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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남자 입장에서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팟이 물어보는데. 음. 여자가 잘 젖고 잘 느끼는거?? 말고는 해줄 말이 없어서요 ㅡ.ㅡ 고수님들 대답할 말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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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남자...첫관계시 콘돔 사용여부(개인적인 통계오류??)★
먼저 제 얘기를 하자면 전 어렸을때부터(첫관계시 콘돔 사용했으나 사정실패) 어쩔수없이 노콘으로 섹스를 줄곧 해왔는데요.. 대신에 진짜 더 조심스럽고 욕심내지말고 질외사정에 더집중했엇어요..임신할까바. 만난 여자친구들도 콘돔사용을 강요하진 않았구요(진짜 위험한날은 콘돔권장정도) 그렇게 수많은 여자를 만나고 잠자리도 가지고. 30대후반 나이가들어서 나이트 어플등에서부터 30여명에 가까운 여성분과 잠자리를 가졌어요..근데 단1명도 콘돔을 끼라는 여자가 없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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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뭐하세요?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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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다분한레홀여성분찾아본다ㅋ
자신이 끼가다분하다생각되면 댓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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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라이프.......
위 제목과 같이 울프라이프라는 성인커뮤니티 아시는분 계시나요...3 ,4년전까진 부지런히 들락거렸는데 없어져서 많이 아쉬운데 저같은분도 계시나요... 이런저런 정보많이 도움되엇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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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만들기를 해봐쯈미댱
제 이상형은 벗은 남쟈..♡.♡ 아까 벗은 남자랑 부비적 거리며 모닝섹하고 늘어지게 자다가 그 남자가 밥해줘서 먹구 설거지 해줘서 이런거나 맹글고 있네욤.. https://picrew.me/image_maker/19573 TMI 1 근데 그 남자가 이릇케 생기질 않아쒀!! 얼굴이 잘못데써!!!!!! 끄아아앙!!!!!!! TMI 2 지난 달인가? 남친 파마했는데 넘넘 잘된거에욤 머리가 너무 이쁘뮤ㅠ.ㅠ 근데 얼굴이랑 어울리질 않아!!! 머리랑 얼굴이 따로 놀아ㅠㅠㅠㅠㅠ....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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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아닌 답답이
이도저도 아닌 모습으로 사는 제가 답답하네요. 유부남인데 와이프는 모든 면에서 매력있고 저한테 충실합니다. 그런데 늘 한눈을 팔게 돼요. 여기에서도 익명으로 글을 쓴 것처럼 익명으로 연락할 사람을 찾아서 일상부터 성적인 대화도 수시로 하고 사진, 영상 주고 받거나 통화도 하고 만날 약속도 잡게 돼요. 그런데 늘 만남을 앞두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계를 끊곤 합니다. 그동안 길고 짧게 연락한 사람들은 연령도 다르고, 미혼, 기혼, 돌싱 다 해서 벌써 다섯 명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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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글쓰네요
생각보다 커뮤니티 활성화가잘되있는것같고 헤서 글한번적어봅니다 ㅎㅎㅎ 여기서 많은정보얻어가는것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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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발기는
부랄친구가 얘기해주었는데 1.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술 마시면 잘 서지 않는다. 는 거짓말이고 술 마셔도 잘 서고 잘 한다 서지 않는 건 아침에 뺐기 때문이라는데 컨디션도 사람마다 다른것도있지만 저게 대부분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ㅋㅋㅋㄱㅋ 2.여자친구에게 야동보고 혼자하는 건 처량하고 그러고있는 내가 싫어서 혼자 자위는 안한다는 소리는 여자친구에게 안심? 이미지? 여친이 있으니 여튼 좋은 소리하는거라는데 이것도 정말 그런가요ㅋㅋㅋㅋ (예전 남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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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집에 클리흡입 제품만 이제 3개가 되네용 요즘 클리흡입 섹스토이가 많이 나오는거 같네여 제품마다 느낌이 다 다른게 신기함  여러분은 어떤제품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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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실하고 싶다
대실하고 싶다 낮부터 끓어 오른다. 부글부글 터부시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달리는 것으로 욕구를 풀어야하나 려원이 머리속에 떠오른다.. 그냥 백화점가서 쇼핑을 해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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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는 정말 이로운것 같습니다.
한동안 섹스를 못해서 폰섹을 할까, 번개를 할까 오만 잡생각이 들어서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자위 한번으로 잡념이 싹 가라앉고 평화가 찾아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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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당 ㅎㅎㅎㅎ 날씨 정말 좋은 하루였어요. 아파트 단지안에 벚꽃이 정말 이쁘게 폈더라구요. 원래 꽃을 좋아하지만 올해는 더 눈이 가는 하루였어요. 나이가 들엇나..ㅎㅎㅎㅎ.. 그나저나!!! 제 인생 처음으로 헬스장을 등록했어요! 그것도 피티! 가격은.. 너어어어무 비싸지만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거 치고는 싸다고 생각해요. 피티 첫 날인 오늘 저는 방구석 이소룡이었던걸로 판결 났습니다.. 헬스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더군요 ㅠㅠㅠㅠ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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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는...
불금에는... 자위를 해야죠. 것두 세번. ㅋㅋ ㅠㅠㅠ 매번 자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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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다시 만난 사랑
죽을 만큼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요. 같은 여자에요. 저희는 동갑이고 40대 중후반입니다. 30대 초반에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고 3년 가까이 연애하다 헤어졌어요. 연애 하는 동안 정말 저는 헌신적으로 돌봐줬었고 사랑했었어요. 저는 과천에 살고 여자는 역삼동. 직장은 분당. 매일 분당에서 역삼동 들르고 집으로 퇴근하는 일상이었어요. 만난지 2년차에는 그여자가 메니에르 병을 앓아서 한쪽 귀가 멀어버렸지요.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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