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삽입섹스에서 남녀가 공유하는 쾌감
삽입섹스에서 남녀가 함께 공유하는 쾌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남성의 오르가즘은 단순하며 다채롭지 못하다. 이 대전제는 불변의 법칙이라고 여겨집니다. 남성에게 있어 최고의 오르가즘은 사정의 순간에 수초 남짓한 사정오르가즘이죠. 하지만 오직 사정오르가즘만이 삽입섹스에서 느끼는 남성의 쾌감의 전부라는 것은 아닙니다. 질벽을 조금만 비틀어 눌러 주는것만으로도 남녀가 함께 공유하는 저릿한 쾌감들이 꽤나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저는 체험으로 알게..
0 RedCash 조회수 6413 좋아요 2 클리핑 1
이거 대체 어뜨케 써요???
샤워하면서 자위하기 겁나 힘드네 진짜 후 손이 쪼골쪼골.... 타일에 잘 붙을 것 같아서 샤워하면서 해봤는데 물기때믄에 그런지 미끄러지구 바닥에 붙이니까 움직이다가 떨어지구.... 힘들게 했네요...흐엉엉;;^;; 뭔가 꿀팁 있을까요... 어우 현기증..
0 RedCash 조회수 6413 좋아요 1 클리핑 0
보빨 사양?
저는 기혼남, 상대는 돌싱녀(모두 늦은 중년) 사귄지 7년. 네 저 비판의 대상이 맞습니다. 문제는 제 물건 기막히게 빨아줍니다 제가 그만하라고 할 정도까지요. 근데 제가 보빨을 하려 하면 거부합니다. 이유는 부끄럽다고 하는데 몇 번은 제가 강제적(?)으로 잠깐 한 적은 있구요. 하지만 매번 사양을 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또 한편 요즘은 여친의 거부로 전혀 안하지만 예전에 초대남과 2:1로 여러번 즐긴적도 있는데 초대남에게는 벌려줬었다는거죠. 몸에 흉터가 있는 것도 아..
0 RedCash 조회수 6412 좋아요 0 클리핑 0
테니스펍이 강남에 오픈^^
요즘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데 강남에 오락형 테니스펍이 생겼어요^^ 테니스도 칠수있고 술도 가능하고 다트도 있고  재미있을듯 합니다.ㅋㅋ 조만간 친구들과 가야겠어요.
0 RedCash 조회수 6412 좋아요 0 클리핑 0
한번 더?_후_gif
시끌한 레홀은 뒤로하고 저는 저대로 놀아보렵니다아 이건 어떤데? (부끄) ㅍㅍㅍ
0 RedCash 조회수 6412 좋아요 4 클리핑 0
안녕하세요 첫관계를 했습니다
20대 초입니다. 여자친구와 술김에 첫 관계를 했는데 솔직하게 혼자 하는 것보다 현타도 심하게 오고 딱히 그 정도인가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솔직하게 다시 할 생각도 안 나네요.
0 RedCash 조회수 6412 좋아요 1 클리핑 0
돌돌돌돌~~~~
돌아왓어용 ㅋㅋㅋㅋㅋㅋㅋ 모든분들의 기분전환이 됐으면 합니다!! ㅎㅎㅎ 제가 찍긴했는데 발로 찍은 사진보다 못한거같지만 ㅎㅎㅎ 저걸로 기분전환이 될까요....됐으면 좋겠네여!!
0 RedCash 조회수 6411 좋아요 0 클리핑 0
왜 레홀에서
울 언니들이 여기 남자분들이랑 딱히 섹스하고 싶지 않은가 하면요.. 익명게시판만 봐도 답이 나와요. 근친상간경험썰을 풀어보자는 이야기에, 가슴작으면 사진올리지 말라는 말이랑 왜 사진 안 올리냐는 재촉에 섹스하고싶어 잠이 안온다 잔뜩 서있다 섹파는 어떻게 생겨요 어느자지가 좋아요... 이런 글 올리는 남자들이 딱히 참하게 보이진 않거든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원나잇이 급하면 클럽가서 와꾸좋은 애 잡아서 자면 최소한 눈은 즐겁잖아요? 여긴 실제 만났을..
0 RedCash 조회수 6411 좋아요 2 클리핑 1
변태 고백
나는 내가 싼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도 가끔 빨고 입에 싼 뒤에 그 입과 키쓰도 가끔한다. 
0 RedCash 조회수 6411 좋아요 0 클리핑 0
오후에 마사지 받아보실분 계실까요?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경기도에 살고있구요, 혹시나 스웨디시 오일 마사지 받아보실분 계실까요?? 제가 직접 찾아가서 해드립니다~ 경력은 3년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마사지를 해드리고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6411 좋아요 0 클리핑 0
연말이니까!!
연말엔 역시 노출 쿠쿠
0 RedCash 조회수 6411 좋아요 3 클리핑 2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그런 너가 너무 섹시해.
0 RedCash 조회수 6411 좋아요 0 클리핑 0
경고 - 우울한 글. 읽지마시오.
남편과는 아이땜에 이혼 못하고 산지 수 년째. 섹스는 당연히 없고, 아이 육아나 집안일 관련된 것 말고는 일체의 개인적인 대화가 없다. 눈맞춤한지도 몇년 된 것 같고, 얼굴 쳐다본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집에 들어가면 아이 얼굴만 쳐다보다보니, 내 시선은 항상 아래로만 향해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아이에게는 너무 자상하고 다정한 아빠이자 최고의 친구이고, 친정 시댁과도 잘 지내는 좋은 가족이라, 같이 살아진다. 하지만 여전히 그와 나는 서로 쟂빛 세상에 사는 기분일..
0 RedCash 조회수 6411 좋아요 2 클리핑 0
힘들땐역시
가족밖에없네요 가족이최고........
0 RedCash 조회수 6410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러여러분께
레홀을 즐거워하며, S모 싸이트 같은 폭력성과 범죄성이 거의없는 이곳을 좋아하는1인입니다. 오늘 충격적인 댓글을 보아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써요.... 제가 예민한 문제일까요? 웃고넘어갈수 있는 유머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6410 좋아요 3 클리핑 0
[처음] <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