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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렉스 젤 질문
대형마트에 듀렉스 마사지젤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페페러브젤써보긴했는데 듀렉스 젤은 어떤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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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에 대해서!!
남성분들 중에 질염이면 무조건 성병인줄 아시는 분들리 계신것 같은데, 곰팡이성 질염도 잇고 세균성 질염도 있어요 저도 몸 컨디션 안 좋을때 면역력이 떨어졋을때 질염 때문에 몇번 고생을 햇던지라...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 읽어봐주시길 감염에 의한 질염은 원인에 따라 1. 칸디다 질염, 2. 세균성 질염 3.,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으로 나뉘는데 그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것은 칸디다 질염으로 여성의 75%가 평생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하며, 약 5~10%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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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3일 화요일] 레홀에 출석들 하셨나요?
평온하고 무료한 아침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해서 향긋한 블랙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음.. 심심하니.. 오늘 1빠 출석하신 분께는 레드캐쉬 5000원 쿠폰 쏩니다~ ^^ 자!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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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파도 속으로
무슨 뜻인가 했는데.. 좀 감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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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물이라는 사람
그 사람의 독특한 표현력이 즐겁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정확히 아니, 조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댓글들을 보면 다들 이해를 한 것 같이 받아쳐주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해를 할 수 없으니 댓글마저도 달 수가 없다. 그래도 그냥 그런 몇 안되는 글을 읽고 있다보면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던 빠른 비트의 음악에 나도 모르게 발가락을 들썩거리는 것 처럼 아무 생각없이 빠져드는 기분, 읽고 나면 ' 내가 뭘 본거지.', ' 이게 무슨 소리지.'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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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 애무 시 주의사항
이보시오...내가 고...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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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할때 야동이 필요 없네요..
노재팬, 불매운동 말이 많아도 일본 야동은 불가피하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hitomi에서 검색해 보는 19금 만화들.. 과연 이것을 대체할 컨텐츠가 우리나라에서 나올수 있을까.. 야동은 법 계정이 되지 않는 이상 19금 벗방 같은거 말고는 불가 할것 같은데.. 19금 만화 시장은 이미 벌써 성숙기에 접어 들었더군요. 광고로 오해 받을것 같아 정확한 이름을 거론하기는 어렵지만 성인웹툰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많은 수의 성인웹툰들이 나옵니다. 몇편은 맛베기로 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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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원나잇스탠드 재밌네요
유투브에서 원나잇. 검색하니 토크쇼가 나오네요. 서로 자유분방하게 중구난방 떠들어대는데 졸리진 않게하네요. 들으면서 레홀 게시판 보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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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구쪽에 오락기나 플스, 위 있는 모텔 아시면 알려주세용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가 모르겠지만 안된다고 하시면 자삭하겠습니다. 이렇게만 쓰면 성의없다고 안알려주실까 이유를 말씀드리면 모텔싫어하는 여친 데려다가 오락하고 놀아주면서 하루는 그냥 모텔에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싶어서 그렇습니다. 강서구에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이 안계시다면 서울 다른 지역도 괜찮습니다. 오락기나 콘솔 게임기, 위같은거 있는 곳이요.. 부탁드립니당 레홀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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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사람 허벅지가 좋아요
군살 하나도 없고 근육으로 단련된 매끈한 허벅지 제가 참 좋아합니다 근데 그분이 허벅지가 그렇게 좋냐? 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의싯중에 자꾸 만졋아봐오.... 보통 정상위때 여자분들 손이 어디잇어야 할까욮ㅍ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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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여파로...
어제의 여파로 레홀의 상태가 궁금햇던 언닝 ㅋㅋㅋ 아침부터 디적디적 거리는데 잘못됫다... 아침부터 섹스하고 시퍼...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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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몸자랑이라해야하나?
끝낫으니 남자들도 몸자랑해야하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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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
남자가 처음할때는 빨리싸고 두번째부터는 오래가는 남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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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가슴 관리 어떻게 하세욤?!
여기 언니들 몸매가 다 너무 이뻐서 안이쁜 전 골만 까꿍! D컵을 넘어서면서 점점 처지기 시작하던데 다들 어떻게 관리 하시는거에요? ToT 꽉 조이는 와이어나 어깨끈을 싫어해서 브라렛이나 노브라를 추구하는 습관때문에 처지는걸까요..?ㅠㅠ 속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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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부 마사지
항상 같이 있는 날 보지와 항문 사이를 지압과 동시에 마사지를 해 준다 딱딱하고 눌려 있는 느낌으로 불편함을 호소 오래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이런 마사지를 해 주다 보면 손바닥을 통한 뜨겁고 미끌한 애액이 손가락으로 흘러 내려온다 해 줄때마다 기분이 좋고 시원하고 뭔가 뚫린다는 그녀 한번만 안해줘도 내 팔을 그곳으로 인도하며.... 손가락 끝으로 항문을 간지럽할때 "으응 거기말고" 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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