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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연이 아닌사람 tak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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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궁금....
ㄹㅐ홀에서 만났는데...맘에 안든다...느낌도 없다...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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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엔 티비를 바꿨는데
개 지리네요 티비가 80인치인데 모공까지 다 보이는거 같고 거기다가 hdmi 노트북이랑 연결해서 바로 영화도 화질좋게 볼수있고 영화관 저리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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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기한 자지 보여주고 싶다2
길고 살짝 굵은 좇~ 나름 자신감 있고, 보여주고 흥분 시켜 드리고 싶은데~ 보고 싶은 사람 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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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넘 오랜만에 들어오는듯 다들 잘지내시죠?
저는 오랜만에 접속하는 것 같아요 그사이에 유부녀가 되었답니다 하하 연하랑 결혼했건만 제 측만증때문에 원하는 체위를 족족 거절당하는 슬픈밤....입니다 ㅠㅠ속상 내일다시 도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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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ㅜㅜ 주말 커플의 심란함
2주에 한번씩만나는 커플입니다.. 그나마 2주에 한번씩이라도 만나는게 감사할따름인데 제가 혼자살기 때문에 이따금씩 갑자기 올라오는 성욕구가 감당이안되네요 ㅋㅋ 첨에는 잘참았는데 섹스파트너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이렇게 늦게 자버리게되는 ㅋㅋㅋ 가뜩이나 이번주는 휴가인데  혼자있는 시간이 길수록 자주그러는데 고민입니다 ㅋㅋㅋ 정말 사랑스러운눈빛으로 마주보고 섹스가 하고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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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듣고 싶은 노래
난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걸 울고 싶은걸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오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더많은걸 갖고싶어 너의 마음을 가질수 없는 날 슬퍼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욕망
요즘 뒤늦게 서양물에 꽂혔는데 으아...크고두꺼운자지들 왜케많은지 ㅠㅠ 저도 박히고싶어서 보는내내 팬티가 다 젖었네용ㅠ 뒤치기로 꽉차게 보지벌어질만큼 박히다가 안에 듬뿍 싸줬으면좋겠다..ㅠㅠ 저는 질내사정 너무좋아해요ㅎㅎ 보지안에 싸고 뺄때 주르륵 흐르는 느낌 넘 좋아요 (저만그런가요?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5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부녀분들께 질문!
안녕하세요! 저 이제 8개월차를 아이를 두고있는 유부남입니다. 지금 정말 아기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는데용... 문제는 와이프가 임신하고부터 지금 출산 후 지금까지 약 1년4개월째 관계를 가지지못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임신기간은 어느정도 잘해결했는데요. 이제는 한계에 부딪혀서 와이프와 진지하게 얘기를했는데요. 모유수유중이라서 생리를 아직시작도안했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딱히 성욕도 많지않다고하구요... 그래서 아무리 가까..
토리님 좋아요 0 │조회수 759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설 보고 싶어..
레홀 썰도 인제는 왠만큼 섭렵한거 같네요. 다른 거는 잘 모르겠고, 소라넷에 야설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야동보다 야설이 땡길 때가 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96│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용~~!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goyangi 2. 성별/나이 : 여자/20대 중반 3. 성정체성/성지향 : 바이섹슈얼입니다만, 남자들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 혹시 부치 여성분이 계신다면 주저 없이 쪽지 주세요 ㅋ..
goyangi 좋아요 1 │조회수 7596│클리핑 7
익명게시판 / 잘가...레홀남자여....
큰걸바란것도아니었는데..... 섹스편식하는당신은이제안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의 자위
제목 그대로 남친은 자위를 한다 자위를 하는것 자체는 좋지만 나랑 섹스를 안하고 그냥 자위만 한다 하루에 한두번씩은 자위를 하는 것 같다 예전엔 우리는 매일 섹스를 했다 어느날 부터인가 섹스가 뜸해졌다 남자친구는 섹스는 힘들고 피곤하다고 한다 자위가 편하다고... 매일 밤 나를 찾아오지만 섹스는 없다 그냥 안고만 있어도 좋다고 한다 그렇게 팔베게 하고 안겨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남자 나이 40이면 힘든가.. 여자나이 30은 한창 섹스에 눈이 떠질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94│클리핑 0
섹스칼럼 / 콘돔플레이 짜잔
영화 [Kicking The Dog] 두어 시간 있다가 레홀녀를 만나네요. 오늘 만나면 이제 세번째인데, 그녀와 톡을 하다보니 콘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차피 그녀는 근 1년가까이 약을 먹어오고 있으니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나름 호기심은 있나 봅니다.   "근데 오빠, 콘돔 끼면 느낌 되게 별로 지 않아?" "그래도 할수 없지.. 불상사 생기는 것 보다는" "예전에 할 땐 말야, 콘돔끼고 섹스하면 얼마 안가서 말라버렸거든?..
우명주 좋아요 1 │조회수 7594│클리핑 688
익명게시판 / D day -1
오늘 잘 보내고 낼이면 우리는 뜨겁겠구나.. '내가 널 사랑해.. 많이..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하지마..' 라고 보낸 남치니의 톡.. 나를 만나면서 표현이 많이 늘어가고 야해지는 남친 낼 만나면 다른 날보다 더 뜨거운시간 보내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5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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