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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멍뭉이
우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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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다가 글남겨 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항상 눈팅만하다가 글 남겨봅니다 음... 그냥 인사차 글 남기는거라~ 나중에 기회되면 제 스토리도 남길까해요^^ 하여튼 잘지내봐요 여러분~ ps. 혹시 여기분들끼리 단톡이나 서로 공유하고 그런게있을까요? 있으시면 저도 들어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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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요
한명이랑 10번이상하면 나중엔 흥분이안되요.. (물론 한번에 10번이아닌..) 이런고민가지신분이나 극복해보신분없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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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하루되서.. 아직은 분위기 보면서 적응중입니다ㅎㅎ 요거요거...이런사이트 완전 설레고 좋은데요?ㅎㅎ 친하게 지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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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4
미드 [가십걸] 그녀와 저는 이미 모텔방 안에서 서로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못했던 거... 지금은 허락해 줄 수 있죠?"   "..."   "어때요? 선생님."   그녀의 나긋나긋한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대담하게 제 그곳 위에서 스치듯이 부드럽게 터치하는 그녀의 손길에, 제 것은 이성을 잃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바로 제 입술 1cm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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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가슴.
이런분 혹시 계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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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됐네요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 동안 글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제 글은 못올리고 댓글만 달았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됐네요 ㅎㅎ 암튼 정식으로 제글을 첨 올려봅니다 레홀가족여러분 뜨겁게 반갑습니다 이젠 여러분들과 성관련 정보들과 달아오를수있는재미난 이야기를 확끈하게 소통하도록 기회있을때마다 제 이야기를 가감없이 올려보겠습니다 좀 재미없어도 귀엽게 봐주세요 나이는47세이고 살고있는곳은 충절의 고장 충남입니다 오늘이 신고식이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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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기구..
큰맘먹고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저렴한건 가품이겠죠?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요.. ㅠㅠ 3만원이내 제품들은 금방 고장날까요? 예전에 에그진동기 어쩌다 구하게되서 써봤는데 자위할때 기구쓰는게 좋더라고요 ㅠㅠ 문제는 그진동기가 단선되서 고장나 버렸네요 ㅜㅜ 자위기구 저렴한거는 별로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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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메갈리아? 그게 뭐에요?
여성판 일베 어쩌고 하던데. 읽기는 귀찮고 궁금하기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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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헛생각
인간의 3대 욕구는 식욕, 수면욕, 성욕이다. 근데, 배고프다. 잠안온다.라고 SNS에 올리면, 힘내라고 응원하면서 섹스하고 싶다고 올리면, 왜?~이상하게 보지? 섹스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구이고, 하고싶어서 하고싶다고 할 뿐인데... 이제 친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씩 해보자! "우리 언제 같이 밥이나 먹자." 는 식상하니, 밥대신 "우리 언제 섹스 한번하자."라고 ^^ 인사할때도 "식사하셨습니까? 형님." 대신에~ "사정하셨습니까? 형님." 얼마나 좋아!! 그런 의미로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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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키스, 애무, 섹스 그리고 이별
  드라마 [연애의 발견]   여느 때와 다름없이 데이트 만남 앱으로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나와 상대방의 거리를 km로 표시해줘서 만남을 할 때 꽤 좋았습니다. 당신 저는 삽입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애무를 강조했고 애무만 해주기로 하거나 애무를 많이 해주기로 하면서 여자들을 만났었죠. 오히려 저에겐 삽입을 안 하는 것이 다행이라며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만났던 여성분들을 기억해보면 가슴이 예뻤던 157cm 67kg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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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노화?
예전엔 늘 모델같은 등장인물만 등장하는 야동을 봤는데 어느순간 좀 더 인간미 있는 몸매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반인들보다 몸매가 좋긴 하지만 체감상...) 가짜 연기가 아닌 진짜 즐기는 것 같은 야동만 보게 됩니다. 이건 맛을 알아가는 걸까요 나이가 드는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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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에 들어가세요? ㅋㅋ
와잎이 어디서 뭘 듣고 왔는지 휴지심 껴봐도 되냐고 해서 그래라 했더니 ㅋㅋ 쑥 잘만들어가네요 ;; 당분간 고기국은 없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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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채로 피우는 담배 그 모습에 난 내 자의로 네 발끝부터 핥기 시작했다 다리사이로 들어가기 위해 두다리의 접촉면도 핥았지 그때 느껴지는 담배향도 향기로웠어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혀로 닦는 네 보짓물과 후장.. 벽을 붙잡고 기대선채로 느끼는 그 모습에 난 네 엉덩이에 얼굴을 묻은채로 숨막혀 죽어도 좋다 생각했어 내 입위로 걸터앉아 날 타고 흔들며 느끼는 그 모습에 난 네 토이로 몇시간이고 계속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지금도 생생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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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0 RedCash 조회수 6935│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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