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57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995/5839)
익명게시판 / 그렇게 여자 싫다는분이
레홀에선 무슨 정보를 얻으시려고 들어오셨는지...? 아 뭐 자위방법이나 성적취향이 남다를수도 있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은 왜 아니고 , SP는 왜 O,K 인걸까요..?
따지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 SP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SP 와 만나는 이유가 뭔가요..? 그래도 아무랑 하지는 않을 듯 한데요.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 사랑하는 거는 피하려고 하든가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일을 피하고 섹스 파트너를 찾으려는 것은 보통 왜 그런 걸까요..? 금전적? 감정 낭비? 시간? 욕구만 채워주면 된다? 저는 아직 답을 잘 몰라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aaabbbs 좋아요 0 │조회수 7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팝콘 튀기고 있다
175 58 80E 165 47 75E 여자둘이 니가 뚱땡이네 아니네 아웅다웅하는게 점점 재밌어짐 누가 뚱땡이든 간에 그저 고마울 뿐이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들완전난리났네
ㅋㅋㅋㅋ다자위하고있겠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까페에 있는데..
여기 딱 2명... 여성분.. 가서 말하구싶다.. 섹스하자구...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르가즘을 순수 우리말 4글자로?
정답은 잠시 후에.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후 증상 질문이요
애무시간은 길고 서로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정후 발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무얼까요? 혹시 나 몰래 비아그라를 먹는건 아닐까? 조심스런 짐작을 해봅니다. 아니면 사정이 시원하게 안돼서 그럴까요? 섹스를 한 당일부터 이삼일은 귀두와 음경이 아무 통증없이 표피만 빨갛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원상태. 오랜 삽입시간이 문제인지(지루는 아니고 애액도 많은편입니다) 열정이 과해서 그런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욜엔 흰스커트벗고 슬립으로ㅋ
아디다스맨 보고 이어볼까 하는데... 오늘은 핫한 불금이잖아요ㅎㅎ 다들 불끈불금 보내기~!!! 아흨~~~~비오니 배고프고 섹고프고 감성폭발~~ㅋ
익명 좋아요 8 │조회수 7838│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당신은 몇 층에 거주 하십니까.
요즘 부쩍 야한 생각만 하다보니까. 뇌구조가 바꼈는지 모든 현상이 재구성 되는 마법이 생겼네요, 위에 나열한 중산층 기준을 재 해석 하자면 섹스 중산층이란. 1. 외국인 파트너를 한 명 정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2. 혼자 즐기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3. 파트너를 바로 보낼 수 있는 성감대를 알아야 하며. 4. 남들과 다른 섹스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5. 하수를 이끌 줄 알고, 고수에게 감사하며. 6. 1년에 한번은 해외에서 섹스를 가져야 한다.  당신의 섹스는 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기조심!
어제 일어나니까 약간 감기기운있었는데 오랜만에 중학교동창 만나느라 밖에서 돌아다녔더니 집오니까 열이 38도... 약먹었더니 조금 나아졌지만 요즘감기 너무 독하네요ㅠㅠ 님들두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ㅜㅜ아프지 마시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젠타의 추천곡] 4. 윤종신 - 본능적으로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당연히(?) 강승윤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슈스케를 조금은 챙겨보고 있었던 저는 강승윤의 그 도도하고 건방진 연하남의 이미지를 물씬 풍겨대던 그 모습에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어서 그 노래를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윤종신의 원곡을 듣고 저는 그야말로 뿅반했더랬죠... ㅋㅋㅋ 돼-지- 님께서 올려주신 노래때문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정말 좋아하거든요 윤종신을~ 윤종신 닮았다는 소리도 종종 들었고... (이건 좀 슬픈 말일 수 있지..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783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로또 아쉬운 2번의 기억
우선 첫 번째 기억.. 본인은 자동으론 사본 적이 없고.. 오직 수동만 고집.. 때는 2009년 4월 18일 로또라는걸 알지도 못하다가 우연히 방송에서 보고 호기심에 샀는데 2:2:2 전법을 구사했다. 1만 원치를 샀었는데 전부 2:2:2 로만 올인했다. 2:2:2란 1~15 / 16~30 / 31~45를 2개씩 적는 것이다. 통상 222가 될 확률은 때에 따라 다르지만 20% 내외 정도인 것 같다. 어쨌든 내 노림수대로 222가 나왔다. 결과 또한 아주 좋았는데 5 14 27 30 39 43 이 당첨번호였는데 나는 43 하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밤중 이벤트 ㅋ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래도 난 니가 맛있어.
최근 읽었던 책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 <인간은 어떤 것을 선택시에 그 선택의 이유가 반드시 '의식적'이지는 않다.> 우리는 길에서 끌리는 이성을 만났을때 그 이성이 끌렸던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같은 김치, 같은 레시피로 볶음밥을 했음에도 내가 요리한 것보다 엄마가 해주신 볶음밥이 더 맛있는 이유를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심지어 인간은 스스로 정상적이지 못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길 때도 많다.  sm을 즐기는 ..
Sasha 좋아요 3 │조회수 783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불금?? 휴..
화끈한 금요일인데 기분은 왜 우울할까요... ㅜㅜ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7836│클리핑 0
[처음] < ＜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