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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만남 데이트코스
여성분과 첫만남때 데이트코스나 팁같은거라도 일려주시면 감사히생각하겟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건 나눠먹기
노래방에서 도우미 한명불러서 둘이서 나눠먹고 나중에 같이 먹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김영수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자~ 불금이잖아요~ ^.<
자자~ 불금이잖아요~ ^.< 그냥 아무이유없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7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하쎄용♡
장어먹고 왔쪄용ㅎㅎ 다들 불금되시와용^^
귓방맹이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인내5
2회전  잠깐 잠이들었다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그녀가 내 좆을 빨고 있었다. 왠떡? 그녀의 섹스 판타지 중의 하나가 자는 남자 좆 애무해서 깨우기란다. 이번에는 서비스를 받을 차례인가 보다고 반색을 했더니 이내 발딱 선 내 좆을 끌어다가 좆대가리로 지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양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애무해대다가 얼굴로 가져가 눈두덩 코 입 볼에 비벼대다가 다시 가슴 배 허벅지 보지 언저리 허벅지를 애무하고 두 발바닥을 모아 내 좆을 비벼댄다. 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바콤 엘바 후기
에그가 좋다더라~는 어느 분의 말에, 검색하다가 구입하게 된 엘바. 모양이 예쁘고, 고급스럽게 생긴데다, 무선에 리모컨이 있어서 선택했어요. 어제 도착했는데 밤에 살짝 써보고, 오늘 출근할 때 착용하고 나왔어요. ㅎㅎ 먼저 말씀드리면,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제가 기대했던 것에는 못미치네요. 플라밍고를 샀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클리자극을 갈구하게 하는.. 감질나는.. 언저리 자극감입니다. 플라밍고 써보신 님들은 후기 공유해주세요~~ G스팟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소리를 들려드릴수가 없어서.... 다른걸로..
아쉽 ㅜㅜ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 아시는 여성분 댓글~
결국 뇌가 흥분하는 섹스가 만족을 주죠. 상상 그 그이상의 즐거움 -> 소라넷 즐겨찾는 여성분 계신가요?
그림자기술 좋아요 0 │조회수 7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마니 풀렸네요:)
전곡항 놀러 왔어용 ㅎㅎ 다들 즐주 되세요^^
69러브 좋아요 0 │조회수 7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미사람없는갑네요ㅋ구미근처지역?
구미근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 큰 남자한테
손 큰 남자 졓아 손 큰 남자한테 내손 꼭 맡기고 산책하고싶댜 손 큰 남자한테 내머리칼 쓰담쓰담 당하고싶댜 손 큰 남자한테 내얼굴 감싸져서 키스하고싶댜 손 큰 남자한테 내엉덩이 찰싹 만져지고싶댜 손 큰 남자한테 내가슴 조물딱 조물딱 손 큰 남자한테 내클리 부빗부빗 손 큰 남자한테 내보지 질척질척 졓아 큰거 졓아아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한두명씩은 SP가있나봐요? 전 아는게없어서 배워가려고 눈팅만하고있는데 부럽네요
란도 좋아요 0 │조회수 7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어제 일주일만에 여자친구만나서 데이트를햇는데 차타고 이동중에 간단한대화 밥먹으면서 간단한대화 몇마디안하고 스킨쉽도 손잡으려고했더니 땀난다고 해서 그냥 어깨동무만하고.. 차에있을때도 계속쳐다봤더니 왜계속쳐다보냐고 그러고 결국 카페가서는 두마디하고 한시간반동안 앉아있다가 서로약속있어서 헤어졌ㅈ습니다. 여자친구가 변한걸까요.? 만난지는곧1년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적매력이 하나도 없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말 그대로 성적인 매력이 하나도 없어요  색기가 있지도않고 작은 키. 가슴은 더블에이컵. 완전 마른체형.  쪼이지도않고. 신음소리가 꼴리지도 않고.  어떨 때 보면 초등학생이랑 하는것 같아 꼬무룩 할 때도 있어요 섹스할 때 그 전에는 야한생각하면서 눈감고 하다가 싸곤했는데 요즘은 싸지도  못 하고있어서 혼자 집와서 딸치고 잡니다. ㅜㅜ 할 때 보지 좀 쪼여보라고 해도 힘주려고하면 느껴지지가 않고 힘들다고 하고 ..  운동을 좀 해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오래 지난 일
그는 우리팀 막내로 들어왔다.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사회초년생. 어설프지만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나는 퇴근후에도 그의 질문을 다 받아주고 악마같은 팀장을 피해가는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퇴근길에 우리집앞에서 만나 담배를 피우며 새벽까지 수다를 떨고 친구처럼 지냈다. 그러던 중 그는 내가 여자로 보인다며 고백을 했고 애같기만 했던 그는 내게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네 감정이 착각일 수 있다고 설득도 해봤지만 기간..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7620│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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