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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부산 레홀녀들은 어디에 자고있는지?
가끔 이런생각을해요 ㅋㅋㅋ 서울은 너무나도 개방적으로 소통이 잘되는거같은데 부산쪽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혹시라도 숨쉬고계신 부산 레홀러분들 계시다면 틱톡 poketmon19 연락줘요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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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성향
상대가 SM 성향이 아닌 이상, 여자에게 자꾸 무리한 걸 요구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게다가 길들여 보려는 생각은 좀 억지 아닐까. 여자는 대체로 자신이 귀하게 다루어지기를 원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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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섹스 파트너 그리고 애인 -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최근 레홀의 핫이슈였죠. 과연 위에 네 관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딱 한가지 공통점이 있네요.  그것은 같이 섹스를 즐겼다/즐길 것이다. 원나잇 파트너 - 보통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나거나 놀다가 분위기에 이끌려서, 아니면 순간적 성욕에 같이 섹스를 즐기는                  경우이죠.가장 핫한 섹스를 할 수 있으며, 말 그대로 뽑기입니다. 그날의 운이 많이 좌우되는 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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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글 1
거울을 통해 박히고 있는 모습을 본다던지, 남의 손에들린 기구로인해 서서히 느끼는 모습을 본다면, 어떤 기분이고? 어떤 느낌일까? 당신을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길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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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진짜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ㅠㅠㅋㅋ
전에는 매일같이 들어와서 글도쓰고 댓글도달고했엇는데 ㅎㅎㅎㅎ 너무 바쁘고 바빳어서 ㅠ 단톡방도 있엇는데 폰도 고장나서 바꾸느라 없어지고 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들어와보게된 ㅎㅎㅎ 전에 보이던 멤버분들도 좀 보이시고!ㅎㅎㅎ 최근게시글에는 자소서는 안보이긴하네용!ㅎㅎㅎ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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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오~~ 차안에서 빗방울소리를 들으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주네 한껏 흥분한 그대 입술 훔치며 그녀 안으로 깊숙히 넣어주네 그녀 입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의 마음을 더 설레게하네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마저 쉬고 하나! 둘!! 셋!!!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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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 소개팅 합니다 ^^
내일 간만에 소개팅 가네요~ 소개팅은 항상... 내가 마음에 안드는 상대는 나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상대는 나에게 별로 호감이 없고 ㅜㅜ  내일은 무슨일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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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이신분 있습니까
저 발기부전인데 약먹으면 좀 낫거든요... 근데 쎾쓰하기 1시간전을 어떻게 알고 미리 챙겨들 드십니까... 힘드네요... 아 하곘다 하고 모텔가는길에 먹고 샤워하고 시간끌어도 1시간까지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요즘에는 먹어도 좀 물렁하게 발기가 되더라구요...하다보면 도중에 좀 물렁발기로 바뀌어있던데... 검색해뵌 미녹시딜 뿌리는걸 좀 성기에 뿌리면.... 혈관확장제가 되놔서 딱딱하게 발기가된다던데 혹시 좀 아시는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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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한 여자랑 너무 오래했나...ㅠㅠ 하다가 자꾸 죽는다 하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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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 아줌마가 넘 이쁩니다.
살짝 섹기도 있어보이구요..  엘베에서 마주칠 때 마다 묘한 설레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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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
일정이 갑작스럽게 생기는 바람에 가보기로 한 산은 비 안 오는 날 가기로 했다. 그래도 약속했던 유부초밥이랑 김밥은 야무지게 싸 먹었다. 솜씨 그대로더라. 그래도 나도 유부초밥은 엄마 닮아서 잘 만들지? 아쉬운 대로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처음 나가봤다. 경사가 꽤 있어서 오르락내리락. 재밌는데 같이 산책한 사람이 무릎이 안 좋아서 혹여 무리 갈까봐 조금 걱정됐다. 하늘이 하루종일 예쁜 날이었다. 계속 사진 찍으면서 우와우와거렸더니 웬 호들갑이냐며 면박 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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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날씨도 따땃해지고 몸도 따땃해지고 마음은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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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얼마전에 남친께 너무 두껍다고 한 사람입니다ㅠㅠ
여러차례 도전끝에 적응은 조금 시켰는데 이제 남친이 자꾸 에널섹스를 원하네요ㅠㅠ 호기심인것 같은데.. 해본적은 있는데 너랑하면 죽을것 같다 라고 하니 그래도 계속 해보고싶다는데요ㅠㅠ 일단 지금말고 관장약이랑 러브젤 사오면 그때 하겠다 라고 미뤄뒀는데 언제 준비해올지 겁이납니다..... 피할 방법 없을까요ㅠㅠ?? 하.... 진짜 이제 조금 적응 되가는데 에널이라니.... 화장실을 며칠을 못갈것 같은데ㅠㅠ 진짜 막막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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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고..
슬슬 야외섹스의 계절이 다가온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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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의 만행
제 팟이 요즘 장난치네요. 가슴으로, 촉촉히 젖은 자신의 음탕한 보지로 부비부비만하고 제가 만땅 흥분때까지 뒀다가 유린하듯 강하게 폭풍섹스질로 마무리하게 되요 오늘은 일단 튕기고, 내일 그녀 집으로 가서 끝까지 안 넣어주겠음 ㅋ 촉촉한 보지의 쫄깃한 대음순에 유린당해서 번들거리는 제 자지를 보면 꽤 자극적이긴 해요. 미친듯이 넣어달라고 간절히 애원할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니 오늘 과연 그녀를 안 보러 갈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주말인데 에어콘 켜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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