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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일인데
생일인데 같이놀 여자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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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레홀이...
너무 무섭네요;; 눈팅에 가끔 덧글만 쓰고 노는 저로서는.. 오늘같은 분위기는 .. 무서워요..ㅠㅠㅠ 탈곡에 친목질에.. 무슨이야기들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 저같은 눈팅족들을 위해..그만 싸우시고...전처럼 재미난 이야기!유용한 정보! 다양한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글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다 함께 웃어요!!!^__________^ *모바일이라 오타 죄송합니다(__)..
리메이니 좋아요 0 조회수 65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응가" 나온다고 알려주는 장치
이 디바이스는 배에 붙이는 제품으로, 초음파 센서가 방광과 직장 등의 변화를 감지해 '10분 후에 나옵니다'라는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할머니가 치매가 좀 있으셔서 바지에 지른 적이 있다는 소리를 두어번 들은 것 같은데 도움이 되면 하나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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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최음제에 관해...
제 애인이랑 만난지 3년째입니다. 요즘들어 그녀가 부쩍 불감증을 호소 하네요... 좀 땡겨하는건 같은데... 이상하게 상대가 별로 못느끼니까(애액이 마르죠..) 저두 별로인거에요.. 러브젤을 듬뿍 바르고 해도..저 혼자 즐기자고 감흥 없는 애인을 상대로 하는것도 그렇고... 먼가다른걸 생각하다.... 최음제가 생각났는데요,,,,, 혹시 좀 믿을만한 게 있나요...??써보신 분들은 부작용 같은거 없으셨는지요.. 정말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음 함 해볼만한건 같은데..... 작업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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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알바하는 곳의 남직원 너무 꼬시고 싶다
결혼적령기 지나가는 남잔데. 여친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굶은 지 몇년째라 정말 홀랑 내가 잡아먹고 싶어요. 당장 모텔로 끌고 가서 세우고 위에 앉아서 쌀때까지 움직이고 싶어요.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 그 사람 의자 밑에 앉아 펠라해주고 기승위로 앉아서 한껏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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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밤에 야노하러 ㄱㄱ
이때가 찬스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고요한 이 밤에 요 옆에 산책로가서 야노를 샤샤샥하고 오는 거에요 얼마만인지, 겨울은 추워서 못했고 봄도 추웠는데 이제 날좀 풀렸으니... 덜춥겠죠?
W-beach 좋아요 1 조회수 658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남자 만나고 싶어요 ☆.☆
싱그러운 봄,생명력 넘치는 여름,운치 가득한 가을, 옷을 벗은 나무들이 가득한 겨울이 왔네요. 아직은 차갑지만 겨울의 길목에서 서서히 봄의 태동을 알리는 봄의 신호가 슬슬 피어나는 1월 말 입니다. 1월1일 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소원을 빌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며칠 뒤면 달력 한장을 넘겨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퍼지네요. 어릴 때만 해도 얼른 나이 먹어서 언니오빠들과 같이 놀고 싶었고, 빠른 년생인지라 친구들과 술집을 가도 저만 못 들어간다는 사실 때문에 언제 나는 어..
유화도화 좋아요 4 조회수 658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노팬티
텔 가기전에 늦은 점심을 먹는데 대뜸 밥 먹다말고 여자친구가 팬티 벗을까? 하길래 냅다 좋지! 이러고 무선진동기 넣어놓고 텔 가는길에 노팬티이기에 괜히 스릴있게 사람많은데서 야노가 하고싶ㄱ두 하고 쫄리기도 하고... 다이소에가서 구석자리에서 소심하게 한번 해봤습니다.. 여자친구도 스릴있었는지 다음날 노브라 노팬티로 야구장 간건 안비밀 ㅠㅠ 너무 좋네요ㅠㅠ *모자이크는 했지만 문제가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58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불금?? 휴..
화끈한 금요일인데 기분은 왜 우울할까요... ㅜㅜ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65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국가대표 금메달
기춘이 살아있네  
라라 좋아요 0 조회수 65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는 여자가
봉가봉가 왜 대구사람들은 남자도없고 여자도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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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서관에서
시험 기간이라 도시관인데 레홀 들락날락.. 혹여 옆사람한테 보일까 조마조마하면서.. 익명게시판 읽어나가면서 아랫도리가 꼬릿해지면서 책상 아래를 건드네요.. 앞자리에 앉은 여자는 또 왜이리 색기 있어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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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있습니다..
몇달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나요.. 가끔씩생각만낫지 잡고싶거나 그런건 없엇는데.. 헤어지고 나서 제가 몇주간 붙잡앗는데도 안잡혀서 결국엔 모든게 다 차단되고 그렇게 끝이 낫어요~ 어떻게든 연락하고싶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내요... 욕이라도 괜찮으니 정신차리게 혼좀 내주세요...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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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함 섹단톡
https://open.kakao.com/o/gjJ1K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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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모 참여자 사전조사
우리가 원하는 모임은 이렇게 남녀가 어울릴 수 있는 것이지만 현실은 아마도 이렇게 되겠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외로움을 떨쳐버리고 싶지 않을가 해서.. ㅎ 아래 일정으로 한번 모임을 해볼가 고민을 하는데용..  날짜 : 미정 요일.시간 :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강남역 부근 / 소주와 어울리는 술집 2차 :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 3차 : 눈 맞는 사람끼리 4차 : 3차에서 탈락된 남자들끼리 (똥덩어리는 예약) 일단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싶다능... .... (뭐, ..
똥덩어리 좋아요 2 조회수 657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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