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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프리카
대프리카., 담주부턴 슬슬 본색을 들어내겟지ㅠ 대구 더위가 무섭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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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차 타고 갈때 레홀 그만봐
너가 레홀녀였다니 놀랐다 알면 서로 놀랄테니 나만 알고 있을께 너와의 섹스가 기대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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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악몽중에
“너는 징크스 같은 거 없어?” “글쎄.” 으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악운으로 여겨지는 것. 특정한 조건에서 비슷한 결과가 도출되는 것을 기억해야만이 징크스일 텐데, “기억력 안 좋으면 징크스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몰라.” 너가 물었을 때만 해도 나는 내 징크스가 뭐더라- 눈알을 위에서 옆으로 두어 번쯤 굴리는 게 답변의 전부였다. 아! 기억났다, 내 징크스. 어젯밤엔 어떤 꿈을 꿨다. 가수 정인의 노래가 잔잔했다. 그의 대부분의 노랫말처럼 꿈속에서 들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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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네요 ㅎㅎ 작년에는 눈도오고 춥고 했지만 올해는 뭔가 따듯한 느낌의 크리스마스네요 집에서 혼자 떡볶이나 해먹고 나가야겠습니다 ㅠㅠ 그럼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동작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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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기요
이런 내용 올려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전라도사는 레홀러 입니다. 다른게아니고....오늘 친구들과 커플동반으로 전남 신안에있는 증도로 놀러가기로했는데 저랑 같이가기로 한여자분이 사정이 있어서 못가게 되었네요. 초면이 되겠지만 편하게 술한잔하고 노실여성분을 기다립니다.증도1박2일입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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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으로는 파일첨부가안되요
컴터로만 사진올릴수있나요?? 이거 어떻게하는지 아시는분 소라넷에서 만난 누나 사진드릴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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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혼 1년차.. 정상인 코스프레 정말 힘드네요 ㅎㅎ
정상인 코스프레라고 해야하나? 모르겠네요? 여성분들과 애뜻하게 썸타고 잠자리까지 가는 그 쾌감이 너무 좋아, 그 과정을 레져스포츠 처럼 즐기던 20대가 가고... 30대 초반 결혼 1년차 유부남입니다. 실제로 결혼 이후에는 와이프에게만 올인하고 인생 리셋기분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만... 요즘 그런 생활에 너무 현타가 와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길가다 보이는 예쁜 여자분들... 일하며 만나는 매력 넘치는 분들.... 예전..
워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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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혼텔
오랫만에, 진해를 떠나 대구에서 인사드리는 눈썹달입니다. 얼마만의 마음놓고 떠나온 휴가인지... 휴가기간중 만날 사람이 많아 대구에 계속 머물 예정이라 즐겨찾던 모텔에 왔습니다. 매번 사진은 올리되 제가 부끄러워 하던 말, 빛과 각도만 있으면 이루지 못할게 없다던 그 사실이 생각나 모텔의 다양한 광원을 좀 써먹어봤습니다. 잘라먹긴 아쉬워 그냥 원본 그대로 올렸는데, 가이드라인에 위배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문제사항 확인시 최단시간내 조치하겠..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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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섹스
30대초반입니다. 주말간 파트너와 호캉스 가서 섹스 원없이 했네요... 7번 플레이 하고 목욕하고 나왔는데 너무 상쾌합니다 ㅎㅎ 차로 대려다 주고 집와서 아쉬워서 2번 자위하는데 확실히 교감하며 섹스가 최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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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모텔이 저렴하네요
살다살다 모텔이 이브날 5만원하는건 첨 보네요 코로나가 이렇게 무서운거였어요 ㄷㄷㄷㄷㄷ 다들 뜨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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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스타그램 맞팔해요..!!
인스타그램 맞팔해요.. 전 남자구요.. 5853a 입니다.. 다른분들 인스타그램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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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홍대 여자만나러갑니다ㅎㅎ
1년전에 알던 프랑스친구인데 오늘보자고하네요(♥♥
라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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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주VS대한민국
[레드홀러 도전을 꿈꾸시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이날 빨간티입고 응원하는 모습을 찍어올리시면 상당한 버프가 예상되는데요.] 토요일 오후 6시 호주VS한국 축구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치맥이 상당히 땡기는 날이죠. 전 이날을 위해서 금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여자친구와의 섹스를 위해서 자위를 금하는 현상과 같다고 할까요? 이세상에 제가 건진 낙이라고 할까요? 소파에 앉아서 수제소시지를 후라이팬에 정성스레 요리해서 접시에 쌓아 놓고 그 옆에는 머스타드 소스를 듬..
다저스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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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기조심!
어제 일어나니까 약간 감기기운있었는데 오랜만에 중학교동창 만나느라 밖에서 돌아다녔더니 집오니까 열이 38도... 약먹었더니 조금 나아졌지만 요즘감기 너무 독하네요ㅠㅠ 님들두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ㅜㅜ아프지 마시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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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이태임과 예원이 말이 많아서..
"황제를 위하여"를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원이 잘못했더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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