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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 맛을 들이면서
출근해서도 가방 속이나 외투 주머니 속에 방치됐던 핸드폰이 출근하자마자 컴퓨터 키보드 옆에 딱 붙어 있게 되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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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랑 가끔 구경하는 레드홀릭스!
처음으로 가입한 서울 남자예요~ 가끔 여자친구랑 요기주소에 나온 글들 구경을 해요. 굿! 아주 좋아요, 제가 판타지가 너무 많앗는데 여자친구한테 이 주소좀보라구! 너도하고싶은거있지않냐궄ㅋㅋㅋㅋㅋㅋ막 장난치다가 저희는 이제는 관계로만 끝나지않고 열심히 즐기고있어요 (사실 얘 만나기 전에도 저는 즐..속닥속닥) 아무튼 반가워요~..
팬더좋아 좋아요 0 │조회수 6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들다 ㅜ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랑 헤어지고 혼자 엄청 힘들어하는데 그여자는 한달만에 다른 남자랑 사귀네여....저도 잊을려고 다른여자 만나봣지만 전여친 얼굴이 자꾸 오버랩되거..지금 너무 힘들어서 어케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나잇, 섹스 파트너 그리고 애인 -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최근 레홀의 핫이슈였죠. 과연 위에 네 관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딱 한가지 공통점이 있네요.  그것은 같이 섹스를 즐겼다/즐길 것이다. 원나잇 파트너 - 보통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나거나 놀다가 분위기에 이끌려서, 아니면 순간적 성욕에 같이 섹스를 즐기는                  경우이죠.가장 핫한 섹스를 할 수 있으며, 말 그대로 뽑기입니다. 그날의 운이 많이 좌우되는 뽑기.           ..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658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빠구리 고수가 되고 싶어요
빠구리를 잘하고 싶어하는 왕초보입니다 빠구리 경험이 많아지면 스킬도 좋아지고 레벨업도 되나요 아직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뭐든지 미숙합니다 빠구리를 잘해서 고수가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빠구리왕초보 좋아요 0 │조회수 6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은 파트너 어떻게 구하나요?
남자글이라 실망하신 분들께 일단 죄송... 20대 중반이 되니 슬슬 여자 사람 친구들과도 거리낌 없이들 얘기하는데 정작 외롭네 하고싶네 하면서도 파트너를 구하질 못하네요.. 파트너 있으신 여자분들은 어디서들 만나셨는지 궁금하네요.  
어른아이 좋아요 0 │조회수 65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이 되니.. 배가 고파요ㅋㅋ
나는 우동을 먹을란당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모~ 어디부터 어디까지?
겨드랑이 팔 손등 종아리 허벅지 가슴 배 유륜 음부 항문 등등 많기도 하네요 ㅋㅋ 보통 여성분들 제모 어디어디 하세요 평소에? 여름/겨울 나눠볼까요? ㅋㅋ 전 겨드랑이만 레이저제모 했구 여름엔 팔다리 면도기로 밀구다녀요! 유륜에 넘 두껍게 난 털들은 뽑고 ㅠㅠ 사실 남친 없을땐 귀찮아서 거의 안해요 소근소근 남성분들은 여성분들 평소에 팔이나 다리같은 곳 털 신경 많이 쓰이시나요? ㅋㅋㅋ 섹스하는 날엔 유륜이나 배같은곳도? 음 어쨌든! 여기는 꼭 해야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국취소됐다....ㅠㅠ
담주월에 파견인데 취소됐대요ㅠㅠㅠ 미구우욱ㅠㅠㅠ아메에리카아아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65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중
가슴대란다시시작인데... 뜨뜨미적지근하네요올리기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험끝
목요일에 의정부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실 여자분 있나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
내가 처해 있는 현 상황에서 연애는 시간+감정 등의 이유로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가끔은 폭신한 침대 위에서의 섹스는 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섹스파트너가 어떤 의미 또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준비도 없이 시작했다 말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외쳤지만 그 만남은 공허함과 흔히들 말하는 현타를 안겨주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그중 가장 큰 깨달음은 몸만 외로워야지 마음까지 같이 외로울때 파트너를 구하면 안된다는것 또 파트..
Bohemian 좋아요 3 │조회수 658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취한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랑 점심먹으면서 반주한다는 게.... 이 시간까지 마시다 집에 돌아왔네요 집에 오는 길에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는 남녀를 봤음 취한 김에 소리라도 지를까 했지만 조용히 지나왔어요 하하하
짐승녀 좋아요 0 │조회수 65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일인데
생일인데 같이놀 여자가없다....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65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응가" 나온다고 알려주는 장치
이 디바이스는 배에 붙이는 제품으로, 초음파 센서가 방광과 직장 등의 변화를 감지해 '10분 후에 나옵니다'라는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할머니가 치매가 좀 있으셔서 바지에 지른 적이 있다는 소리를 두어번 들은 것 같은데 도움이 되면 하나 사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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