 같던 그 사람이 나보고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만나래 "너보다 좋은여자 이세상에 없어"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그녀의 결심에 한발짝 물러날수밖에 없었어 같이 쌓은 추억뿐만아니라 내 일상에도 곳곳이 스며들어있는 너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잘잤냐고 안부물으면서 생각했던 너이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밥은 먹었는지 궁금했던 너이고 하루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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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도 못했는데 아침이 밝았다
아침해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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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본에 충실하자
전희는 섹스전 가장 중요한 상대방과의 교감을 이끌어 내는데 최고입니다. 수많은 전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가슴애무와 보지애무를 동시에하는 전희는 서로의 흥분을 고조시키는데 아주 좋죠. 이전에 옛 이태리장인님이 소개해준 4번째 손가락 사용하기! 인간이 손가락을 가장 덜 쓰는 곳이 4번째 손가락이라 합니다. 이래서 서로가 가장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고 읽었던적이 있어요. 이를 이용해 서로의 민감한 부위와 바디 전체를 스르륵 쓸어주면 흥분이 배가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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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강화운동 / [정력강화운동] 하루에 5분만 투자하기, 정력을 높이는 운동
< 정력 높이는 운동법 > 하루에 5분만 투자하면 당신의 섹스라이프가 더욱 더 풍요로워진다!   1. 허벅지 자극하기 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고 여성은 불감증, 생리불순, 남성은 발기부전 해소에 도움이 된다.   (1) 양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고 앉아 주먹으로 다리 안쪽, 특히 무릎 근처에서 허벅지 안쪽까지 가볍게 두드린다. 총 30회 반복 (2) 양 손바닥으로 좌우 다리의 안쪽을 강하게 쓰다듬어 올린다. 총 30회 반복   Tip> 다리 안쪽을 두..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77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강남 씨지브이 영화 급벙하실분~^^
새벽내내 하니 가서 아무거나 시간 빠른 걸로 보려구요~ 암도 없음 원래 보던대로 혼자 보고 올거임~^^ yesica1234 틱톡아녀 카톡여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77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라넷을 추억하며.
그럼.이만.
정원초과 좋아요 1 조회수 77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첫 경험 상대가 내 와이프여
쑥먹어라 님 글 보고 생각이 나서 좀 적어보려공... 남중남고 나와서 군대가기전에 청량리 588갔었음 혼자 하려고 간건 아니고 근처 갔다가 골목에 들어갔음. 누나들의 그 현란한 꼬심에 꼴깍 넘어갈 뻔 했다가 간신히 정신차려서 나왔음 군대가기 전에  그때가 2002년 월드컵이라 월드컵 보느냐고 딱지 떼가 갈 생각을 못했음 그냥 응원만 하러 다니다가 입대했음... 휴가나와서 뭐에 홀린 듯 완전 섹스에 눈이 멀어서 동네에 있는 집창촌에 갔는데 ㅎㄷㄷ 깨끗하게 정..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7755클리핑 0
썰 게시판 / 쓰리섬 회고록
"쓰리섬해봤어?" 나는 아니라고 대답하며 상대방의 표정을 살폈다. 남자 말은 다 단순해서 그냥 들은 대로 이해하면 된다지만 쓰리섬을 권하다니.. 이 남자는 질투같은 것도 없나 싶어 표정을 살폈다. 영업용 미소에 쿨워터를 쳐바른 느낌이었다. 나는 글쎄, 하고 대답하고는 휴지 몇장을 뽑아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뒤늦게 울컥 흘러 내리는 그의 흔적을 닦았다. 나는 쓰리섬 하면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싶은데 뭐라뭐라, 내가 아는 형이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
마이룽 좋아요 7 조회수 7755클리핑 6
익명게시판 / 야톡 즐기시는분 계신가요??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 색다를것 같은데 누구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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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불장난 좋아 하시죠?
 그러다 밤에 오줌쌉니다 ㅡㅡ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에
불금인데 야근후 퇴근했네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
말님 좋아요 0 조회수 77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 케케케부부 이야기 (부제: 피바다 ㅠㅠ)
어제저녁엔 집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이웃집 가족이 왔죠 아이들이 나이가 비슷해 모이면 잘 놀고 어른들도 편하고 그래서 종종 모입니다~ ^^ 저녁준비를 해서 소주한잔 하며 10시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적당히 취한 저와 맥주한캔에 귀엽게 얼굴이 붉어진 마눌님!!! 마눌님은 집안 정리를 하시고 전 아이들을 재우기 시작했죠. 셋째부터 품안에 폭 안겨와 도란도란 어린이집 얘기를 하다 잠들었고 막내는 역시 까불까불 돌아다니다 지쳐 쓰러져 잠들더군요. 책상에 앉아있던 둘..
케케케22 좋아요 4 조회수 77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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