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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용ㅜㅜ
아점을 먹어서 어중간하게 배고픈 상황에서 공부를 할라고하는데 하다보면 어중간한 시간에 배고플것 같아요. 밥을 먹고할까요. 그냥 공부를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줍게.
보였으면 합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래하고싶어요
파트너가 다 좋은데 애무랑 오랄후에 삽입을 하면 금방 끝나요ㅠ 저는 좀...아쉽달까 너무 오래하는것도 원하지 않지만 이렇게 금방 끝나는것도 처음이네요  그가 끝나면 다시 세워줘서 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길게 끌수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왔는뎀..
이상해진거같다.... 인증사진 계속올라오고; 하고싶다... 진짜 그냥 화끈하게 당하듯이 아무생각말고 사랑받는거 처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
시무시무시무.. 불금이고..술은땡기고.. 일단지금심심하고... 친목으로 놀사람없나..ㅠㅠ톡이라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0
섹스칼럼 / 꿈은 사라지고
영화 [Shame]   처음 그 순간만은 좋았지 사내 고추를 흔들며 철없이 뛰놀았어   꿈꿀 것 없었지 희망이 금지된 시대 수염은 죄다 뽑히고 길만 들어가며 사내는 이미 허옇게 바래갔어   욕망은 금기시되고 휘황찬란한 사랑만이 판치는 세상 껍데기 화려할수록 속은 텅 비어 가며 불알 두 쪽이 저주스러웠어   여자는 남자가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라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남자들은 작아져 꿈에서나 만나보는 철기시대 시든 고추마냥 욕망마저 쪼그라들었으면..
달랑 두쪽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794
자유게시판 / 30초 경험 풍부하신 정력남 초대
말그대로 정력 쌔신분.. 저희커플과 장기간 인연 만들고싶어요! 몸 좋으면 최고겠네요!
우는현 좋아요 1 │조회수 78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움#22
비오는 날 센치한 기분으로 움짤 올려요ㅎㅎ 올린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빨리 또 올리네요..ㅎㅎ 제가 올린 것 또는 다른 분들이 올린 것 중에서 중복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키스... 따뜻한 숨결과 입술이 더 흥분되는... 키스하면서 더욱 밀착하는 그 기분... 목덜미 애무는 받는 것도 흥분이고... 하는것도 야릇한... 최애 영화 장면 중...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때론 서로 흥분된 눈빛을 보며.. 더 ..
freesketch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화장실 바닥에 동그란 실리콘 링. 앗!!!  저게 왜 여기 있지?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7854│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교감섹스 1 - 남자의 감지능력, 해법에서 길을 잃다
미드 [pretty little liars]   여자를 느끼는 남자의 감지능력은 아주 뛰어나다. 감각은 힘들게 개발해야 하거나 타고나야 하는 탁월한 재능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인간에게 주어진, 똑 같이 주어진 상황을 느끼고 감지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차별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골고루 주어진 자연스러운 감지능력이다. 특히 남자들은 사회생활속에서 이미 맹훈련 되어있는 고수다. 직장상사의 눈치를 살피면서, 경쟁상대를 이기기 위해, 팀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샥띠 좋아요 0 │조회수 7853│클리핑 785
익명게시판 / 안뇽하세염ㅋㅋㅋ
단통방에 여성분 2분 모시고 싶습니다 ㅋㅋ 다들 착하고 재미있으니깐요! 섹끼 넘치시치는대 풀곳이 없다! 여성분 2명 틱톡 wnsdlkorea 으로 쪽지 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 해야죠?
오늘 관계를 가졌습니다. 키스와 귀 목 가슴 옆구리 등등 애무를 하고 클리 애무를 하는데 혀로 살살 오래했거든요. 근데 반응하는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거의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리곤 벌떡 일어나서 그만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파?? 이러니까 아프진 않은데 그만하라고 이러더라고요~ 뭐죠???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에 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결좀해주세여ㅠㅠ
아빠가 씻고나오면 비누에 털이 몇개붙어있는데 한두번이 아니라서... 어떻게 말해야 서로 민망하지않고 해결할수있을까여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하신분
부뉴ㅠ여자분들중애 심심하신분연락주세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라, 젖어라(12)
Bisexual 1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85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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