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7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955/5732)
익명게시판 / 이해가 돼??
얼굴 고작 세번보고 통화 좀 했다고 사랑에 빠진다는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래하고싶어요
파트너가 다 좋은데 애무랑 오랄후에 삽입을 하면 금방 끝나요ㅠ 저는 좀...아쉽달까 너무 오래하는것도 원하지 않지만 이렇게 금방 끝나는것도 처음이네요  그가 끝나면 다시 세워줘서 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길게 끌수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요즘들어 성욕이 사라지는 느낌인데 어떻게 해야 성욕이 다시 돌아올까요? 솔로일땐 항상 넘쳤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걱정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오럴받다가 사정해보신분 계신가요?
전 태어나서 한번도 없어요 ㅠㅠ진짜 잘빠는 여성을 못만난걸까요??? 제가 만나는 여친한테도 이래저래 방향 각도 등등등 요구해보지만 안되네요ㅠㅠ 10점이 사정이라면.. 7-8까지는 올라가는데 9이상이 안올라가네요 ㅠㅠ 노하우가 있을까요??소원이네요 ㅠㅠ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사정해보는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종일...
물고 빨고싶다 너의 그곳을 .. 촉촉한 허리가 들썩이겠지 발가락을 굽히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헐렁???????
여친의 전 남친의 페니스가 항상 크다고 했는데 그래서 인지 헐렁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특이한 성적취향이 있어요
저는 남들에 비해 아주 특이한 성적 취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관음이에요~ 그냥 남들의 성적행위를 앞에서 보면서 자위하는거죠 저는 하는것보다 보는걸 더 선호해요~~앞에서 관음하더라도 절대로 도중에 쓰리섬같은건 안하고 무조건 딱 보기만!! 단 제 앞에서 하는 커플들은 저를 완전히 없는 사람 취급하구요 그런걸 해보고 싶어요ㅎㅎ 어때요? 특이하죠?..
세인트92 좋아요 0 조회수 77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딥시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연락이 뜸해진 섹스파트너에게 부담 주지 않게 연락하는 방법은 **간결함, 유머, 긍정적 기억 상기**를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아래 단계와 표현을 참고하세요: ### 1. **간단한 인사로 시작하기** 부담 없이 일상적인 말걸기로 시작해 대화의 문을 엽니다. > *"오랜만이야! 요즘 어떻게 지내?"* > *"요즘 바쁜 일 있니?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어."* ### 2. **긍정적인 경험 언급하기** 과거의 즐거운 순간을 상기시키며 추억을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7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같이  모닝섹합시다
하나둘하나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도염 걸린 상태로 관계 맺으면?
전염 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운완~
오랜만에 운동하고왔네요 최근 너무 안좋은 일이 좀 있어서 쳐져있었는데 그래도 운동하니 좋네요 그리고 저번 글때 그냥 올린 짤에 약간 상처받는 댓글이 달렸어서 사실 좀 기분 상하긴 했습니다 당장 저도 나름 이런 몸매에 이런 상황에도 파트너가 없거나 연애를 못해본게 아닌데 좀 상처받더라고요 어쨌든 앞으로도 운동 할때마다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를 꿈꾸다
가끔 여친이 아닌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상상합니다 여친과의 섹스에 특별한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 한 켠에 자리한 섹스에 대한 환타지가 늘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낯선 상대와 오로지 몸을 섞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만나서 온전히 섹스에만 몰두된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 상대와 많은 섹스를 해 왔지만 아직 그런 상대를 만나보지도 그런 하루를 보내보지도 못했습니다 때론 그런 제 삶이 가엾게 여겨지기도 하네요 단 하루만이라도 그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리네. 난리
몸이 엉망이라 오랜만에 런닝을 갔다. ㅠㅠ 계획은 가볍게 5km만 이었는데 어느새 한강 다리를 건너 뛰고 있고 하늘공원 입구에서 라면을 쳐먹고있다....;; 참.... 레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참자. 아주 더럽게 버라이어티 하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7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실수했다 마눌님께 혼났네요 ㅠㅠ
지난주 금요일 우리 부부는 한양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한양 나들이간다고 글을 하나 남겼죠 그런데 집에있는 노트북으로 들어왔더니 마눌님 아이디로 로그인된걸 모르고 글을 적었네요 ㅠㅠ 것참.... 비아냥대는 댓글보니 것참 기분이 별로이긴 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댓글이 문제가 아니더군요 쪽지가....... 한양나들이 후 마눌님이 노트북앞에서 이것저것 하시다 갑자기 깜짝놀라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왜 마눌님아이디로 글을 썼냐며...... 갑자기 쪽지가 와있어서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7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무실에서
항상 친절하고 착한 선배로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몰래 차에서 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음란한 생각에 가득차 있는 사람이란거 여상사 여후배님들은 모르겠지
corea 좋아요 0 조회수 7707클리핑 0
[처음] <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