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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투척) 다들 그림 잘 그리시나요?
호감이 있는 상대 혹은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해본 소리입니다. 다들 바쁘시고 관심없으신데 괜히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꺼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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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시작 월요일. 행복하소서. :)
안녕하세요. 출근전 준비다 마치고 레홀보다가 이렇게 아침부터 아가리파이터빙의 ㅋㅋㅋㅋㅋㅋ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이번한주 2월의 첫시작 55555번 저번주보다 더웃으시길 동글동글 비나이다비나이다! 지성 너무 좋지않나요? 보영이언니 완전나의 꿈꾸는 되고싶은 여자가 선택한 너무나 달달한 지성느님:) 박서준 변요한이 그냥 상큼 소중 완전귀요미라면 지성은.... 그냥 남자.. 나의남자이고픈 남자 ♥ 아침부터 난 달달하다. 어제 홍대 신촌 진짜 똥꼬불붙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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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투척!
대낮부터 섹스해서 밥먹고 섹스하고 시간 가는줄 몰랐으면 좋겠다 대실했는데 숙박까지 연장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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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었으면 강간" vs "계약서라도 쓰란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818094802853 레드홀릭스에 어울리는  토론 해 볼 만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레홀러 여러분들의 생각은요?  기사 내용과는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주제로도 혼자서 나름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무언의 동의로 알고 섹스를 했다가 상대방이 강간죄로 고소를 하는 그런 사건들도 있었고.. (물론 무고죄로 재고소 당한 사건들에 한해서입니다) 정말 신중하게 다가가려고  아예 안건드리면  먹지도 못하는 병신이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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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혀의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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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요즘 감기는 걸리면 목만 아프네요.... 얼굴에서 열만 나오고 ㅜ ㅠ.... 레홀남/녀분들 감기 조심하세요....에구...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네요 정말 징글징글 ㅜ ㅠ.......목아픈데?! 머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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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의 여장남자...
자신의 남친이.. 혹은 파트너가 그런 취미 있어도 그럴까요?? 참고로 사진은 좀 된 사진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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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산 기념 뒷태
ㅋㅋㅋ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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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 새해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새해를 기념한다고 케이크를 들고 와주었어요! 이럴생각 전혀 없었는데 세상에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차안에서 사랑을 나누었답니다 미쳤나봐요 눈에 봬는게 없엇어요 짧고 강렬하게 사랑을 햇어요!! 아.. 심장이튀어나올것같았어요 마지막날 그리고 첫날의 시작부터 섹스를하다니 ㅎㅎㅎ 사랑으로 가득한 기분 좋은 한해가 될것만 같아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여러분께도 섹운빨 나누어드립니다 힛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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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그리고 악마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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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뭐야?
내가 초딩때 엄마에게 '엄마 섹스가 뭐야?라고 물었더니 엄마가 남자와여자가 화해하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셧다 그날 저녁에 아빠 엄마가 싸우셔서 나는 아빠 엄마 섹스,섹스해라고 했다 그리고 아빠한테 얻어터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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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절 지목했던 분!
이 분들한테 이르고 싶다아~! 제가 싫으면 그냥 쪽지 보내세욥! 여자분은 쪽지 무료잖아요? 그나저나 이태리장인님 괜히 저 때문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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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각...!!!
7시까지 ...출근인데 .... 지각이고...난 레홀을 하고있고ㅋㅋㅋ 지각했는데... 기분이 좋은건 왜지?!ㅋㅋㅋ 아배고프네요ㅜㅜ... 토요일날 근무는 저밖에 없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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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어쩌면
현실로 돌아왔다 넌 사라졌고 난 그자리에 남았다 떠나고 싶지 않았다 우리의 시간이 머물던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네가 없는 일상으로 뒷걸음질치는것 시간이 비처럼 쏟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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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하고 싶어지는밤
이런게 진짜 계신가요 막 키스하고 미친듯이 박고 싶어지는 그런날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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