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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옛날여자 말씀하시니 ....2
오늘도 어김없이 휴무전날이면 사당으로 모여 한잔하는 날이였습니다. 그날 미도파 어느 지점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소개하더군요.. 둘다 술을 좋아했기에 술술 넘어가는 술을 막을 수가 없었지요.. 그렇게 택시비가 사라지는 줄 모르고 먹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택시는 무조건 현금이였고 카드도 그리 대중화되기 전이였습니다. 우리 세명 현금 톡톡털어 술값은 결제 하였고 왕고는 이미 거나하게 취어 계셨습니다. 다음날 집안 일이 있었던 나는 왕고..
다니엘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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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
봄이오는 소리에 설레이네요. 다시 연애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러나 난 유부녀이니 참아야지. 힝..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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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울산분들 많으시네요!
눈치게임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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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눈수술하러갑니다ㅎㅎ
떨리네요 속쌍인데 잘되야되는데..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똥꼬빨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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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강서구쪽에 오락기나 플스, 위 있는 모텔 아시면 알려주세용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가 모르겠지만 안된다고 하시면 자삭하겠습니다. 이렇게만 쓰면 성의없다고 안알려주실까 이유를 말씀드리면 모텔싫어하는 여친 데려다가 오락하고 놀아주면서 하루는 그냥 모텔에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싶어서 그렇습니다. 강서구에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이 안계시다면 서울 다른 지역도 괜찮습니다. 오락기나 콘솔 게임기, 위같은거 있는 곳이요.. 부탁드립니당 레홀러님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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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팝콘 튀기고 있다
175 58 80E 165 47 75E 여자둘이 니가 뚱땡이네 아니네 아웅다웅하는게 점점 재밌어짐 누가 뚱땡이든 간에 그저 고마울 뿐이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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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귀비 수술
이쁜이 수술 말고 양귀비 수술이 있다던데 혹시 하신분 계신지요? 그 수술은 뭐하는 겁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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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히히히히 레홀녀 만났음
지하철에서 옆자리 여자가 레홀구경중 거기다가 같은역에 내려서 쌰바쌰뱌 서로 일 끝나고 한잔하고 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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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녀
창녀는 어느 시대에나 있어 왔다. 그런데 오피걸이나 안마걸이나 이런 여자 말고 좀 고급 창녀가 있었으면 좋겠다. 섹스파트너 만들기도 귀찮고 연애도 번거롭고 다만 섹스를 하고 싶으니 말이다. 섹스 파트너이거나 연애이거나 좀 고급 창녀라도 드는 돈도 차이가 크지 않을 것 같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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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닝딸
6시에 KTX 타러 나가야 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애들 안 깨게 조심하며 모닝딸 찍 원발싸 숨가쁜 세상 정자 한 마리의 여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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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에 세번씩 딸을 쳐도 해소가안되네요.
진짜 요즘 성욕이 미치는거같아요. 하루에 세번씩 딸쳐도 해소가 안되고 머릿속에 섹스밖에 안떠올라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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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새벽자위
잠은 안오고 새벽자위중인데 신음 소리가 잘터지네요 오랜만에해서 민감보스 칭찬 자주 듣는편이죠 헤헤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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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친구여친의고민쫌들어주세요
제 친구가 여친을 사귄지 7개월이 넘어가는데 키스이상 하면 못만지게하고 가슴 거부 힘으로하면 정색빨고 힘으로 거부 한다고하네요ㅋㅋㅋㅋ졸불쌍 섹스는 꿈도 못꿈 여친은 혼전순결은 아니나 3년정도 사귄뒤 섹스할 생각이라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됨?? 헤어짐?
조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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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뜨자마자
어제 밤친구를 부르지 않은걸 후회하는 내가 참 싫다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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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연이 아닌사람 tak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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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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