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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푸슉푸슉할사람이 없넹
밤이 쓸쓸하겟구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기는 만남에서 연인이
된 커플 있어요!?!ㅋㅋㅋ 예전 채팅해서 만나서 결혼한 사람은 봤어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망사?! ㅋ
가끔 이런 것도 좀 입어주고...! 살 쪘지만 그래도 bbw라는 자신감으로!!! 하루 지났으니 사진은 펑~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66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녀사냥.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남자는 해명이란 글을 올렸고, 여자측은 대댓 외에 아무런 대응이 없고. 글 자체가 이해도 잘 안됐지만 물타기식으로 그 여자들을 매도하는 분위기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묻혀가는 일을 다시 끌어올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 일이 어떤 문제이건 셋 간의 문제는 셋이서 해결할 일이고 남자의 과잉대응으로 보였는데.. 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3자에 의해서 여자들이 공격받는 게 과연 온당한지 모르겠어요. 다만 그 일로 우리가 생각..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6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없는 연애 힘듭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은 섹스없이 연애하실수 있나요? 2년 반 정도 사귄 여자친구 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임신에 대한 공포?가 많이 있어서 섹스를 거부한다는 것입니다..ㅠ 그래서 2년반 사귀는동안 2년째 금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귄 6개월동안 섹스할때도 이 친구가 피임을 확실하게 하고싶다고 해서 한달 중 가장 확률이 낮은 3~4일 동안만 하되, 콘돔은 필수이고,질외사정으로 하자고 해서 그대로 다 했습니다. 그런데도 생리가 며칠만 늦어져도 불안해서 미치겠다고 하더..
KFC 좋아요 0 │조회수 66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오르가즘 관련
클리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이 있다는 말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파트너와 관계하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남자가 사정할 때 자지가 꿈틀꿈틀하는 속도와 비슷하게 보지가 수축하며 움찔움찔 하는걸 느끼는데요. 물론 파트너도 자신이 그렇게 수축한다는걸 느끼고, 저에게 자기가 수축할 때 저도 그걸 느끼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질문은 이렇게 보지속이 수축하는건 클리 오르가즘이나 질 오르가즘과 상관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다 그렇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어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심한 밤 하나 투척...
안녕하세요~ 로이입니다~ 참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현생이 좀 바쁘다 보니... 하하... 회사, 운동, 섹스 이렇게만 하는데도 바쁘네요..ㅠㅠ 저번 주말에 주미오랑 우머나이저 스칼렛2를 드디어 써봤습니다!! 정말 엄청나더군요... 정말 구속구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시고 좋은 밤 되세요~ *녹음을 총 4개로(디그, 스팽, 오컨, 삽입) 녹음을 하였는데...못 들려드리는게 참 아쉽네요... 언젠가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 없는 녹음은 불..
D로이 좋아요 1 │조회수 663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선택적 노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으려 한다.   기존의 태도나 신념과 일치하는 커뮤니케이션 메세지는 어쩌구저쩌구   좋은말만하고 좋은것만 듣는것도 좋은데 남의 말도 좀 들어주고 남 생각도 하며 글을 쓰고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성인이시고 (성인밖에 올 수 없지만)  자신의 한 말에 대한 책임은 져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책을 읽다가 (원래 책을 잘 읽지는 않지만 ) 딱 그러한 ..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 되시길...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보다보면 마사지 사진
마사지 사진 왜이렇게 꼴릿해 보일까요??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분당 야탑 번개 할까요? ^^  양꼬치 엔 칭타오
불금입니다. 양꼬치 엔 칭타오 번개 할까요? ^^ 혹시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 계시면 제가 쏩니다, ^^ 1,2,차 다쏩니다
베디블루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운대 급벙개 오실분~
현재 남1여1이요~ 순하리땡기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2018 06 23 ] 바디맵 체험 후기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요번에 르네님의 소개와 추천으로 바디맵 체험을 권유받아  체험을 한 후 느낀 점 최대한 솔직하게 그리고 최대한 디테일하게 묘사를 글로 남겨 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6월달이 아닌 5월에 받으려 하였으나, 하필 받기로 하기 하루 전날 몸 컨디션이 좋지 못해 받지 못하고 요번 6월에 바디맵 마사지 체험에 동참하게 되었지요~! 체험받기 전 주의사항을 5월에 미리 안내 받았었지만 그때 당시 몸이 좋지 못해 공지글을 제데로 확인도 못하고 그냥 마사..
emoon453 좋아요 6 │조회수 663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마지막이 될듯 해
곧 일을 그만둔다. 이곳에서 6년 정도 일한거같아. 오늘 이 명찰을 버렸어. 명찰 시안부터 내 손안탄곳이 없다보니. 명찰버리는것도 아쉽네. 그동안 레홀러 5분? 정도 운동을 하고 간거 같다. 근데 운동보다 수다만 떨다 간거 같아 찝찝하지만 ㅋ 마지막으로 한분정도 운동 배우실분 있으시면 알려드릴까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이번달밖에 기회가 없답니다. 더는 운동 가르치고 싶다고 무료 수업하고 그러는게 힘들거라. 궁금한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혹시나..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만나러 갑니다
2년전 게임에서 알게된 누나랑 형님을 만나러 천안 까지 왔었는데 그날 겜방에서 같이 놀 줄 알았건만 고기에 술한잔 하고 그 커플네 집에서 놀게 됬었다. 형은 자러가고 나랑 누나만 둘이서 신나게 겜을 하는데, 뭔가 꼴릿하고 거시기 한게 무슨일 있을줄 알았지만 한참을 같이 게임하던 누나는 자러 방에 들어갔다. 꼴릿하던게 자극이 됬는지 잠도 다 깨버리고 그렇게 혼자 밤새 게임을 했고,아침이 되자 누나가 일어나고 형도 일어났다. 형은 나를 슥 쳐다보고는 "놀다가 조심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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