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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야짤 2
더 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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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잘 안믿긴 하는데.
끌려가다시피 해서 함께 봤던 올해 신년운세. 올 한해는 뭐든 어렵고 힘들고 외로워지는 일이 많을 거라고 했는데 12월이 다되어 갈때까지 끊임없이 공허하네요. 남은 2019년이 무사히 잘 넘어가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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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맥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레홀 눈팅족입니다. 상수역 근처 맛있는 맥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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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10
새로운 시작 9 ▶ https://goo.gl/KaGYhU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서 있었다. 오랜만에 맡아 보는 여자의 비누 향.   “전구가 거기 있을 거예요.”   “아, 네... 여기 있네요.”   “그럼 의자를 갖고 올게요.”   “네. 제가 갖고 오죠 뭐.”   “아니요, 안방 화장대에 있어서요.”   “아... 네...”   아쉬웠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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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방청소중 깊숙한 곳에서 찾은 망사스타킹 걍 간만에 신어 봤어용 ㅋ 낼 사당벙있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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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주로 가는 시간대 말고 가끔 점심 때 쯤 운동을 하러 가면 헬스장에 젊은 남자분들이 계실 때가 있는데 그냥 괜히 신경쓰이고 그러는 거....저 정상이죠? 헤헤 시력이 안 좋다보니 얼굴은 잘 안보이고 전체적인 스타일과 실루엣만 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멋지달까.... 무게를 치든 런닝을 하든 참...좋습니다. 꺄르륵 그러면서 저는 몸매가 좋지 않으니까 괜히 그분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들더라구욬ㅋㅋㅋ (레깅스 눈갱 미안하드아아악!!!) 올 초부터 운동 안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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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부부의 주말이야기 ^^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있었죠 거실에는 벌써 3,4번이 티비를 보며 신나게 놀고있고.... (왜 아이들은 쉬는날이면 새벽부터 일어나는걸까요 ㅠㅠ) 마눌님도 아이들과 놀아주다 살며시 방에 들어오시더군요 인기척에 깨어나 눈도 못뜨고 있는데 마눌님이 침대에 걸터 앉으시며 제 얼굴을 어루만지시네요 제가 두팔을 벌리자 품안으로 쏙 들어오십니다 (매번 얘기하지만 쏙 들어오지는 않는 살찐체형이십니다 ^^ 마누라 혹시 이거 보시면 제발 반성좀 하세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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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 크기에 따른 반응...???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발견..! 상대적이겠지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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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아이템 롱패딩
겨울이면 롱패딩 많이들 입으시죠? 그녀는 패딩 안은 란제리만..그리고 외출을 제안합니다. 저는 완전 오 땡큐 근데 세상엔 공짜가 없는게 맞는건지 조건이 붙네요.. 저도 같은 복장으로 롱패딩 착장 뭐 어때요 둘만 아는 둘이서 하는 놀이인걸 민폐끼치지 않고 둘이서만 스치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며 즐거운 외출했던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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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요
출근 준비 하는 중인데.. 눈이 오네요... 우와 눈이야 오건 말건.. 출근이나 해야지.. 나랑 상관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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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들하셧나요?
식사들 맛있게하셧나요? 그나저나 날씨가 진짜덥네요ㅜㅜ 벌써 한여름같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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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가서 일탈
반복적인 일상이 싫어서 7월말에 파리로 일주일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30대초 여자입니다~ 꽤 친한 회사 동기가(여자) 본인의 첫 경험이 혼자 여행 갔었던 스페인 여행지라고 하는데 ,, 몬가 부러워지는거에요.. 몬가 섹시하구 .. ㅎㅎ 저도 이제 여행가는 입장이 되다보니 혼자 그런 망상들을 해보고 있네요 ㅎ 무작정 클럽가서 부비부비하기엔 세상이 너무 험하고 무섭고..  몬가 자연스럽게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과 멋진 밤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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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sns상이라지만.
아무리 sns의상이라지만 , 물론 자기의견과 생각을 얼마든지 쓸수있는 공간이라지만, 악플은 심하지 않나요? 본인 실제 얼굴가린체 서로얼굴도 모르는 사람끼리 나쁘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본인 아이디가 보이지.않은 익명댓글과 익명게시판이라지만. 익명은 악플달라고 만들어진 게시판이.아닐텐데요. 가면속에 가려져 악플을 다는 꼴하곤... 이뻐보인 행동은.아닙니다. 좋은사람에겐 좋은향기가 나듯~ 좋은 향기를 내시길. 비록 래드홀릭이고 어느목적으로 가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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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키중독
사람이라곤 안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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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대하여
항상  ' 남이 편해야 내가 편하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았는데 지금은 그 반대다. 내가 왜 남들에게 양보하고 남들을 배려하며 살았는지 후회가 드는 요즘이다. ' 남'은 역시나 ' 남'이다. 뭘 바라고 양보하고 배려한 것은 아니었는데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라는 영화 대사가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 남을 편하게 해주면 내가 불편해진다.' 라는 말을 피부로 느낀다. 사람들은 나를 호구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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